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대구시 동구 용수동 일대

소개;

   팔공산 둘레길은 총16구간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그 길이는 총 108km로,

   지역은 대구 동구,경북 경산시,경북 영천시,경북 군위군,경북 칠곡군 등 5개 시··구가 포함되어 있다.

   팔공산의 둘레를 따라 팔공산권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경관을 즐기며 건강을 증진하는 숲길이며,

   자연 공원이 포함된 생태·문화적 가치 보전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숲길이다.

    팔공산 둘레에는 산자락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과 올레길 왕건길이 조성 되어있다.

    금일 둘레길 2코스는 팔공 문화원에서 시작하여 영불사-사자바위를 경유하여

    이여송 고개-달성 서씨 중심재-부남교에서 종료하는 4.5km 코스다.

산행일시; 2020.10.16.금요일,맑음

산행코스;

   팔공 문화원(08;50)-영불사(08;55)-미곡동 갈림길 이정표(08;55)-0.9km 지점(09;15)

  -사자 바위(09;55)-최고봉(10;15)-이여송 고개(10;20)-달성 서씨 중심재(11;10)

  -부남교(11;30)

산행거리; 4.5km

산행시간; 중식포함 2시간40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 침산교 U턴-북대구IC 방향-서변동 고가도로-연경동(팔공산)

  -파계교 교차로-파군재 삼거리-백안동 삼거리-팔공 문화원

   (네비; 대구시 동구 백안동 656-8번지- 25.7km,38분 소요)

 

▽ 팔공산 둘레길 안내도(1코스~16코스)

▽ 팔공산 둘레길 2코스

 

이미지 보기

▽ 팔공 문화원에서 시작하여 부남교에서 끝이나는 팔공산 둘레길 2코스는 5.35km다.

▽ 팔공 문화원에서 50m 가면 영불사 표시가 있는 입간판 아래  2코스 첫번째 이정표를 만난다.

▽ 직진하면 공산터널(2.8km)로 가는 길이며,

    우측 부남교(4.85km) 방향으로 간다. 

▽ 계류를 건너 흰 건물 담벼락을 따라가면

▽ 영불사 입구 입석을 지나 산끝자락에 도착하면 이정표를 만난다.

▽ 팔공 문화원에서 0.3km 지점이다.

    직진하면 미곡동 방향으로 가는 길이며,

    우측 산길로 부남교(4.6km) 방향으로 오른다.

    산길은 팔공문화원에서 0.9km 지점,부남교 3.9km  까지 이어진다. 

▽ 이정표   

▽ 이정표를 지나 산길로 오르자 마자 다시 만나는 막대 이정표.

    사자 바위 방향으로 통나무 계단을 두차례에 걸처 오른다.

▽ 목계단에서 보는 미곡동.

    삼마산과 거저산이 보인다.

▽ 평탄한 산비탈길을 따라가는 팔공산 둘레길 2코스다.

  이정표에서 사자 바위가 가르키는 방향으로 가면된다.

    이정표가 잘되어 있어 길을 잘못 갈 일은 없다.

▽ 한차례 내리막길을 내려섰다 좌측 산비탈길을 가는 둘레길이다.

▽  다시 목계단을 올라간다.

▽ 평탄한 산비탈길을 간다.

▽ 계곡의 통나무 계단을 건너 산비탈길을 가는 둘레길이다.

▽ 계단길을 내려 계곡의 통나무 다리를 건너 좌측으로 내려가는 길.

▽ 이정표에서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 용수천을 건너 건물 옆 시멘트길을 만나 우측으로 붉은 원이 있는 지점으로 가면 된다.

    붉은 원은 산으로 오르는 지점이다.

▽ 용수천

▽ 이정표

    팔공문화원에서 0.9km 지점, 부남교까지는 3.9km 남은 거리다.

▽ 시멘트길을 따라 100m 가면.

▽ 이정표를 만나

▽ 좌측 산길로 오른다.

▽ 통나무 계단을 오르면

▽ 능선에 올라 우측으로 조금가면

▽ 우측의 묘소를 지난다.

▽ 내리막길을 내려섰다 통나무 계단을 오르면

▽ 이정표를 만나 좌측으로 가는 길이 나온다.

▽ 노란색 막대 이정표를 지나면 우측으로 오르막길을 약간 오르면 이정표를 만나

▽ 이정표에서 우측으로 산비탈길을 따라가면

▽ 노란 막대 이정표를 지나 능선을 따라가는 둘레길이다.

▽ 이어 소나무 숲길을 따라가면 쉼터 의자가 나온다.

    쉼터 의자를 지나 오르막길을 오를때 쯤이면

▽ 사자 바위에 도착한다.

▽ 사자 바위를 지나면 다시 쉼터 의자와 '팔공산의 유래' 안내판을 만나 지나 오르막길을 올라서면

▽ 팔공산의 유래 안내판

▽ 금일 둘레길 중에 제일 높은 봉우리 아래에 도착하여 좌측 산비탈길로 간다.

    직진하여 산으로 올라도 만나는 길이다.

▽ 계단길을 오른다.

▽ 산 능선이 보이는 좌측으로 난 산비탈 둘레길이다.

▽ 이정표 우측으로 산으로 오르면

▽ 로프 펜스가 있는 통나무 계단을 오른다.

▽ 산 정상으로 오르는 둘레길이다.

▽ 노란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평탄한 능선을 따라가면

▽ 금일 둘레길에서 제일 높은 지점의 이정표에 도착한다.

    여기서 부터 내리막길이 이어져 부남교까지 가게된다.

▽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 금일  둘레길 2코스  중 가장 긴 통나무 계단을 내려가게된다.

▽ 통나무 계단을 내려서면 이여송 고개다.

▽ 이여송 고개를 지나 통나무 계단을 다시오르면 이정표를 만나 좌측으로 내리막길로 간다.

    여기서 부터 '달성서씨 중심재' 방향으로 가면 된다.

▽ 이정표

▽ 내리막 둘레길을 내려섰다 좌측으로 오르면

▽ 석축묘 옆을 지나

▽ 부남교 1.5km 남은 이정표 지점을 지나면

▽ 둘레길에 커다란 바위가 보인다.

    가까이 가보니

▽ 바위가 산에서 굴러 떨어져 데크 다리에 놓여있다.

▽ 바위가 있는 지점을 지나면 좌측 능선이 보이는 방향으로 가면 우측으로 한차레 다시 휘어져

▽ 계곡에 도착한다.

    좌측으로 베어 샇아 놓은 통나무 소나무 옆을 지나 계곡길을 따라가면

▽ 계곡의 다리를 건넌다.

▽ 쉼터 의자에서 잠시 쉰 후

▽ 내리막길을 내리서면 널찍한 삼거리 임도길을 만난다.

    직진하여 가면

▽ 임도 삼거리

▽ 임도길 좌측으로 이정표에서 좁은 통로가 나온다.

▽ 좁은 통로를 따라가면

▽ 커다란 입석이 서 있다.

▽ 되돌아 보니 물연(默然) 이라 새겨져 있다.

▽ 힌색의 울타리 끝지점에서 좌측으로 마을로 내려서면

▽ 마을로 하산하는 길이다.

▽ 우측으로 보면 기와집인 '달성서씨 중심재'가 보인다.

▽ 정자와 정자 우측의 왕건길 입석을 바라보면서 지난다.

▽ 정자에서 우측으로 달성서씨 중심재가 보인다.

    문이 잠겨있어 들어 갈수가 없고 개들이 짓어대어 들어 갈 수도 없다.

▽ 달성서씨 중심재를 지나 삼거리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부남교 방향으로 50여m 가면

▽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

▽ 좌측으로 가는 길이 나온다.

▽ 좌측으로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 2층 스라브 집을 지나 고개길을 넘으면

▽ 좌측의 검은색의 건물에서 붉은원의 이정표를 따라 부남교 방향으로 가면

▽ 계류를 건너는 다리를 건너

▽ 산길을 올라 내려서면

▽ 황금빛 논의 옆을 지나면

▽ 이정표를 만나 직진하면

▽ 농노길인 시멘트길인 삼거리가 나온다.

    좌측으로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 마을을 지난다.

▽ 용천로 50길 마을길을 지나면

▽ 부남교에 도착한다.

    금일 팔공산 둘레길 2코스 종점이다.

▽ 부남교

 

▽ 3코스 안내판

산행일시; 2020.10.16.금요일,흐림

 

팔공산 둘레길은 총16구간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그 길이는 총 108km로,

지역은 대구 동구,경북 경산시,경북 영천시,경북 군위군,경북 칠곡군 등 5개 시··구가  포함되어 있다.

팔공산의 둘레를 따라 팔공산권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경관을 즐기며 건강을 증진하는 숲길이며,

자연공원이 포함된 생태·문화적 가치 보전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숲길이다.

팔공산 둘레에는 산자락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과 올레길 왕건길이 조성 되어있다.

대구시 동구 용수동 일대에 위치한 금일 둘레길 2코스는

팔공문화원에서 시작하여 영불사-사자바위를 경유하여 이여송 고개-달성 서씨 중심재-부남교에서 종료하는 4.5km 코스다.

 

산행일시; 2020.10.16.금요일,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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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2020.10.16.금요일,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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