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우정사이

강원 태백 문수봉

해발; 1,517m     

위치; 강원 태백시 문곡 소도동

소개;

  태백산은 천제단이 있는 영봉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봉,동쪽에 문수봉,영봉과 문수봉 사이의 부쇠봉으로 이루어져 있다.

  봄에는 산철쭉,진달래 군락지,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계곡물,가을이면 단풍,겨울은 흰 눈으로 뒤덮인 주목군락의 

  설경을 구경 할 수 있는 곳이다.

  1989년 5월 13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소도 집단 시설 지구에 콘도형인 태백산 민박촌을 비롯하여 숙박시설,

  음식점,야영장,석탄박물관,겨울철에는 대규모의 눈썰매장이 개장된다.

산행일시; 2020.01.20.월요일,맑음

산행코스; 금천 주차장-문수봉-문수봉 갈림길-병풍 바위-제당골-당골 광장-당골 탐방 지원 센터

산행시간; 중식포함 5시간30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금호JC-중앙 고속도로-풍기 IC.단양(울진) 방면-태백,동해 방면-장성동

 -금천골-금천 주차장 (네비: 강원 태백시 금천동 산 35-10번지-195km,2시간15분 소요,통행료 5,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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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문수봉 산행은 금천 마을에 위치한 금천 주차장에서 시작한다.

금년 겨울은 이상 기온으로 눈이 내리지 않아 눈산행을 할 수 있는 지역이 많지 않다.

금천 주차장을 나와 매표소 앞을 지난다.

△매표소

    평상시엔 입장료가 있는 모양이나 금일을 입장료를 받지 아닌한다.

△ 매표소에서 좌측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가면 100m 정도 가면

△ 우측으로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에 도착한다.

△ 이정표 지점에서 우측 개울을 건너 외딴집 방향으로 간다.

△ 금천 주차장에서 100m 온 지점이다.

    금일 정상인 문수봉까지는 3.9km 다.

△ 우측의 인삼밭과 문수봉으로 오르는 능선이 보이는 등산로다.

△ 첫번째 이정표에서 100m 가면 탐방로 안내판을 지나면

    두번째 이정표에서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삼거리에서 좌측 계곡 방향으로 간다.

△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

△ 계곡 방향으로 넓은 길을 따라 조금 가면

△ 눈쌓인 산길이 이어진다.

△ 쉼터가 나온다.

△ 쉼터가 지나면 산길이 이어지기 시작하고 조금만 가면 다시 삼거리 갈림길을 만난다.

△ 삼거리 갈림길에서 직진하는 방향으로 보면 데크 계단이 보인다.

    좌측 방향으로 산길을 잡는다.

△ 숲속길이 이어진다.

△ 삼거리 갈림길에서 약간 경사진 숲길을 따라 7~8분 정도 오르면 이정표를 만난다.

△ 이정표.

    어느듯 금천 주차장에서 0.8km 오른 지점이다.

    약 15분이 조금 지났다.

△ 금천 주차장에서 800m 오른 지점을 지나면 계류가 나온다.

    물이 많으면 계류에 설치한 데크 계단으로 건너야 하는것 같다.

△ 계류를 지나 오르막 산길을 가면 이정표 지점에 도착한다.

△ 금천 주차장에서 1.2km 지점이다.

    문수봉까지는 2.8km 남은 지점이다.

△ 이정표를 지나 100m 오르면 처음 만나는 다목적 막대 이정표다.

    '문수봉2.7km,태백산 11-2번,금천1.3km'

△ 계곡을 따라 가는 등산로다.

△ 계류를 건너는 데크 계단이 보인다.

△ 첫번째 데크 계단을 올라 건너고 나면

△ 두번째 데크 계단을 올라 건넌다.

△ 두번째 데크 계단을 올라 건너서 7~8분 계곡길을 올라가면

    다시 계류를 건너는 데크 다리를 건넌다.

△ 데크 다리 위

△ 다리를 건너면 계곡의 제방둑 끝에 가면 좌측으로 급경사길을 만난다.

△ 펜스가 놓인 급경사길을 오르면 능선에 올라선다.

    우측 방향으로 능선길을 따라 15분 정도 가면 

△ 산죽길을 만난다.

    산죽길이 끝날쯤이면 이정표를 만난다.

△ 금천 주차장에서 2.5km 지점이다.

    '다목적 이정표 태백산 11-04번"

    문수봉 정상까지는 1.5km 남은 지점이다.

△ 능선을 따라 약간의 경사길을 따라 산죽길이 끝나고 나면 펜스가 처진 평탄한 등산로를

   따라가면 우측으로 묘소를 만난다.

△ 묘소를 지나면 봉우리가 보이는 방향으로 가면

    봉우리가 보이는 곳에서 우측으로 가는 등산로가 나온다.

△ 다시 펜스길일 이어진다.

△ 봉우리의 사면길을 따라가는 펜스길이 끝나면 지점이 보이고 앞으로 보이는 산능선이

    보이기 시작한다.

△ 펜스길이 끝나고 평탄한 산길을 10여분 가면 급경사 오름길이 시작한다. 

    숨을 헐떡이면 급경사 구간을 오르면 '다목적 막대 이정표'23번'지점에 이른다.

△ 다목적 이정표를 지나 왼쪽으로 올라 산비탈길 능선을 내려서면

△ 너럭 바위 지대를 지난다.

△ 너럭 바위 지대를 지나면 데크 계단을 만나 오른다.

    여기서 부터 문수봉과 소문수봉 사거리 갈림길까지 데크 계단을 올라야 한다.

△ 데크 계단

△ 15분 정도 가파른 데크 계단길을 올라 끝이나면 능선이 보이기 시작한다.

    돌계단을 올라서면

△ 팬스길을 만나  끝이나면 능선에 올라선다.

△ 사거리 갈림길 이정표다.

    좌측으로 가면 문수봉 정상(0.4km) 가는 등산로다.

    우측은 소문수봉(0.1km)으로 가는 길이며,

    직진하면 당골 광장(3.1km)으로 가는 등산로다.

    정상 문수봉을 다녀온후 이 곳 사거리로 되돌아와 당골광장으로 하산할 예정이다.

△ 사거리 갈림길 이정표 

    문수봉(0.4km) 방향으로 경사진 등산로를 오른다.

△ 정상으로 오르다 좌측으로 보면 나무 가지 사이로 청옥산과 두타산이 높이 보인다.

△ 경사진 오르막 등산로를 올라서면 정상인 문수봉에 도착한다.

△  너럭 바위와 돌탑이 있는 해발 1.517m의 문수봉 정상이다.

     금천 주차장에서 약4km, 3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 문수봉 정상의 이정표

    당골 광장까지 3.5km,소문수봉까지 0.5km,태백산 천재단까지는 2.5km 다.

△ 문수봉 정상에서

    정상에서 다시 되돌아 사거리 갈림길 이정표가 있는 지점으로 하산한다.

△ 문수봉 정상을 다녀온 후 다시 되돌아 와

    사거리 갈림길 이정표에서 좌측 당골 광장 방향으로 하산한다.

△ 문수봉 정상에서 사거리 갈림길 이정푶에서 당골 광장 방향으로

    약30분 내리막길을 1.6km 내려서면 만나는 이정표다.

△ 이정표를 지나 눈이 쌓인 산비탈길을 내려서면

△ 문수봉 갈림길에 도착한다.

    좌측 당골 광장 방향으로 하산한다.

△ 문수봉 갈림길에서 직진하면 소문수봉(1.8km)으로 가는 등산로다.

△ 좌측 당골광장 방향으로 급경사길을 내려간다.

△ 뒤돌아 본 문수봉 삼거리 갈림길

△ 문수봉 삼거리 갈림길에서  0.5km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다목적 막대 이정표 태백산 09-02번 '지점,

     문수봉에서 2.3km 지점에 도착한다.

△ 커다란 암벽인 병풍 바위를 지난다.

△ 참나무 숲길을 지난다.

△ 계단을 만나 내려선다.

△ 문수봉 정상에서 2.8km 하산한 지점이며,

    당골 광장까지는 0.7km 남았다.

△ 데크 다리를 건너

△  데크 계단을 내려서면 널찍한 제당골의 하산길이다.

△ 돌이 쌓여있는 곳에 도착한다.

△ 뒤돌아 보니 천재단이다.

△ 수변공원내 위치한 한밝뫼 공원 휴계소 건물이 보이는 널찍한 한산길이다.

△ 어제까지 눈꽃 축제가 열렸던  당골광장이다.

△ 당골 탐방 지원센터를 지난다.

△ 당골 탐방 지원센터

△ 산행 종점인 당골 식당과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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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태백 문수봉                   2020.01.20.월요일,맑음

◐ 강원 태백 문수봉                   2020.01.20.월요일,맑음

◐ 강원 태백 문수봉                   2020.01.20.월요일,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