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남원 지리산 신선 둘레길

위치; 전북 남원시 산내면 장항리

소개; 뱀사골은 지리산의 깊고 깊은 산록에서 맑고 깨끗한 물줄기가 빚은 청정 계류는

        우리나라의 으뜸 물줄기라 부를 만하다.

        반야봉,삼도봉,토끼봉,명선봉 사이의 울창한 원시림 지대에서 발원된 물줄기가 기암괴석을 감돌

        흐르면서 절경을 일구어 놓아 뱀사골의 계곡미 또한 장관이다.

        우리나라 계곡의 대명사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이 곳에 지리산 신선 둘레길이 있다.

        산내면 원천 마을에서 팔랑 마을을 잇는 구간으로 삶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단 하루라도 신선

        처럼 마음을 비우고 넉넉한 마음으로 지리산의 넉넉한 품을 만끽 하자는 의미에서 지어졌다.

        거리는 4.3km로,내령 마을까지 올 경우에는 6.3km에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30분 정도이다.

산행일시; 2015.07.06.월요일.맑음

산행코스; 토비스 야영장-감비 나무-양지 식당-펜스 출입문-표시목-곰재-참샘-이정표-우리네 펜션

            -토비스 야영장 ;원점회귀 산행

산행시간; 중식포함 2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성서IC-남대구-옥포 JC-지리산IC-인월 사거리(함양.거창)-신촌사거리-대정

            삼거리-토비스 펜션-토비스 야영장

           (네비;전북 남원시 산내면 장항리 324-1번지-126km,1시간45분 소요,통행료3.800원)

이미지 보기

 

 

△ 신선 둘레길 중 빨간 원으로 표시한 부분만 탐방 하였다.

 

△ 토비스 야영장에서 출발하는 남원 지리산 신선 둘레길

 

△ 토비스 야영장

 

△ 토비스 야영장 매점

 

   

△ 토비스 야영장에서 본 감비 식당 방향                    △ 토비스 야영장에서 본 인월 방향

 

△ 토비스 야영장에서 본 토비스 콘도 방향

△ 만수천이 흐르는 토비스 야영장

    지리산 노고단에서 발원하여 지리산 서쪽 남원시 산내면을 남서,북동 방향으로 흐르는 낙동강 수계의

    지방2급 하천이다.여름철 휴가철에는 이 만수천에 멱을 감는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다.

 

토비스 야영장을 빠져나와 시멘트길을 따라 가면  지방도 861번 도로로 만난다.

 

옥수수 밭을 지나면

 

토비스 콘도가 보이는 방향으로 간다.

 

△ 지방도 861번을 만나 토비스 콘도 방향으로 가면

    감비 나무 민박 간판이 있는 오르막 시멘트길을 올라가면

 

△ 막다른 골목에 양지 식당이 보이는 곳에서 좌측으로 오르면

 

△ 식당 사이를 지나면

 

△ 물레방아가 보이는 곳을 지난다.

 

△ 철조망이 처진 곳을 통과하여 좌측으로 간다.

    여기부터 지도상 신선 둘레길 1코스와 만나는 지점이다.

 

△ 철조망 통과 지점을 뒤돌아 본다.

 

△ 토비스 콘도가 보이는 인월 방향으로 뒤돌아 본다. 

 

△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 조금전 들머리인 토비스 야영장이 있는 장항 마을이 조망된다.

 

△ 우측으로 금경사 시멘트길을 올라간다.

 

△ 쉼터 정자를 지나면

 

△ 육산이 이어지는 내리막길을 간다.

 

△ 평탄한 비포장길을 가면

 

△ 잠시나마 지리산 바래봉 방향으로 조망된다.

 

△ 곰재에 위치한 정자에 잠깐 쉬어간다.

 

△ 곰재와 곰슬 이야기 안내판

 

△ 다시 내리막 비포장 길을 따라간다.

 

△ 계류를 지나면 약수터인 참샘을 만난다.

 

△ 참샘

 

△ 참샘을 지나면 만나는 이정표

 

△ 좌측 외령 0.7km 방향으로 내려간다.

 

△ 외령 마을로 내려가는 돌계단길을 따라 내려선다.

 

△ 수풀이 우거진 등산로를 내려서면

 

△ 우리네 펜션으로 내려선다.

 

 

 

 

 

△ 우리네 펜션을  따라 지방도 861번 방향으로  내려간다.

 

△ 우리네 펜션에서 본 지방도 861번과 만수천

 

△ 우리네 식당 입간판이 있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861번 지방도를 따라 1.1km  가면

    토비스 야영장에 도착한다.

    지리산 신선 둘레길을 잠시나마 탐방 후 종료한다.

 

□ 전북 남원 지리산 신선 둘레길      2015.07.06.월요일.맑음 

전북 남원시 산내면 부운리에 위치한 뱀사골은

지리산의 깊고 깊은 산록에서 맑고 깨끗한 물줄기가 빚어져 즐비한 징담을 거쳐 거침없이 흘러내리는 뱀사골의 청정 계류는 우리나라의 으뜸 물줄기라 부를 만하다.

반야봉, 삼도봉, 토끼봉, 명선봉 사이의 울창한 원시림 지대에서 발원된 물줄기가 기암괴석을 감돌아 흐르면서 절경을 일구어 놓아 뱀사골의 계곡미 또한 장관이다.

우리나라 계곡의 대명사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이 곳에 지리산 신선 둘레길이 있다.

산내면 원천 마을에서 팔랑 마을을 잇는 구간으로 삶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단 하루라도 신선처럼 마음을 비우고 넉넉한 마음으로 지리산의 넉넉한 품을 만끽 하자는 의미에서 지어졌다.

거리는 4.3km로,내령 마을까지 올 경우에는 6.3km에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30분 정도이다.

 

 

 

 

 

 

 

 

 

 

 

 

 

>

 

□ 전북 남원 지리산 신선 둘레길    2015.07.06.월요일.맑음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