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우정사이

경북 군위 창평지 둘레길

위치; 경북 군위군 부계면 창평리 창평지 일대

소개;

   창평지 둘레길은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1.8㎞를 조성하고 풍부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나무 식재와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창평지 친환경 생태공원의 생태 탐방로는 자연 친화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저수지의 수목을 보존 한 채 설치,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살렸다.

   야간 경관 조명의 경우 반딧불을 연상시키는 레이저 조명과 창평지의 수려한 자연 경관을 야간에도 볼 수 있도록

   수목 조명을 활용해 은은하고 고요한 풍경을 표현했다.

산행일시; 2021.01.11.월요일,맑음

산행코스; 창평지 한바퀴

산행시간; 40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 IC-금호JC-중앙고속도로-가산IC.군위(안동)방면-효령(구효령 정류소).우회전

  -동군위 IC 방면-마시교.우회전(부계.영천)방면-영천(신령)방면-창평지2리 버스 정류장-창평지 저수지 사유원 앞.

    (네비; 경북 군위군 부계면 창평리 산 62-3번지-50km,48분 소요,통행료 2.100원)

이미지 보기;

▽ 창평 2리 버스 정류장이 위치한 곳에 창평지 저수지 제방길이 시작한다.

▽ 버스 정류장에서 0.5km 가면 내년이면 개설할 수목원인 사유원 앞 창평지 둘레길 입구인

   '창평지 친환경 생태공원' 대형 안내판 앞에 도착한다.

▽ 대형 안내판에서 우측 화장실 방향으로 하여 창평지 한 바퀴을 돌려고 한다.

▽ 화장실 옆을 지나

▽ 제방 방향으로 수변길을 따라가는 데크 로드길이다.

▽ 창평지 건너편 산 아래 데크길 보인다.

▽ 우측 도로 건너 흰건물이 보이는데 몽몽마방이다.

    제방 방향으로 수변길을 가면

▽ 쉼터 의자도 잘 비치한 창평지 둘레길이다.

▽ 다시 제방 방향으로 수변길을 걷다보면

▽ 제방이 가까옴을 느낄때 쯤이면 

▽ 제방 입구에 도착한다.

▽ 제방 입구 창평2리 버스 정류장을 지나

▽ 노란 박스를 지나

▽ 제방 앞에 도착한다.

▽ 제방 앞에서 우측으로 보면 서광사로 가는 마을입구 도로와

▽ 부계에서 이 곳으로 오는 도로와

▽ 둑아래 논과 부계 마을이 조망된다.

▽ 제방을 따라 중간 지점에 도착하여 좌측 창평지를 바라본다.

▽ 제방에서 본 상류 방향 창평지

▽ 제방 끝 지점에서 좌측으로 가는 둘레길이다.

▽ 산 아래 둘레길에서 좌측으로 본 제방길

▽ 창평지 둘레길엔 가끔 포토죤을 만들어 방문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청평지 건너 출발지인 몽몽마방의 흰 건물과 사유원의 전망대가 조망된다.

▽ 산아래 수변길을 따라가는 창평지 둘레길이다.

▽ 수변길에 세개의 CCTV가 설치 되었는데 첫번째다.

▽ 우측으로 방향을 트는 곳에 도착하여

▽ 멋진 소나무 한그루 지넘에서 창평지 건너 선명하게 보이는 몽몽마방의 흰 건물

▽ 며칠전 온 잔설이 보이기도 한 둘레길.

    묘소를 지나는 둘레길이다.

▽ 두번째 CCTV 지점을 지나

▽ 곧게 뻣은 둘레길을 가다 좌측으로 창평지를 바라보면

▽ 출발지인 사유원 앞이 조망되고 산 위로 전망대가 조망된다.

▽ 세번째 CCTV 지점을 지나면

▽ 상류 지점이 가까와 왔음을 알 수있다.

▽ 상류 지점 가기 전에서  제방 방향으로 본 창평지

▽ 상류 지점 가기전에서 보는 출발 지점

▽ 상류 지점이 눈 앞에 보이는 지점에는

▽ 데크 로드 우측 아래를 처다보면 야간의 조명 시설이 보인다.

▽ 상류 지점에 도착하면

▽ 좌측으로 계천을 건너는 데크 다리를 건넌다.

▽ 데크 다리를 건너면 대나무 숲이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 이 곳에서 보는 얼음으로 뒤 덮힌 창평지

▽ 대나무 숲 지점을 지나면 도로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출발지 방향으로 간다.

▽ 도로와 수변 중앙에 위치한 둘레길을 가면

▽ 널찍한 수변길 전망대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창평지 둘레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