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 태종대(太宗臺) 유원지       

위치; 부산시 영도구 동삼2동 일대

소개: 부산의 명승지 중 으뜸으로 꼽히는 영도의 태종대는 신라 시대 태종 (무열왕 김춘추)이 활을 쏘던 곳

        이란데서 이름이 연유되고,또한 가뭄이 심하면 기우제를 지내는 곳이란 뜻도 있다.

        태종이 이 곳에서 활을 쏘고 말을 달리며 군사를 조련,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하였다는 것이다.

        삼국 통일을 이룬 후 전국의 명승지를 탐방 하던 중 울창한 수림과 수려한 해안의 절경에 취해 발길을

        멈추고 신하들과 함께 활을 쏘고 여가를 선용하였다는 설이 있다.

        또한,조선 시대에는 가뭄이 들면 부사가 이 곳에서  기우제를 올렸다고 한다.

        구경 거리로는 첫번째 망망 대해와 태종대 자갈 마당,주전자섬,전망대,신선바위와 망부석,영도 등대, 

        남향 조망지,자살 바위와 모자상,태종사,구명사,의료 지원단 찬전 기념비,순직 선원 위령탑 등이 있다.

탐방일시; 2018.11.02.금요일,맑음

탐방코스;

   제7주차장-정문-제1주차장-승합 버스로 자동차 감지 해변 은하수 선착장-유람선으로 해변 관람-은하수

   선착장-도보로 제1주차장-정문-열차 승차장-구명사 입구-남항 조망지-전망대(모자상)

 -영도 등대(선착장)로 광장 승차장-남항 조망지-전망대-영도 등대 (원점)

탐방시간; 4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금호JC-도동JC-동대구JC-대저JC-백양터널TG-수정터널

     TG-좌천 삼거리.부산역 방향-제2 지하차도-영주 고가교.옆도로-세관삼거리-부산대교-해양대 삼거리

   -태종대 유원지 7주차장

    (네비; 부산 영도구 동삼동 1009-12번지-138km,2시간 8분 소요,통행료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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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유원지 제7 주차장에서 빠져나와

 

 

△ 정문 앞에 위치한 커다란 입석 앞으로 간다. 

    제1주차장에서 승합차로 감지 해변 태종대 자갈 마당 선착장으로 이동한다.

 

 

△ 상가와 해변이 보이는 자갈 마당 감지 해변으로 간다.

 

 

△ 은하수 유람선이 있는 선착장

 

 

△ 대인 10.000원으로 승차권을 매표 후

 

 

△ 승선 하여 본 감지 해변

 

 

△ 승산 후 유람선 내부 모습

 

 

△ 출항하는 유람선

 

 

 

 

△ 유람선 선상에서 보는 등대와 해변

 

 

△ 바다 조망지 아래 태원 자갈 마당과 곤포 유람선 선착장.

    모퉁이 보이는  전망대와 주전자섬(생도).

    

 

△ 선상 위에서 보는 주전자섬(생도)

  

 

 

 

△ 선상에서 보는 자살 바위와 전망대

 

 

△ 선상에서 보는 신선바위와 등대.

 

 

 

 

 

 

 

 

 

 

 

 

 

 

 

 

△ 봉래산과 한국 해양 대학 캠퍼스가 조망되고

 

 

△ 우측으로 오륙도 SK뷰 아파트와 오륙도가 조망된다.

 

 

△ 되돌아 가는 유람선

 

 

△ 영도 등대와 전망대

          

 

△ 영도 등대 선착장에서 뒤돌아 본 바다

 

 

△ 주전자섬(생도) 보이는 해변

 

 

△ 주전자 바위 뒤로 보이는 은하수 선착장과 감지 해변,그 뒤로 보이는 중리산과 봉래산

 

 

△ 은하수 유람선 선착장으로 가는 선상위에서 송도와 남항 대교가 보인다.

 

 

△ 선착장에 하선 후 감지 해변으로 간다.

 

 

△ 감지 해변의 상가에서

    우측으로 먹자 골목인 태종대 자갈마당을 지나 태종대 정문으로 향하는 차도를 따라 간다.

 

 

△ 정문으로 가는 인도를 따라간다.

 

 

△ 제1주차장이 보이는 인도길

 

 

△ 선착장에서 제1주차장까지 약500m다.

    제1주차장에 도착하여 정문을 지나는 관광 안내소 옆의 돌계단을 따라 올라간다.

 

 

△ 관광 안내소에서 안내도를 한장 꺼내든다.

 

 

△ 열차 승차장이 있는 곳으로 향해 조금 경사진 인도를 따라 간다.

 

 

 △ 인도에 위치한 큰 소나무를 지난다.

 

 

△ 언덕에 올라서면  열차 승강장에 도착한다.

    정문에서 열차 승강장까지 약간의 오르막길 400m 정도다.

 

 

△ 열차 승강장에 대기중인 다누비 순환 열차

 

 

△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다누비 순환 열차 승강장

 

 

△ 열차 승강강장에서 3.000원으로 승차권을 구매 후 탑승하여 등대 입구 에서 하차 후 등대 탐방.

    첫번째 승차장은 전망대이며,두번째 승차장은 등대 입구다.

   

 

△ 탑승을 기다리는 관광객

 

 

△ 다누비 순환 열차(열차를 타고 등대역에 도착하여 관람 후 내려 오면서 사진 찍어 구성한 것임)

 

 

△ 열차 승강장에서 이정표와 안내도가 보이는 방향으로 가면

 

 

△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태원 자갈 마당까지 0.3km,

    구명사까지 0.7km,

    남항 조망지까지 1.0km,

    전망대(모자상)까지 1.7km,

    영도 등대까지 1.9km,

    신선바위까지 2.3km 다.

 

 

△ 태종대  유원지 안내도

 

 

△ 이정표와 안내도가 있는 지점을 지나면 

 

 

△ 우측의 내려서는 테크 계단으로 곤포 해녀,곤포 유람선 표시한 흰색의 이정표를 만난다.

 

△ 이어 흰색의 이정표가 보이는 태원 초소에 도착한다.

 

 

△ 태원 초소에서 우측으로 가면 태원 유람선 선착장,태원 자갈마당,편의점으로 가는길과

    곤포 유람선 선착장으로 가는 길이다.

 

 

△ 태원 유람선과 곤포 유람선 이정표가 있는 지점을 지나 인도를 따라 간다.

 

 

△ 대리석 계단 위로 보이는 구조물을 지나

 

 

△ 잘 정비된 탐방로를 간다.

 

△ 구봉사로 가는 길이다.

 

△ 구봉사 앞 이정표    전망대까지는 1030m,영도 등대까지는1250m 남은 거리다.

 

 

 

△ 식수도 준비한 탐방로

 

 

 

△ 잘 단장된 인도 불록을 따라 약간 경사진 탐방로                       

△ 남항 조망지에 도착한다.

 

△ 남향 조망지 이정표    이 곳 남항 조망지에서 전망대까지 730m,영도 등대까지 950m 남은 거리다.

 

 

 

△ 남항 조망지는 태종대 유원지에서 최고의 조망터다.

 

 

△ 남항 조망지의 조망도

 

 

△ 좌측으로 부터 가덕도,거제도,다대포 몰운대,송도 암남공원,

 

 

△ 남항대교 위로 천마산이 조망된다.

 

 

△ 능선이 보이는 전망대 가는길

 

 

 

 

 

△ 전망대까지 420m남은 위치의 이정표

 

 

 

△ 이정표 좌측 건물이 보인다.

 

△ 이정표

 

 

△ 능선이  보이는 탐방로

 

 

△ 태종대 전망대가  보이는 오르는 길이다.

 

 

△ 안내도가 있는 전망대 가기 전 지점

 

 

△ 안내도 아래 바닥에 새겨 놓은 이정표

    남항 조망지에서 700m 지점인 전망대.

     구명사에서 1.000m 지점

 

△ 태종대 전망대    옛날 자살 바위 위에 세워진 전망대다.

 

 

△ 전망대 앞 첫번째 승차장

   

△ 전망대 앞 주차장

 

△ 순환 버스 승강장에서 이 곳 전망대 승차장까지 1.000m다.           등대 입구 승차장까지 200m 남은 위치다.

 

△ 태종대 전망대 승차장

 

 

△ 전망대 입구에 세워 진 모자상

 

 

△ 전망대 내부

 

 

△ 전망대 아래 자살 바위

 

 

△ 전망대에서 보는 주전자섬(생도)

 

 

 

 

△ 전망대 승차장을 지나 200m 가면 등대 입구 승차장에 도착한다.

 

 

△ 등대 입구 승차장 앞 이정표

 

 

△등대 입구 승차장

 

 

△ 등대 입구 승차장에 위치한 거리 도표

    출발 지점인 승강장에서 이 곳 등대 입구 승차장까지 1.9km 거리다.

 

 

△ 등대 입구 승차장  건너 편에 위치한 거리 표시판

 

 

△ 등대 입구에서 태종사와 6.25 참전 유적지비가 있는 곳으로 가는 길이다.

    우측 등대 입구 방향으로 데크 계단을 내려서면 등대로 가는 길이다.

    

 

△ 등대 입구 표지 막대 이정표

 

 

△ 등대 입구에서 뒤돌아 본 영도 입구 승차장

 

 

△ 등대로 가는 내리막 데크 계단

 

 

△ 등대 입구에 있는 등대 안내도

 

 

△ 테크 계단을 따라 내려서면 아아치형 흰 구조물을 지난다.

 

 

△ 구조물 아래 새겨진 문양

 

 

△ 이어 사각형 구조물 아래를 내려간다.

 

 

 △ 구조물과 전망대

 

 

 △ 명예의  전당

 

 

 △ 무명 용사 동상상

 

 

 

 

△ 전망대에서 보는 영도 등대

 

 

△ 우측으로 등대 가는 길을 따라 내려가면

 

 

 △ 등대로 가는 내리막 데크 계단을 내려선다.

 

 

△ 뒤돌아 본 명예의 전당으로 가는 길

 

 

 △ 바다가 발 아래 보이기 시작한다.우측은 야외 공연장으로 가는 길이다.

 

 

 

 

 

 

△ 빨간 아아형로 가는 영도 등대 가는길

 

 

 

 

△ 영도 등대

 

 

△ 영도 등대로 가는 길

 

 

△ 아아치 아래를 지나는 영도 등대로 가는 길

 

 

 

 

 

 

 

 

△ 등대로 가는 이정표 지점

 

 

△ 신선 바위와 망부석으로 가는 길이다.지금은 갈 수 없다.

 

 

 

 

 

△ 신선 바위와 방부석

 

 

 

 

△ 영도 등대에서 영도 선착장으로 가는 지하 통로길 

 

 

   

 

                        

 

              

△ 지하 통로를 지나 아래를 처다보면 등대 선착장으로 가는 구불 구불한 경사진 계단길과

 

 

△ 등대  선착장이 보인다.

 

 

△ 등대 자갈 마당이 보인다.

 

 

△ 등대 선착장에서 등대 자갈 마당으로가는 해변길

 

 

△ 되돌아 가는 지하  통로

 

 

△ 지하 통로를 되돌아 와 우측으로 가파른 계단으로 오른다.

 

 

△ 등대 앞에 도착한다.

 

 

△ 조금전 은하수 유람선을 탄 것과 같은 유람선

 

 

△ 주전자섬이 보이는 붉은 아아치가 보이는 위치

 

 

△ 붉은 아아치 아래를 지나 영도 등대 입구방향으로 되돌아 간다.

 

 

△ 흰색의 아아치 아래를 지나

 

 

△ 영도 등대  입구 순환 열차 승차장으로 가는 오르막 데크길

                

 

 

 

△ 오르막 테크 계단을 올라서면

    영도 등대 입구다.

 

 

△ 영도 등대 승차장을 지나

 

 

△ 영도 등대 입구 승차장 앞 이정표를 지나 200m 내려가면 전망대다.

 

 

△ 내려가는 탐방길

 

 

△ 전망대가 보이는 하산길

 

 

△ 전망대를 지나

 

 

 

 

 

 

 

△ 내리막 하산길이다.

    좌측의 남항 조망지가 보인다.

 

 

△ 능선이 보이는 하산길

 

 

△ 좌측의 이정표와 우측의 구명사 입구를 지난다.

 

 

 

 

 

 

 

△ 순환 열창 승강장에 도착한다.

 

△ 승강장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면

 

△ 정문으로 향하는 내리막길이다.

 

 

△ 정문에 도착하여 태종대 유원지 탐방은 종료된다.

 

 

 

◐ 부산 영도 태종대 유원지        2018.11.02.금요일,맑음

부산시 영도구 동삼2동 일대에 위치한 부산의 명승지 중 으뜸으로 꼽히는 영도의 태종대 유원지는

신라 시대 태종 (무열왕 김춘추)이 활을 쏘던 곳 이란데서 이름이 연유되고,또한 가뭄이 심하면 기우제를

지내는 곳이란 뜻도 있다.

태종이 이 곳에서 활을 쏘고 말을 달리며 군사를 조련,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하였다는 것이다.

삼국 통일을 이룬 후 전국의 명승지를 탐방 하던 중 울창한 수림과 수려한 해안의 절경에 취해 발길을 멈추고 신하들과 함께 활을 쏘고 여가를 선용하였다는 설이 있다.

또한,조선 시대에는 가뭄이 들면 부사가 이 곳에서  기우제를 올렸다고 한다.

구경 거리로는 첫번째 망망 대해와 태종대 자갈 마당,주전자섬,전망대,신선바위와 망부석,영도 등대,남향

조망지,자살 바위와 모자상,태종사,구명사,의료 지원단 찬전 기념비,순직 선원 위령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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