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희 성추문 파문             2020.02.04,화요일,맑음

최연희(생졸;1944년12월29일~현존)는 제15,16,17,18대 국회의원이다.

1972년2월,제1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한나라당, 동해·삼척)이 되었다.

17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06년2월24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한나라당 당직자들이 동아일보 편집진 및 기자들과 함께 한 술자리에서 박근혜 대표가 자리를 뜬 직 후 동아일보의 여성 기자를 추행 소문이 났다.

이에 “술에 취해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해 실수를 저질렀다"고 해명했다.

2006년2월27일,

한나라당 사무총장 직을 사퇴하고 같은 날 한나라당을 탈당하였다.

타당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으며,소속당이었던 한나라당까지 압력을 가했지만,

2006년3월24일,

의원 사퇴 요구를 거부하고 "법에 따르겠다"는 발표를 했다.

2007년7월14일,

강원도 도정 협의회 정기회의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 행보를 재개했고

선고 유예가 확정되어 의원직을 유지했다.

2008년4월9일,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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