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함안 용화산 트레킹길    

위치; 경남 함안군 칠서면 계내리와 보목리

소개;

    남강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낙동강변의 자연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용화산 기슭에

    칠서면 계내리와 대산면 부목리를 연결하는 용화산 트래킹과 낙동강변의 테마 산책로를 조성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힐링을 제공 하고 있다.

    총1km 구간인 용화산 트레킹길은 계내리의 능가사에서 용화산 정상까지의 트레킹길과 목재 데크길을

    조성하였으며,탁트인 낙동강 전경을 감상 할 수 있는 데크 전망대와 데크길,절벽 사이를 건너는 아치형

    목교 등을 설치하였다.

    용화산 정상에서 대산면 부목리 도흥 저수지까지는 데크 로드,데크 전망대,목교를 설치하여 남녀 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트레킹길이다.

    또한,조선 중기의 학자인 간송 조임도와 두암 조방 선생이 은거하며 학문에 몰두했던 합강정과 반구정을

    비롯해 350년의 은행나무과 650년의 느티나무와 한번 갔다하면 돌아 오지 않는다 하여 함안차사라고

    불리는 전설의 주인공 절세미인 노아의 무덤이 있는 역사적인 곳이기도하다. 

트레킹 일시; 2018.09.06.목요일, 맑음

트레킹 코스;

    능가사 주차장-용화산 트레킹길 이정표-데크길과 계단-조망처-통나무 계단-이정표-정자 쉼터

  -대산면 부목리 방향-데크계단-1전망대-2전망대-이정표-도흥 저수지-시멘트길-자전거길

  -가르멜 수도원 입구-남지교 갈림길-능가사 입구-능가사 주차장-남지 철교-능가사 주차장

트레킹 시간; 중식포함 2시간30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성서IC-옥포JC-중부 내륙 고속도로 남지IC.남지(칠서)방면-남지

            입구 오거리-이룡 삼거리.칠서 방면-계네 삼거리.남지 방면-남지교 남단 삼거리-능가사

           (네비; 경남 함안군 칠서면 계내리 1151번지-64km,45분 소요,통행료 3.500원)

이미지 보기

 

△ 용화산 트레킹길 개념도

 

△ 남지교(함안측)와 남지 철교(남지교 삼거리를 지나 능가사 ) 보이는 지점에 도착한다.

 

△ 뒤돌아 본 좌측 식당과 우측 능가사 담벼락 주차장

 

△ 용화산 트레킹길은 우측의 용화산 트레킹길 안내도,홍포서원 유허비와 남지 철교(지정문화제 145호)

    함안 측 입구 사이 데크 계단으로 부터 시작한다.

 

△ 용화산 트레킹 안내도

 

 남지 철교(지정문화제 145호) 함안 측 입구

    창녕과 함안 사이 낙동강을 가로 질러 1931년에 건립한 남지 철교.

 

△ 뒷쪽으로 능가사가 보이는 용포 서원 유허비

    홍포 서원은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훼철되고 유허비만 남아 있으며,현재 철교산 남쪽 아래 칠원

    윤씨 시조 묘역에 복원되어 있다.

 

△ 용포 서원 유허비 계단 입구에 위치한 용화산 트레킹길 이정표

 

△ 용화산 트레킹길 이정표가 가르키는 데크 계단을 올라서면

    좌측으로 가는 데크길을 만난다.

 

△ 능가사 칠성각과 데웅전이 보이는 낙동강 절벽면을 따라 가는

    나무 데크길과 용화산으로 오르는 데크 계단 산책로를 따라간다.

 

△ 데크길에서 보는 유유히 흐르른 낙동강 위 남지 철교와 남지교.

△ 능가사  대웅전이 보이는 데크길을 따라간다.

 

△ 능가사 내부 전경

 

△ 능가사 대웅전과 칠성각

 

△ 급경사 데크 계단길을 오른다.

 

△ 급경사 데크 계단길을 오르다 뒤돌아 본 데크 계단길

 

△ 계단을 올라서면 전망대에 도착한다.

 

△ 전망대에서 보는 낙동강과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행사장" 이 조망된다.

 

△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과 상류의 기음강과 우측의 개비리길(마분산).

    좌측 꼬부랑 산길은 반구정과 용화산 그리고 합강정 가는 MTB 도로다. 

 

 △ 남지 동아 아파트와 낙동강 유채축제 행사장이 보인다.

  

△ 남지 철교와 남지교

 

△ 전망대에서 가파른 데크 계단을 오르면 평탄한 산길이 잠시 이어지다가 통나무 계단을 오르면

 

△ 다시 이어지는 오르막 데크 계단길이다.

 

△ 데크 계단길을 올라서면 로프가 처진 오르막 통나무 계단길에 올라서게된다.

    다시 데크길을 올라서면

 

△ 능선이 보이는 곳에 이정표가 보인다.

 

△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좌측으로 가면 능가사 방향 노아묘(0.3km)로 가는 길이며,

    우측으로 가면 용화산(정상)으로 가는 길이다.용화산 정상 방향으로 간다.

 

△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

 

△ 정자가 있는 용화산 정상으로 가는 흙길이다.

 

△ 용화산 정상에 위치한 정자와 이정표

 

△ 이정표

 

△ 정자 쉼터

 

△ 정상엔 나무를 가려 전망은 없다

 

 

△ 정자 좌측으로 하산하는 가르멜 수녀원 방향

 

 △ 정자 쉼터 뒷쪽으로 내려가는 대산면 부목리 방향으로 내려선다.

 

△ 급경사 내리막 데크 계단길을 내려간다.

 

△ 급경사 데크길

 

△ 급경사 내리막 데크길을 내려서면 첫번째 만나는 전망대

 

△ 첫번째 전망대에서 보는 남지철교와 남지교

 

△ 남지 동아 아파트를 비롯한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행사장" 전경

 

△ 낙동강

 

△ 첫번째 전망대를 떠나 두번째 전망대로 가는 낙동강변의 데크길이다.

 

△ 첫번째 전망대 방향으로 뒤돌아 본 데크길

 

 

△ 두번째 전망대에 도착한다.

    첫번째 조망과 동일하다.

 

△ 두번째 전망대를 내리막 데크 계단을 만나

 

△ 내려서면 흙길이 이어진다.

 

△ 산비탈길을 따라가면

 

△ 우측으로 도흥 저수지가 보인다.

 

△ 도흥 저수지 방향으로 가는 산비탈길을 따라가면

 

△ 이정표(용화산0.32km)가 있는 지점을 지나 시멘트 도로에 도착한다.

 

△ 시멘트 도로에 도착하여 좌측의 도흥 저수지와 대산면 부목리 방향으로 가는 길

 

△ 좌측으로 시멘트 길을 따라 간다.

 

△ 시멘트길을 따라 가다 뒤돌아 본 도흥 저수지

 

△ 오르막 시멘트길

 

 △ 뒤돌아 본 도흥 저수지

 

△ 시멘트길을 따라 올라서면 좌측으로 자전거 도로 표시판을 만난다.

 

△ 차단막대가 처진 좌측 방향으로 간다.

 

△ 숲길이 이어지는 시멘트길이다.

 

 

△ 차단 막대가 처진 마즈막 자전거 전용 도로다.

    우측 내리막길로 내려간다.

  

△ 한동안 시멘트길이 이어진다.

 

△ 커브길에서 우측으로 보는 밭.

  

△ 커버길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는 내리막 시멘트길이다.

 

△ 다시 차단 막대를 지나면

 

△ 좌측 내리막길로 내려간다.

 

 

△ 철로된 담장길을 따라 내려가면

 

 

 

 

 

 

△ 우측 가르멜의 모후 수도원에 도착한다.

 

 

 △ 뒤돌아 본 내려 왔던 길

 

 △ 좌측으로 난 길을 따라간다.

 

 

△ 녹색의 이정표가 보이는 남지교 삼거리

 

 

 

△ 남지교 삼거리를 지나면

 

 

△ 남지교로 가는 도로

 

 

△ 능가사 입구다.

 

 △ 능가사 입구

 

 

△ 좌측의 주차장에 도착한다.

 

△ 남지 철교 위를 잠시 둘러본다.

 

 △남지 철교 이에서 보는 능가사와 용화산 트레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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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안 용화산 트레킹길     2018.09.06.목요일, 맑음

경남 함안군 칠서면 계내리와 부목리 일대에 위치한 용화산 트레킹길은

남강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낙동강변의 자연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용화산 기슭에 칠서면 계내리와 대산면 부목리를 연결하는 용화산 트래킹과 낙동강변의 테마 산책로를 조성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힐링을 제공 하고 있다.

총1km 구간인 용화산 트레킹길은 계내리의 능가사에서 용화산 정상까지의 트레킹길과 목재 데크길을 조성하였으며,탁트인 낙동강 전경을 감상 할 수 있는 데크 전망대와 데크길,절벽 사이를 건너는 아치형 목교 등을 설치하였다.

용화산 정상에서 대산면 부목리 도흥 저수지까지는 데크 로드,데크 전망대,목교를 설치하여 남녀 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트레킹길이다.

또한,조선 중기의 학자인 간송 조임도와 두암 조방 선생이 은거하며 학문에 몰두했던 합강정과 반구정을

비롯해 350년의 은행나무과 650년의 느티나무와 한번 갔다하면 돌아 오지 않는다 하여 함안차사라고

불리는 전설의 주인공 절세미인 노아의 무덤이 있는 역사적인 곳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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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안 용화산 트레킹길     2018.09.06.목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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