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 천령산 

해발; 775m

위치;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소개; 영덕군과 청송군을 경계에서 남하 하던 낙동정맥은 포항시로 접어들어 성법령에 이르면 동해로 곁가지를 뻗

        어 내린다.여기에서 다시 둘로 갈려 북으로는 매봉, 향로봉, 내연산을 만들고 아래로는 삿갓봉과 천령산을 잇

        는다.조선후기까지 신구산(神龜産)이라 한 천령산은 하늘같이 높다하여 일명 하늘재라 부르던 것을 일제시대

        천령산이라 바꾸어 현재에 이르며,마치 소 잔등처럼 생겼다하여 주봉을 우척봉(牛脊峰)이라 부른다.

        또한 내연산,향로봉,매봉, 삿갓봉,천령산의 다섯 봉우리가 에워싸 이루어 낸것이 12폭포의 명성을 자랑하는

        청하골이다. 

        ※ 입산 통제 기간; 11월15일~다음해 5월15일 까지

산행일시; 2013.06.25.화요일.맑음

산행코스; 경상북도 수목원-전망대-임도-삼거리-천령산-헬기장-하늬재-이정표-갈림길-연산폭포-관음.생폭포

            -보경사 주차장; 약 12.5km (원점산행)

산행시간; 6시간 (중식 포함)

가는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금호JC-도동JC-서포항IC-포항(구룡포)-신광(영덕)-청하(영덕)

         -상옥(청송)- 보경사 주차장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108km,1시간40분소요,통행료 4.400원)

이미지 보기

△ 먼저 천령산은 입산 통제 기간이 있다.무시하면 안된다.

경상북도 수목원앞 소형주차장에서 해설 전시관앞을 지나서 시작하는 포항 천령산 산행은

    인 보경사 주차장까지 약 6시간이 12.5km거리다.육산으로 이루어진 천령산은 여름 산행하기에 적합하다. 

 

△ 이정표에 전망대로 표시한 방향으로 간다.

 

△ 팔각정을 지난다.

 

△ 잘 정비된 등산로를 가다보면

 

△ 수목원 관찰로 안내판과 이정표를 만난다.들머리(관리사무소)에서 0.8km 지점이다.

 

 

△ 이정표에서 잘못하여 임도로 

 

△ 통나무 계단을 오른다.

 

△ 잘못하여 임도로 내려오게 되었다.임도를 따라간다.

 

△ 삼거리에서 시명리,향로봉 방향으로 임도를 따라간다.

 

△ 쉼터가 나온다.

 

△ 정자가 있는 쉼터에서 우측으로 보면 우척봉 2.2km 라고 표시한 방향으로 오른다.

 

 

△ 이정표에서 우척봉 방향으로 간다.

 

 

 

△ 등산로 표시방향으로 간다.

 

 

△ 정상인 우척봉에 이른다.이곳에서 점심과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산행을 한다.

 

 

 

△ 이정표에서 보경사 주차장 방향으로 난 등산로로 간다.

 

△ 천령산 안내판을 지나면

 

△ 이어 만나는 헬기장을 지나

 

△ 평탄한 등산로를 가면 삼거리를 만난다.왼쪽 보경사 계곡으로 표시한 방향으로 간다.

 

 

 

 

 

 

△ 계곡으로 내리선다.

 

 

△ 비하대(飛下臺)에 올라선다.

 

△ 비하데에 설치한 추모비

 

비하대위에서

 

 

비하대위에서 바라 본 연산폭포로 들어가는 연산교 전경

 

 비하대위에서 바라 본 보경사 방향의 청하골 전경

 

 

△ 비하대를 내려와 관음폭포쪽으로 이동하는 계단을 지나

 

 

 

△ 연산폭포 입구에 있는 이정표에는 보경사까지는  2.4km라고 표시하고 있다.

 

△ 관음 폭포에 관한 설명서

△ 관음폭포 전경이다. 우측 절벽 상단이 비하대(飛下臺) 이다.

 

△ 학소대 풍경

 

 

△ 연산폭포로 들어가는 구름다리

 

 

△ 연산폭포 전경과 설명서

 

 

 

 

 

△ 무풍폭포 전경과 설명서

 

 

△ 잠룡 폭포와 설명서

 

△ 잠룡 폭포를 지나면 나무 테크 등산로가 이어진다.

 

△ 보현암자 앞길을 지난다.

 

 

△ 보현암 바로 아래 있는 삼보 폭포는 길에서 잘보이지 않는다.삼보폭포와 설명서

△ 보현폭포와 설명서

 

△ 상생폭포(쌍폭)와 설명서

 

 

 

 

△ 문수봉으로 오르는 문수암으로 가는 갈림길

 

△ 전망대를 지난다.

 

△ 문수봉 갈림길의 이정표

 

△ 보경사로 가는 길은 평탄하면서 숲길로 이어진다.

 

 

△ 보경사는 한창 보수중

 

 

△ 상가를 지나

 

△ 일주문을 지나

 

△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 한다.

 

 

 □ 경북 포항 천령산    2013.06.25.화요일,맑음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에 위치한 해발 775m의 천령산은

조선후기까지 신구산이라 불렀으며,

하늘 같이 높다하여 일명 하늘재라 부르던 것을

일제 시대 천령산이라 바꾸어 현재에 이르며,

마치 소 잔등처럼 생겼다하여 우척봉이라 부른다.

또한 내연산,향로봉,매봉,삿갓봉,천령산의 다섯 봉우리가 에워싸 이루어 낸것이

12폭포의 명성을 자랑하는 청하골이다.  

 

 

 

 

 

 

 

 

 

 

 

 

 

 

 

 

 

 

      

     

    □ 경북 포항 천령산  2013.06.25.화요일,맑음

     

    정상에서

     

    ▶연산폭포에서

     

    ▶연산 폭포에서

       

       

       

       

       

      □ 경북 포항 천령산      2013.06.25.화요일,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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