사랑과 우정사이

야당인 더불어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와,

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의 원내 5대 정당 후보들과 간의 대결 구도로 진행되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원래 12월에 치루어지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하여,

5월에 치러진 제6공화국 최초의 대통령 궐위 선거였으며,

입후보자 수가 13명(당초 15인이었으나 두 명은 사퇴)으로 역대 최다 출마자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여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 대통령 후보 TV 토론회와 쇼셜미디어와 예능을 통한 선거운동 등 이전과는 다른 특징들이 돋보였다.

투표 결과

더불어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41.09%) 당선되었으며, 

2위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24.04%)와

3위 안철수 국민의당후보(21.42%),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6.76%,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6.17%,,

그 밖에 8명 군소 후보의 득표 합계는 0.52%를 득표하였다. 

선거권; 만19세 이상 (1998년05월10일 이전 출생자)

장소; 각 선거구 개표소

입후보; 15명.

입후보 취소; 2명

출마자; 13명

 1번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2번 홍준표  자유 한국당 

 3번 안철수   국민의당

 4번 유승민   바른정당

 5번 심상민   정의당

 6번 조원진   새누리당

 7번 오영국   경제애국당 (미등록)

 8번 장성민   국민대통합당 

 9번 이재오   늘푸른 한국당

10번 김선동  민중연합당

11번 남재준  통일 한국당 (미등록)

12번 이경희  한국 국민당

13번 김정선  한반도 미래연합

14번 윤홍식  홍익당

15번 김민찬  무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