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팔공산 둘레길 3~4 코스
위치; 대구 동구 용수동,내동,신용동,덕곡동 일대
소개;
팔공산 둘레길은 총16구간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그 길이는 총 108km로,
지역은 대구 동구,경북 경산시,경북 영천시,경북 군위군,경북 칠곡군 등 5개 시·군·구가 포함되어 있다.
팔공산의 둘레를 따라 팔공산권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경관을 즐기며 건강을 증진하는 숲길이며,
자연 공원이 포함된 생태·문화적 가치 보전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숲길이다.
팔공산 둘레에는 산자락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과 올레길 왕건길이 조성 되어있다.
금일 둘레길 3코스는 부남교에서 시작하여 삼마산 숲길을 경유하여 내동마을에서 종료하는 1.3km 코스와
둘레길 4코스는 내동마을에서 노태우 대통령 생가와 열재,덕암 바위를 경유하는 5.6km 코스다.
산행일시; 2020.11.21.토요일,맑음
산행코스;
3코스-부남교(09;40)-왕건길 갈림길 이정표(09;42)-내동고개(10;00)-내지(10;20)
4코스-내지(10;20)-전망대(11;00)-하늘다리 갈림길(11;20)노태우 테통령 생가(11;40~12;00))-열재(12;30~50)
-덕곡 삼거리(13;30)
산행시간; 중식포함 4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 침산교 U턴-북대구IC 방향-서변동 고가도로-연경동(팔공산)
-파계교 교차로-파군재 삼거리-미곡교.좌회전-부남교
(네비; 대구 동구 용수동 934-29.4km,47분 소요)
이미지 보기
▽ 팔공산 둘레길 3~4코스 시작은 부남교' 팔공산 둘레길 안내도에서 시작한다.
▽ 부남교에는 버스 안내도와 팔공산 왕건 길 입석이 있다.
▽ '팔공산 둘레길 3구간 시작점' 이란 화살표 방향으로 시작한다,
▽ 농노사이 시멘트길을 따라 가면 용수동 유래와 당산에 관한 안내판을 지나면
▽ 부남교에서 200m 지점으로 2~3분 정도면 마을을 벗어난다.
소나무가 시멘트길을 따라가는 길 우측으로 이정표가 보인다.
4시 방향으로 산으로 오르는 왕건길과 시멘트길을 따라가는 둘레길3코스다.
▽ 부남고개(내동) 방향으로 따라가면 된다.
▽ 녹색 울타리 첫집을 지나면
▽ 두번째 녹색 대문이 있는 흰색의 스라브집 옆을 지나면
▽ 외딴집이 보이는 방향으로 줄곧 시멘트길을 따라간다.
▽ 외딴짐에서 시멘트길이 끝이나고 흙길이 시작한다.
▽ 묘소 입구에서 좌측으로 철책 울타리를 따라가면
▽ 좌측으로 오르막길을 올라서면 능선에 올라
▽ 능선에서 좌측으로 내려선다.
▽ 계류의 조그마한 통나무 다리를 건너 경사길을 올라서면 부남(내동)고개다.
▽ 부남(내동)고개
부남재는 과거 대구에서 부인사로 가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좌측으로 가면 삼마산으로 가는 길이며 우측으로가면 거저산으로 가는 등산로다.
재를 넘어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내동으로 가는 둘레길3코스다.
▽ 부남고개 이정표
▽ 부남 고개를 넘어 잘룩한 둘레길을 따라 내동마을로 내려가면
▽ 로프 구간을 내려선다.
▽ 응해산과 도덕산이 보이는 묘소 옆을 지나는 둘레길이다.
안내판의 내동마을 방향으로 가면 된다.
▽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흙길을 따라가면
▽ 시멘트길을 만나 우측으로
▽ 꿀벌 농장을 지나
▽ 내동의 유래 안내판을 지나 오르막 시멘트길을 가면
▽ 내지에 도착한다.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거저산으로 가는 길이다.
거저산 능선이 보인다.
▽ 내지 둑을 따라가면 3코스 종점에 도착한다.
▽ 3코스 종점 안내판 지점은 3코스 종료 지점인 동시에 4코스 시작점이다.
▽ 팔고안 둘레길 4코스 안내판
▽ 4코스가 시작하는 분기점이다.
4코스 구간은 이 곳 내동에서 노태우 대통령 생가와 열재를 지나 덕곡 삼거리까지 5.6km 구간이다.
차단기 앞 산으로 오르는 화살표 방향으로 가도 전망대에서 만난다.
차단기를 지나 시멘트길을 따라 가는 4코스 둘레길이다.
▽ 오르막 시멘트길을 오르면 양철판 담벼락 만나 지나면
▽ 산능선이 보이는 시멘트 오르막길이다.
▽ 옹벽을 따라가는 임도길이다.
▽ 시멘트길이 끝이나고 흙길이 시작하는 임도길이다.
공사중 중단된 모습이다.
▽ 체육시설이 있는 능선이다.
좌측은 4코스 시작점인 이정표를 지나면 화살표 방향으로 산 능선으로 오면 이 지점에서 만난다.
▽ 체육 시설에서 우측으로 보면 전망대가 보인다.
▽ 전망대
▽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
▽ 전망대에서 보면 우측은 올라온 임도길이면 좌측은 하산하는 임도길이다.
좌측으로 하산한다.
▽ 하산하는 흙길인 임도길 위로 거저산 능선이 보인다.
▽ 시멘트길이 시작하고 동응해산이 보이면서 왕건길과 둘레길이 갈리는 지점으로 간다.
▽ 왕건길과 둘레길이 갈라지는 길이다.
사진에서 보이는 우측 펜스길은 거저산에서 하산 하는 길이다.
과거 삼마산과 거저산을 거처 이 곳에 온 적이 있다.
▽ 좌측 화살표 방향으로 목계단으로 가면 하늘다리를 지나 열재로 가는 길이며,
우측 시멘트길로 내려가면 둘레길 4코스로 용진 마을 노태우 전 대콩령 생가로 가는 길이다.
시멘트길을 따라 용진마을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로 간다.
▽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
▽ 갈림길에서 시멘트길을 따라 200여 m 내려가면 이정표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 좌측으로 보면 내동으로 가는 길로써 하늘다리가 보인다.
▽ 우측 용진 마을 방향으로 내려간다.
▽ 외딴집의 철재 울타리를 따라 내려가면 차단길를 만나 지나면
▽ 도덕산 보이면서
▽ 창고를 지나 오래된 소막사를 지나면
▽ 서응해산과 도덕산이 보이는 용진마을 가는 시멘트길이다.
▽ 서응해산과 도덕산을 바라보면서 시맨트길을 따라 용진마을로 내려가면
▽ 안내판이 있는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측 과수원 옆을 지나면
▽ 좌측으로 덕암 바위가 있는 동응해산과 중간의 서응해산,우측의 도덕산을 바라 보면서 용진마을 회관 방향으로
내려간다.
▽ 덕암 바위가 있는 동응해산 봉우리가 뚜렷이 보이는 길이다.
▽ 마을로 접어들면 빨간색의 소화기가 위치한 지점에 이정표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 우측으로 100m 오르면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다.
▽ 좌측은 용진마을 회관으로 가는 길이다.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를 들린 후 되돌아와 용진마을 회관 방향으로 가야 한다.
▽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에 도착한다.
▽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를 들린 후 용진 마을 회관으로 내려가 지나면
▽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가 나온다.
열재로 가기 위해 농노 방향으로 간다.
▽ 이정표에서 열재 방향으로 간다.
▽ 서응해산이 보이는 열재로 가는 길이다.
사진에서 보면 시멘트길을 따라 서응해산 좌측 지점에서 중간 산중턱을 따라 우측 덕암바위가 보이는 방향으로
하여 덕암 삼거리로 가는 4코스 둘레길이다.
▽ 둘레길4코스는 대구 올레길 '한실골 가는길'과 겹치다.
▽ 청색의 물탱크에서 시멘트 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간다.
▽ 서응해산과 도덕산
▽ 파계봉과 팔공산 능선이 조망된다.
▽ 시멘트길을 따라 오르면 삼거리에 도착하면 이정표에서 우측 열재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 조금가면
▽ 삼거리 이정표를 만난다.
▽ 우측 내리막길은 서촌초등학교(1.1km)로 하여 4코스 종점인 덕곡 삼거리로 가는 길이며,
좌측 오르막길은 열재(0.5km)로 가는 길이다.
내동마을의 내지에서 3.2km 온 지점이다.
▽ 열재 방향으로 오르면
▽ 황금 농원 앞을 지나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 우측으로 철재 대문이 나온다.
▽ 철재 대문을 지나 조금가면
▽ 시멘트길인 사유재산길과 좌측으로 흙길이 나온다.
흙길을 따라 가면
▽ 옹벽이 있는 묘소 앞을 올라서면
▽ 열재다.
좌측 계단으로 가는 길은 왕건길인 하늘다리를 지나 용진마을 삼거리 갈림길로 하여 거저산으로,
조금 전 지나온 전망대로 가는 길이며,
우측길은 왕건길 전망대와 소원 만디 언덕으로 하여 신숭겸 장군 유적지로,
둘레길 4코스인 덕암바위로 하여 덕곡 삼거리로 가는 길이다.
▽ 열재의 안내판과 입석
▽ 둘레길 4코스인 덕곡 삼거리(1.7km) 방향으로 가면 소원만디 언덛으로 하여
▽ 왕건길 전망대 가기전 이정표를 만난다.
쉼터 의자도 있다.
▽ 이정표에서 직진하여 임도를 따라 가면 왕건길 전망대로 하여 신숭겸 장군 유적지로 가는 길이며,
우측 덕곡 삼거리 방향으로 동응해산 산길로 오르면 둘레길 4코스 길이다.
▽ 산으로 들어서면 바로 로프 펜스가 있는 길을 만나 우측으로 가면
▽ 쉼터 의자와 양쪽으로 로프 펜스길이어지고
▽ 로프 펜스가 끝나는 지점이면
▽ 이정표와 사유 재산 안내판을 만나 좌측으로 노란 물탱크 방향으로 오르면 덕암 바위로 가는 길이다.
▽ 물탱크 앞에서 내려보는 파계사 방향
▽ 물탱크 앞에서 바라보는 용진마을 방향
▽ 물탱크를 지나면 커다란 바위와 너덜 지대를 지나
▽ 우측으로 돌계단을 내려서면 만나는 이정표.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덕곡 삼거리 방향으로 가면
▽ 산비탈길을 가다보면 노란색의 다목적 사각 이정표를 지나
▽ 로프 펜스가 있는 목계단을 내려 계곡의 조그만 목다리를 건너면
▽ 또 다시 산비탈길이 이어진다.
▽ 산비탈길은 어느듯 능선을 타고 내리는 목계단길을 만나고
▽ 다시 산비탈길을 가면 노란색의 다목적 사각 이정표를 지난다.
▽ 앞으로 덕암 바위가 보이는 산비탈길을 가면
▽ 우측으로 내려서는 이정표를 만난다.
▽ 앞으로 서응해산 봉우리가 보이는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 내지에서 4.7km 지점인 이정표를 만나 좌측 덕곡 삼거리(0.7km) 방향으로 가면
▽ 우측으로 커다란 바위 두개를 지난다.
지금까지 동응해산 산비탈길을 온 샘이다.
▽ 시멘트길을 만나는 지점에 이정표를 만난다.
좌측으로 오르는 길은 덕암사로 가는 길이므로 우측으로 녹색의 하우스 방향으로 내려가면
▽ 경고문 아래 삼거리 갈림길에 이정표를 만나 좌측으로 덕곡 삼거리 방향으로 내려가면
▽ 서응해산 능선이 보이는 방향으로 내려서면
▽ 다리를 만나 건너면
▽ 파계사에서 내려오는 차도를 만나 좌측 덕곡 삼거리(0.1km) 방향으로 내려서면
▽ 차도를 건너는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다.
▽ 버스 정류장에서 뒤쪽으로 바라보면 덕암 바위가 뚜렷이 보인다.
▽ 차도를 건너면
▽ 덕곡마을 입석과
▽ 둘레길 4구간 종점인 동시에 5구간의 시작점인 팔공산 둘레길 5코스 안내판을 만나 종료하는
팔공산 둘레길 3~4 코스 둘레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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