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주 토함산      

해발; 745m

위치; 경부 경주시 마동

소개; 산이 바다 가까이에 있어 안개가 자주 끼는데,바닷쪽에서 밀려오는 안개를 산이 들이 마시고 토해내는

        모습을 표현 한 토함산은 경주에서 단석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신라인의 얼이 깃든 영산으로 동악(東岳)이라고도 불리며,불교의 성지로 산 전체가 마치 하나의 유적

        지로 보일 만큼 유물과 유적이 많다. 

        주위의 볼거리로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재라 할 수 있는 토함산 중턱에 있는 신라 법흥왕 540년에

        창건하고 경덕왕 751년 김대성이 중건한 사찰로,국보 제20호인 다보탑과 국보 제21호인 석가탑

        있는 불국사와  세계 문화 유산인  석굴암이 있다.         

        토함산을 포함하는 경주국립공원은 지리산에 이어 1968년 두 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토함산은 태백산맥의 한 줄기인 해안산맥 중에서 최고점으로 하며,

        북서쪽의 추령,남쪽의 동산령이 있고,

        또한,경주에서 감포에 이르는 추령을 통과하는 도로는 경치가 아름답다. 

산행일시; 2017.12.31.일요일,맑음

산행코스;

   탑골 코오롱 호텔 주차장-3층 석탑-공동 묘지 이정표-보물로 갈림길 이정표-토함산-석굴암 주차장

   석굴암-석굴암 주차장-석굴암 주차장 이정표-철조망-청마시비-불국사-코오롱 호텔 주차장

산행시간; 중식포함 4시간

가는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금호JC-경부 고속 도로 경주IC-배반 네거리.울산 방면

   구정 노타리.불국사 방면-보물로 민속공예촌.보문 광광단지 방면-마동탑 마을 입석-코오롱 호텔 주차장

   (네비; 경북 경주시 마동 165-2번지-94km,1시간20분 소요,통행료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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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골의 코오롱 호텔 3-4 주차장에서 시작하는 토함산 산행이다.

 

△ 2.3 주차장 한 켠에 주차 후 탑마루 식당으로 오르는 조그만 나무 계단을 올라가

    우측 마을로 난 시멘트길을 따라 간다.

    이 곳에서 초입인 공동 묘지까지 시멘트길과 비포장길을 지나야 한다.

 

△ 토함산 정상부가 보이는 마을 길

 

△ 주차장에서 5분 정도 마을의 끝을 지나면 가압장을 만난다.

    나무 사이로 3층 석탑인 마동 삼층 석탑이 보인다.

 

△ 우측으로 마동 3층 석탑이 토암산 정상으로 가는 능선과 어우러져 보인다.

 

△ 마동 3층 석탑

 

△ 마동 3층 석탑을 지나면 한아름의 소나무 아래 하얀색의 기와집이 보인다.

 

△ 하얀색의 기와집 가기 전 뒤돌아 본다.

    올라 온 시멘트길과 코오롱 호텔이 보인다.

 

△ 하얀색의 기와집을 지나 좌측으로 휘어진 길을 가면

 

△ 토함산 정상부가 보이는 하얀 벽돌담을 지난다.

 

△ 이어 우측 하천을 건너는 시멘트 다리가 보이는 지점에서 직진하면 

    좌측으로 대나무가 울창한  하얀 벽돌집을 지난다.

 

△ 입산 금지 표지판이 있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난 직진하는 길을 따라 간다.

 

△ 전봇대가 이어지는 시멘트길을 따라 간다.

 

△ 시멘트길이 끝나고 비포장길이 이어진다.

 

△ 우측의 외딴집과 토함산 정상부가 뚜렷이 보이는 비포장길이다.

 

△ 묘소가 보이는 비포장 도로를 가면 첫번째 이정표를 만난다.

 

△ 묘소가 있는 이정표 지점

 

△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간다.

 

△ 갈림길 이정표

    토함산까지 2.8km 거리임을 알려주는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다.

 

△ 초입이 시작하는 공동 묘소 사이를 지난다.

    우측길을 따라 가면 공동 묘소를 지나 좌측으로 오르면 만나는 등산로다.

 

△ 공동 묘소가 끝이나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가는 등산로다.

 

△ 공동 묘지 아래길을 따라 가면 우측으로 만나는 길과 만나는 지점을 지나면

 

△ 다목적 위치 표지판 "경주24-1번" 지점에 도착한다.

 

△ 잘 가꾸어 놓은 등산로를 올ㄹ라간다.

 

△ 잘 가꾸어 놓은 등산로가 끝이나면 서서히 오르는 등산로가 시작한다.

 

△ 산행 들머리인 탑골 주차장에서 0.5km 지점인 두번째 만나는 이정표다.

 

△ 두번째 이정표

    탑골에서 0.5km,토함산까지는 2.3km다.

 

△ 토함산 산행 초기는 사면길이 이어지는 등산로다.

    토함산 능선이 나무 가지 사이로 보이는 등산로다.  

 

△ 평탄한 등산로가 잠깐 이어진다.

 

△ 다목적 위치 표지판 "경주 24-2"번 지점을 지난다.

 

△ 무너진 등산로를 우회하는 나무계단을 내려섰다 좌측으로 오르는 등산로다.

 

△ 철로 된 펜스 지점

 

△ 오르는 등산로에 세번째 만나는 이정표

    산행 들머리인 탑골에서 1.0km 지점이며,토함산까지는  1.8km 남은 지점이다.

 

△ 이정표를 지나면 오르막길이 이어지고 암석이 띠를 지어 있는 지대를 지난다.

 

△ 나무 가지 사이로 토함산으로 가는 능선이 보이는 등산로

 

△ 다목적 위치 표지판 "24-3"번 지점을 지난다.

 

△ 사면길을 따라가는 등산로

 

△ 계곡 끝에서 좌측으로 오르는 등산로

 

△ 사면길을 올라서면

 

△ 다시 계곡길에서 좌측으로 오르는 등산로다.

 

△ 사면길을 올라선다.

 

△ 능선에 올라서서 우측으로 오르는 등산로다.

 

△ 이어 만나는 이정표

    들머리인 탑골에서 1.5km 지점,토함산 정상까지는 1.3km 남은 지점이다.

 

△ 이정표를 지나면 널찍한 공간에 묘소 우측으로 나무 계단이 있는 오르막 등산로를 올라간다.

 

△ 탐방로 표시판이 지나면 다목적 위치 표지판 "24-3" 번 지점이다.

    이 곳에서 묘소가 있는 지점까지 급경사 등산로다.

 

△ 급경사길을 오르면 첫번째 묘소를 만난다.

 

△ 첫번째 바로 위 두번째 묘소에서 우측으로 오르는 등산로를 간다.

 

△ 능선이 보이는 등산로다.

 

△ 쓰러진 나무 위를 지나 오르는 등산로

 

△ 묘소를 지난다.

 

△ 능선이 보이는 지점에서 좌측 사면길을 따라간다.

 

△ 우측으로 휘어진 등산로

 

△ 다시 좌측으로 휘어진 사면길 등산로를 가면

 

 

△ 나무로 된 사면길 등산로를 지난다.

 

△ 나무로 된 등산로가 끝이나는 지점에 위치한 이정표.

 

△ 들머리인 탑골에서 2.0km,토함산 정상까지는 0.8km 남은 지점이다.

 

△ 이정표를 지나 사면길을 오르면

 

△ 다목적 위치 표지판 "경주 24-5"번 지점에 도착한다.

    좌측 사면길과 우측 사면길 삼거리 갈림길이다.

    우측 방향으로 오른다.

 

△ 우측으로 오르면 하늘이 보이는 능선이 보인다.

 

△ 능선에 올라서면 쉼터 의자가 있는 보물로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를 만난다.

 

△ 보물로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

    좌측 보물로 삼거리,시부거리 방향(3.7km)과

   우측 직진하는 석굴암 주차장(1.9km)과 토함산 정상(0.5km)으로 가는 등산로와 갈리는 삼거리다.

 

△ 석굴암 주차장과 토함산 정상 방향으로 간다.

 

 

△ 능선으로 올라 좌측으로 가면

 

△ 오목한 등산로를 간다.

 

△ 다시 우측으로 갈리는 등산로를 지나면

 

△ 다목적 위치 표지판 "경주 21-7"번 지점을 지난다.

 

△ 널찍한 등산로를 올라간다.

 

△ 너덜겅 지대를 지나

 

△ 펜스가 처진 지점에서 우측으로 올라서면

 

△ 능선에 올라서게된다.

 

△ 우측으로 보면 산불 감시 초소가 보이는 곳으로 간다.

 

△ 산불 감시 초소에서 보는 풍경들

 

 

 

△ 산불 감시 초소 에서 보는 풍경들

 

△ 산불 감시초소에서 되돌아 와

    널찍한 공간에 위치한 토함산 정상에서 바라본 남산 조망판이 있는 지점으로 간다.

 

△ 조망판

 

△ 정상에서 본 남산 조망판

 

△ 조망판에서 바라보는 

 

△ 토함산 정상석과 정상부

 

 

△ 정상부 모습

 

△ 정상부 모습

 

△ 정상부 모습

 

△ 토함산 정상에서

 

△ 정상부 구조물

 

△ 정상부 이정표

    들머리인 탑골에서 2.8km며,석굴암 주차장까지 1.4km며,불국사까지 3.6km다.

 

 

△ 조망판

 

△ 토함산 정상에서 당겨본 함월산

 

 

△ 정상에서 조망 후 하산한다.

 

□ 하산은 맞은편 석굴암 주차장과 불국사 방향으로 하산한다.

 

△ 이정표를 지나자 마자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 직진하는 하산 길과

 

 

△ 우측으로 헬기장으로 가는 하산길로 나누어 진다.

    어디로 가든 아래에서 만나는 하산길이다.

    우측 헬기장으로 가는 나무 계단길을 내려서면

 

△ 헬기장이다.

 

△ 헬기장에서 뒤돌아 본 정상부

 

△ 헬기장 아래로 내려가면

 

△ 다목적 위치 표지판"경주 21-6번 지점에 도착한다.

 

△ 다목적 위치 표지판"경주 21-6번 지점

 

△ 다목적 위치 표지판"경주 21-6번 지점을 지나면서 뒤돌아 본다.

    사진에서 좌측길은 헬기장에서,우측길은 정상에서 직진하면 만나는 등산로다.

 

△ 다시 봉우리가 보이는 등산로를 간다.

 

△ 추령 갈림길에 도착한다.

 

△ 추령 갈림길 이정표

 

△ 목교를 지난다.

 

△ 우측은 성화 채화지로 오르는 능선길이다.

    좌측의 평탄한 길을 가면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올라도 된다.

 

△ 성화 채화지에 도착한다.

 

△ 성화 체화지에서 보는 정상부

 

△ 성화 채화지를 떠나면서 뒤돌아 본 모습

 

△ 이정표가 있는 성화 채화지를 내려선다.

 

△ 성화 채화지 입구 이정표

 

△ 성화 채화지 입구 모습

 

△ 석굴암 주차장 0.2km 남은 위치의 이정표를 지난다.

 

 

△ 토함산 공원 지킴터를 지나면 석굴암 주차장이다.

    석굴암을 탐방 후 하산 하기로 한다.

 

□ 석굴암 탐방

△ 매표소에서 매표 후

 

△ 석굴암  입장료는 5.000원이다. 

 

△ 일주문을 지나 석굴암까지는 0.6km,왕복 1.2km다.

 

△ 석굴암으로 가는 길

 

 

 

△ 이정표 앞

 

 

△ 석굴암이 있는 암자 방향으로 오르는 돌계단

 

 

 

△ 설굴암 입구에서

 

 

 

 

 

 

 

 

 

△ 아래서 본 석굴암

 

△ 일주문을 지나면

 

△ 주차장이 보인다.

 

△ 타종하는 사람들

 

△ 주차장에서 일주문 방향으로 본 모습

 

△ 경주 국립공원 주변 안내도 옆으로 난 하산하는 등산로

 

△ 하산길 이정표

    석굴암 0.6km,토함산 1.4km,불국사까지는 2.2km다.

 

△ 다목적 위치 표시판 경주 21-3번 지점을 지난다.

 

△ 약수터 가는 갈림길인 오동 화장실에 도착한다.

 

△ 좌측은 약수터로 가는 길이다.

 

△ 약수터 이정표

 

△ 오동 화장실 앞에서 뒤돌아 본 하산로

 

△ 계수대를 지난다.

 

△ 계류 위 다리를 지난다.

 

△ 정자 쉼터을 지나면

 

△ 돌로 장식한 하산로를 가면

 

 

△ 만나는 이정표.

    석굴암 주차장에서 1.7km 하산한 지점이며,

    불국사 주차장까지는 0.5 km 남은 지점이다.

 

△ 청마 시비를 지나면

 

△ 불국사 담벼락을 지나게 된다.

 

△ 토함산 탐방 지원센터를 지난다.

 

△ 토함산 탐방지원 센터를 지나면 만나는 이정표.

    불국사 주차장까지는 0.2km 남은 지점이다.

 

△ 뒤돌아 본 이정표와 토함산 탐방 지원 센터

    불국사를 잠깐 둘러 본 후 가기로 한다.

 

□ 불국사 탐방

△ 매표 후 불국사 탐방

    입장료는 5.000원이다.

 

 

△ 매표후 불국사 일주문 통과한다.

 

 

 

 

 

 

 

 

 

 

 

 

 

 

 

 

 

 

 

 

 △ 불국사를 탐방 한 후 일주문을 지나 우측 주차장 방향으로 간다.

 

 

 △ 주차장으로 가다

 

△ 첫번째 우측으로

 

△ 불국사 담벼락을 따라 가면

 

△ 불국사 서문을 만나 좌측으로 가면

 

△ 불국사 서문

 

△ 도로를 따라 가는 인도길이다.

 

△ 버스 정류소를 지나면

 

△ 코오롱 호텔 표지판을 딸 우측으로 가면

 

△ 저수지를 지나

 

△ 코오롱 호텔 정문을 지나

 

 

△ 호텔 2-3 주차장 방향으로 가면

 

 

△ 들머리인 주차장에 도착한다.

    원점 산행이다.

 

 

○ 경북 경주 토함산       2017.12.31.일요일,맑음

경북 경주시 마동에 위치한 해발 745m의 토함산은

산이 바다 가까이에 있어 안개가 자주 끼는데,바닷쪽에서 밀려오는 안개를 산이 들이 마시고 토해내는 모습을 표현 한 것이며,경주에서 단석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신라인의 얼이 깃든 영산으로 동악(東岳)이라고도 불리며,불교의 성지로 산 전체가 마치 하나의 유적지로 보일 만큼 유물과 유적이 많다. 

주위의 볼거리로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재라 할 수 있는 토함산 중턱에 있는 신라 법흥왕 540년에 창건하고 경덕왕 751년 김대성이 중건한 사찰로,국보 제20호인 다보탑과 국보 제21호인 석가탑있는 불국사와  세계 문화 유산인  석굴암이 있다.         

토함산을 포함하는 경주국립공원은 지리산에 이어 1968년 두 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토함산은 태백산맥의 한 줄기인 해안산맥 중에서 최고점으로 하며,
북서쪽의 추령,남쪽의 동산령이 있고,

또한,경주에서 감포에 이르는 추령을 통과하는 도로는 경치가 아름답다.

 

 

 

 

 

 

 

 

 

 

 

 

 

 

 

 

 

 

 

 

 

 

 

 

 

 

 

 

 

 

 

 

 

 

 

 

 

 

 

 

○ 경북 경주 토함산       2017.12.31.일요일,맑음

 

 

 

○ 경북 경주 토함산       2017.12.31.일요일,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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