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창 강천산

전남 순창 강천산     

해발; 584m

위치; 전북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소개; 

  '호남의 소금강'이라 하는 강천산은 노령산맥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 광덕산·산성산·추월산 등이 있다.

   강천산은 낮으나 기암절벽과 계곡및 울창한 숲 등이 어우러져 자연 경관이 뛰어나다.

   강천산,강천호,광덕산,산성산을 포함한 일대가 1981년 우리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으로 지정 되었다.

  절벽의 계곡 사이를 잇는 현수교(구름다리)를 지나 강천사까지 이르는 4㎞의 계곡은

  울창한 수림으로 덮여 있어 절경을 이룬다.

  신라 진성 여왕 때 도선국사가 창건한 이 곳에는 통일 신라 이래 많은 절이 세워졌으나,

  지금은 강천사만이 남아 있고, 경내에는 5층석탑,연탑암,삼인대,비각 등이 있다.

산행일시; 2016.11.18.금요일,맑음

산행코스;

    강천산 주차장-광덕교-상가-매표소-신선교-도선교-병풍폭포-금강교-병풍폭포 갈림길-깃대봉 삼거리-깃대봉

  -산죽길-왕자봉 삼거리-강천산(왕자봉)-전망대-현수교-삼인대-강천사-일주문-극락교- 송음교-병풍폭포 갈림길

  -금강교-병풍폭포-도선교-신선교-매표소-상가-광덕교-강천산 주차장-원점회귀 산행

산행시간; 중식포함 4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성서IC-남대구IC-옥포JC-순창IC-순창IC 교차로-729지방도. 좌회전

  -백산 교차로.우회전-792 지방도.용산교-강천산 입구 교차로-강천산 주차장

     (네비;전북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956번지-167km,1시간50분 소요,통행료 8.300원)

 

이미지 보기

 

△ 강천산 산행은 강천산 주차장에서 시작한다.

 

 

△ 주차장을 지나 광덕교를 지나 

 

 

△ 종합 안내소를 지난다.

 

△ 상가를 지나면

 

 

 

 

△ 매표소를 만난다.

 

 

△ 매표소 입장료 .어른 3.000원 단체에 2.500원,

 

 

△ 매표소를 통과하면

 

 

△ 왼쪽으로 화장실 옆을 지난다.

 

 

△ 이어 안내도가 있는 신선교를 지난다.

 

 

△ 신선교

 

 

△ 신선교를 지나 불록길을 따라가면

 

 

△ 강천산 군립 공원 안내도를 지나

 

 

△ 잘 포장된 불록길을 따라가면

 

 

△ 도선교를 만난다.

    우측으로 바라보면 폭포수를 볼수 있다.

 

 

△ 인공 폭포인 병풍 폭포다.

 

 

 

 

△ 병풍폭포

 

 

△ 병풍폭포를 지나,

 

 

△  말끔한 비포장 등산로를 따라가면

 

 

△ 세번째 다리인 금강교를 만난다.

    

 

△ 금강교를 지나면 우측 산비탈 아래 병풍폭포 갈림길에  도착한다.

 

 

 

△ 병풍 폭포 갈림길에서 깃대봉 삼거리(1.000m)가 가르키는 계곡으로 들어서면서 산행이 시작된다.

    이 곳에서 깃대봉 삼거리까지는 가파른 오르막 등산로다.

 

 

△ 너렁길인 계곡길을 따라 간다.

 

 

△ 좌측으로 휘어진 등산로를 오른다.

 

 

△ 가파른 오르막 등산로

 

 

△ 묘소를 지나

 

 

△ 다시 오르막 등산로

 

 

△ 바위를 따라 오르막 등산로

 

 

△ 암반을 지나

 

 

 △ 너럭 바위 오르막 등산로

 

 

△ 오르막 로프 구간을 올라

 

 

△ 능선에 올라

 

 

△ 다시 만난 바위 구간 등산로

 

 

△ 처음으로 만나는 조망터에 올라 바라보면

 

 

△ 아래 들머리인 주차장이 나무 가지 사이로 보이기도 하다.

 

 

△ 조망터를 지나면 평탄한 등산로가 잠시 이어지다,

 

 

△ 완만한 오르막 등산로가 이어진다.

 

 

△ 가파른 등산로를 올라

 

 

△ 완만한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

 

 

△ 안부에 올라서면 깃대봉 삼거리다.

 

△ 깃대봉 삼거리의 이정표.

   이 곳에서 좌측은 왕자봉 정상으로 가는 능선길이며 1.600m 남았다.

   병풍 폭포 삼거리에서 이 곳 깃대봉 삼거리까지는 가파른 오르막 등산로의 연속이었다.

 

 

△ 깃대봉 삼거리에서 우측 천자봉 능선길은 폐쇄 되어 있다.

 

 

△ 깃대봉 삼거리를 지나면 깃대봉까지는 약간의 오르막 등산로다 .

 

 

△ 완만한 오르막길을 잠시 오르면

 

 

△ 야트마한 능선을 지나

 

 

△ 내리막 등산로를 내리서면 앞으로 나무나이로 깃대봉이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 깃대봉을 향해 간다.

 

 

△ 바위 지대를 지나 

 

 

△ 깃대봉으로 오르는 등산로

 

 

△ 로프 지대를 지나

 

 

△ 능선에 올라

 

 

△ 오르막 등산로를 올라서면

 

 

△ 임도 수준인 널찍한 등산로를 만나

 

 

△ 완만한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    

 

 

 

△ 해발 571.9m의 깃대봉에 올라선다. 

 

 

△ 깃대봉을 뒤로하고 능선을 따라 조금가면

 

 

△ 삼각점이 있는 능선을 지나면

 

 

△ 평탄한 능선 등산로가 이어진다.

 

 

△ 능선길 반대편으로 가야  할 능선이다.

 

 

△ 산죽길을 지나면

 

 

 

△ 다시 평탄한 등산로가 이어진다.

 

 

△ 능선에서 좌측으로 휘어진 내리막 등산로를 간다.

 

 

△ 강천 제2호수(1.800m) 안내판을 지나면 다시 만나는 산줄길

 

 

 

△ 산죽길을 지나면 

 

 

△ 다시 오르막 길을 올라 좌측으로 가면 왕자봉 삼거리다.

 

 

△ 왕자봉 삼거리의 이정표와 안내판.

    깃대봉 삼거리에서 1.390m 지점이며,왕자봉(강천산)까지는 불과 200m 남은 지점이다.

    또한 ,형제봉 삼거리(780m)로 가는 갈림길이기도 하다.

 

 

△ 형제봉으로 가는 등산로

 

 

 

△ 강천산 방향으로 강천산이란 안내판을 지나면

 

 

△ 약간 가파른 등산로를 올라서면 

 

 

△ 해발 584m의 강천산 정상이다.

 

    정상석은 강천산 왕자봉으로 새겨져 있다.

 

 

 

 

 

 

 

△ 강천산에서 본 풍경

 

 

 

△ 회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마친 후 하산을 시작한다.

 

△ 하산

 

△ 올라온 반대편으로 하산하는 등산로가 열려있다.

    하산길은 몹씨 가파른 내리막길이다.

 

 

△ 현수교(구름다리)까지는 1.7km 내리막 길이다.

 

 

△ 너럭 바위 경사진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잠시 능선에 올라서 내리서면 본격적인 너덜겅 하산길이다.

 

 

△ 너덜겅 사이를 지나 내려서면

 

 

△ 데크 전망대에 도착한다.

 

 

△ 전망대에 올라 주변을 바라본다.

 

 

△ 전망대에서 보이는 현수교.

 

 

 

 △ 전망대에 올라 Z00m In 하여 본 현수교

 

 

 △ 데크 전망대에서 조망 후 다시 가파른 로프 구간을 내려가면

 

 

 

△ 급경사 내리막 너덜겅 지대다.

 

 

 

 △ 너덜겅 하산길이 끝나고 가파른 능선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 너덜겅 산사면길을 내려간다.

  

 

△ 데크 전망대에서 가파른 등산로를 30여분 내려서면

     널찍하고 완만한 하산로를 만난다. 

 

 

 

△ 이어 현수교 삼거리에 도착한다.

    강천산 왕자봉에서 1.000m 하산한 지점으로,

    직진하면 현수교를 지나 전망대(600m)로 가는 등산로며,

    우측길은 구 장군 폭포로 가는 등산로다.

    좌측은 관리 사무소(2.080m)로 가는 등산로로

    삼거리에서 직진하여 현수교를 들린 후 다시 이 곳으로 되돌아와 관리사무소 방향으로 하산하여야 한다.

 

 

△ 직진하여 현수교로 이동한다.

    한번 더 강조하지만 현수교를 들린 후 다시 이 곳으로 되돌아 와야 한다.

 

 △ 좌측 로프가 있는 산사면길을 가거나 우측 데크 계단을 올라 가거나 현수교로 가는 길이다.   

 

 

 

 

△ 데크 계단을 따라 내려서면 현수교다.

 

 

 

 

△ 현수교인 구름다리의 모습이다.

 

 

△ 현수교에서 보는 수좌굴과  

 

 

 

△ 아래 현수교 삼거리의 모습이다.

 

 

△ 현수교에서 보는 데크 전망대로 가는 능선.

 

 

 △ 현수교 아래로 보는 풍경

 

 

 △ 다시 현수교 삼거리로 되돌아와

 

 

△ 구장군 폭포와 용머리 폭포로 가는 등산로 반대편으로

 

 

 △ 관리 사무소(2.080km) 방향인 데크 계단 방향으로 간다.

 

 

 △ 뒤돌아 본 현수교 갈림길이다.

 

 

△ 가파른 데크 계단을 내려가면

 

 

△ 현수교 입구(용소) 이정표 갈림길에 이른다.

    

 

△ 갈림길 이정표에서 안내판 방향인  관리 사무소(1,800m) 방향으로 가면,

 

 

△ 십장생교를 건너

 

 

△ 단풍으로 물들인 계곡길을 따라 내려가면

 

 

△ 벤치를 지나

 

 

△ 음수대를 지나면

 

 

△ 삼임대 입구에 도착한다.

 

△ 다리를 건너면 삼임대다.

     관리 사무소까지 1.010km 남은 지점이다.

 

 

 

 

 △ 삼임대 안내판과 삼임대 모습이다.

 

 

△ 삼인대를 지나 절의탑을 지나면

 

 

 △ 강천사에 도착한다.

 

△ 강천사의  이모저모.

 

△ 일주문 방향으로 가면

 

△ 우측으로 여러개의 작은 돌탑을 지나면

 

△ 강천사 일주문을 지나

 

 

 

△ 일주문의 앞과 뒷면.

 

 

 

△ 계류를 건너는 극락교를 지나

 

 

△ 아름드리의 암석을 지나면

 

 

△ 메디스케아 숲길를 지나면

 

 

 

 △ 좌측으로 위용을 자랑하는 멋진 암반을 볼 수 있다.

 

 

△ 계류를 건너는 놋다리를 지나면

 

 

 

△ 커다란 바위인 거지 뜻을 가진 방언인 거라시 바위를 지나면

 

 

 △ 송음교를 건너

 

 

 △ 어미바위와 아비 바위를 지나

 

 

 △ 커다란 암벽 옆을 지나면

 

 

 △ 계곡을 따라가는 단풍이 곱게 물던 산책로를 따라가는 하산로다.

 

 

△ 금강문.투구봉,범바위 설명판을 지나면

 

 

 △투구봉이 보이는 하산로다.

 

 

 △ 병풍 바위 삼거리에 도착한다.

     오전에 깃대봉 삼거리로 가는 등산로 입구다.

 

 

 △ 금강교를 지나

 

 

△ 병풍 폭포를 지나

 

 

 

 

 

△ 도선교를 지난다.

 

 

 △ 안내소를 지나면

 

 

 △ 군립공원 안내도 지점을 지나

 

 

△ 신선교를 지나면

 

  

 

 

△ 매표소를 지나

 

 

 △ 주차장과 

 

 

 △ 상가를 지나면

 

 

 △ 주차장앞 광덕교를 지나면

 

 

△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