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성주봉

경북 상주 성주봉

해발; 607m

위치; 경북 상주시 은척면 남곡리

소개;

  "덕이 많고 어진 임금"이란 뜻을 가진 성주봉은

  속리산 천황봉에서 남산및 국사봉을 따라 뻗은 소백 산맥의 한줄기로 

   중국 전국시대 용맹을 떨친 조자룡이 맞은편 칠봉산 굴에서 태어나 산아래 율수 폭포에서 얻은 용마를 타고

   단숨에 뛰어 올라 바위속 약수를 마시면서 무술을 연마했다는 전설이 서린곳이기도 하다.

   산행은 성주봉 정상까지는 다소 어려운 코스지만

   정상을 지나면 능선을 따라 가는 등산로가 이어 진다.

   성주봉을 안고 있는 성주봉 자연 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아름다운 경관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산림내 휴양과 휴식에 필요한 최소한 기본 시설만을 설치해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으며,

   깊은 계곡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할 수 있는 숲속의 집과 산림 휴양관실이 있으며,

   단체 행사가 가능한 수련관 및 강당을 운영하고 있다.                    

   천혜의 150m 암벽 등반 코스와 잘 정비된 산책로,

   독특한 산행 코스 5개소를 마련하여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 하였으며.

   금불초 외 15종의 야생화와 감초등 100여종의 약초를 관찰 할 수 있는 약초 동산과 약초길도

   빼놓을 수 없는 성주봉 자연 휴양림만의 자랑 거리다.

산행일시; 2017.09.29.금요일,맑음

산행코스;

   관리사무소-시비-사각나무 계단-갈림길-바위속 샘물-암벽 구간 폐쇄-성주봉-1하산길-712봉

  -소파우봉 갈림길-765봉-2하산길-남산 갈림길-721봉-3하산길-전망바위-고인돌 바위-4하산길

  -산막 갈림길-눈사람 바위-512봉-갈림길-성주봉 생태공원-쉼터 정자-힐링 센터-고공 데크길

   -버스 종점및 매점-산림 수양관-관리 사무소(원점회귀 산행)      

산행시간; 중식포함  5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금호JC-경부고속도로 김천JC-중부 내륙 고속도로-북상주IC

  -관동리-외서 면사무소-우산 삼거리-은척 면 사무소-성주교-성주산 자연휴양림 관리 사무소  

    (네비; 경북 상주시 은척면 남곡리 산50번지-123km,1시간40분 소요,통행료 5.300원)

 

이미지 보기 

△ 금일 상주 성주봉 산행은 들머리인 성주봉 휴양림 관리 사무소 주차장에서 시작된다.

    성주교를 지나면 매표소를 지나게 된다.

    하절기에 매표소에서 입장권(1.000원)과 주차권(2.000원)을 지불 하여야한다.

 

△ 매표소를 지나면 조그마한 노타리가 설치 되어 있다.

   

△ 우측길은  하산 지점인 한방 산업단지,농축산물 홍보 판매장,버스 종점과 매점,성주봉 생태숲과

    힐링센터가 있는 지점이다.

 

△ 좌측길은 관리 사무소로 가는 길이다.

 

△ 성주봉 자연 휴양림 방향으로 가면

 

△ 돌탑을 지난다.

△ 큰 주차장이 나온다.

△ 큰 주차장을 지나면 일방 통행길이 나온다.

△ 좌측길은 식당과 매점길이며,

    우측 일방 통행길로 간다.관리 사무소로 가는 길이다.

△우측 화장실을 지나면

△ 작은 주차장이 나온다.

 

△ 작은 주차장에 잠시 차를 세워두고 우측으로 가면 멋진 구름다리를 볼 수 있다.

△ 작은 주차장을 지나면 이내 만나는 금일 산행 들머리인 관리 사무소 주차장에 도착한다.

    산행 준비를 하고 난 후

△ 안내도와 정자가 보이는 방향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 정자 바로 아래 보이는 녹색의 목다리는 하산길인 산림 휴양관으로 가는 길이다.

△ 관리 사무소에서 계곡 방향으로 100m 아스팔트 길을 가면 다리를 건너기 전

    좌측으로 등산로 표시판과 현위치 안내판,그리고 시비와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 이정표 뒷쪽으로 보이는 "산에 가련다" 시비와 이정표

    관리 사무소에서 0.1km,매표소에서 0.8km,제1하산로 0.5km,성주봉 정상까지 1.2km다.

   등산로 안내판 아래엔

    바위속 샘물까지는 "KBS 2TV VJ 특공대에 방영 된 곳(800m)" 라고 알려 주고 있다.

△ 본격적인 성주봉 산행길이 시작된다.

    첫번째 사각 나무 계단을 올라서는 오르막 등산로다.

    성주봉 정상까지 계속 오르막 연속 등산로다.

△ 첫번째 사각 나무 계단을 지나면 좌측으로 휘어진 등산로를 오른다.

 

△ 두번째 목계단 오르막 등산로를 올라 20여분 가파른 등산로를 오르면

△ "관리 사무소 0.4km,성주봉 0.7km"의 이정표와 "바위속 샘물 400m"의 안내판을 만난다.

 

△ 이정표를 지나면 삼거리 갈림길에 올라서게된다.

    우측으로 오르는 등산로를 지나면 

 

△ 너럭 바위 등산로를 올라서게된다.

    정상까지 두 개의 목계단이 있는데

    이 곳에서 조금만 오르면 앞으로 첫번째 목계단이 보인다.

   

△ 삼거리 갈림길에서 10여분 거리다.

 

△ 첫번째 목계단 가기 전 우측으로 확트인 곳으로 가면

 

△ 대슬랩 구간을 만난다.조망 바위 역할도 하는 대슬랩 구간이다.

    정상 방향의 조망과

 

△ 아랫 부분의 대슬랩 구간

 

△ 하산 능선길과 큰골

 

△ 하산 능선길과 큰골이 조망되기도 한다.

 

△ 우측의 칠봉산도 조망된다.

 

△ 첫번째 목계단을 오른다.

 

△ 대슬랩 윗 부분인 조망을 할 수 있는 바위 조망터다.

 

△ 조망을 한 후 다시 조금 오르면 만나는 두번째 목계단이다.

△ 전망대 역할을 하는 두번째 목계단이다.

 

△ 제법 긴 두번째 목계단을 올라서면

 

△ 너덜 바위와 로프 구간 만나

 

△ 로프 구간

 

△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 바위속 샘물에 도착한다.

    초입으로 부터 0.7km,1시간 소요된 거리다.

 

△ 바위 속 샘물 

 

△ 샘물 앞 이정표

    관리 사무소에서 0.8km,성주봉 정상까지는 0.3km다.

 

△ 나무 사다리를 올라 가면,

 

△ 깜깜하고 비좁은 사이 샘물을 사진기 후레쉬를 터뜨러 찍은 샘물 모양이다.

 

△ 바위속 샘물을 지나

 

△ 오르막길을 올라

 

△ 능선에 올라서면 네모형 바위를 만나

 

△ 한사람 겨우 빠질수 있는 바위 사이를 빠져 나가면

 

△ 묘소 옆 평편한 등산로를 지나

 

△ 두 개의 소나무 사이를 지나

 

△ 암반 위를 지나는 등산로를 오르면

 

△ 안내판과 "출입 금지 암벽 등산로 폐쇄" 안내판을 만나는 지점이다.

금년 폭우로 폐쇄 되었다고 한다.

성주봉의 백미인 암벽 구간이다.

 

△ 성주봉을 0.1km 남겨 둔 지점의 이정표다.

    폐쇄된 암벽 등산로(0.5km)를 피하여 성주봉 방향으로 가면

 

△ 평탄한 능선길을 조금 가면

 

△ 등산로 우측으로 바위 위 나무 사이를 바라 보면 가야야 할 712봉이 보인다.

 

△ 폐쇄된 암벽 든산로 입구를 조금만 지나면 정상에 도착한다.

△ 안내판에서 직진하면 하산길이며,

정상은 안내판 우측으로 돌아 가면 된다.

정상 후 이곳 으로 되돌아와 하산하여야 한다.

 

△해발 606.6m의 성주봉 정상에 도착한다.

   등산로 입구에서 1.2km,1시간 30분 소요 되었다.

△ 정상석 뒷모습이다.

 

△ 정상석 앞 조망 바위에서 바라보면

    경북 상주시 외서면 이촌리에 위치한 소파우봉(631.6)m이 조망 되며,

 

△ 712봉과 우측으로 하산하여야 할 능선이 조망된다.

 

△ 하산하는 진행 방향으로 계단이 있는 우측 봉우리와 712봉,

뒤로 보이는 소파우봉 갈림길이 있는 봉우리가 조망 되고,

 

△ 소파우봉 갈림길 우측으로 하산 하은 능선이 보인다.

 

동영상

 

 

□ 하산

△ 하산은 이정표가 있는 이 곳으로 되돌아 와

우측 위치 막대기와 성주봉에 관한 설명이 새겨진 대리석에서 시작한다.

 

△ 현위치 표시목과 성주봉에 관한 설명이 새겨진 대리석,

그 앞에 보이는 조망 바위

  

△ 뒤돌아 본 하산 지점

 

△ 대리석에  새겨진 성주산에 관한 설명

 

△ 좌측 조망 바위 앞 로프가 펜스 우측으로 하산하는 길이다.

△ 우측 아래 마을은 은척 면사무소가 위치한 봉중리와

 

△ 중앙의 뒷 산이 있는 문암리, 황금 들녁의 마을은 우기리다. 

 

△ 당겨 본 우기리의 모습이다.

                                              

△ 정상에서 하산하면 만나는 첫번째 이정표,

이정표 좌측 방향은 묘산 마을( 2.0km)로 하산하는 길이며,

우측은 제1하산로(0.7km) 방향으로 직벽으로 하산하는 등산로다.

 

△ 이정표 직벽 구간을 조금 내려가면 커다란 바위를 만난다.

바위 위로 가면 등산로가 없으므로 우측 아래로 난 길로 내려 가야 한다.

 

△ 바위 아래 좌측으로 난 바위 위 등산로를 가면

 

△ 바위 뒷편으로 가는 등산로가 나온다.

 

△ 앞부분

 

△ 바위를 지나 오르막 능선에 오르면 목계단이 있는 봉우리에 도착한다.

뒤돌아 보면  좌측 끝 부분은 폐쇄된 암벽 구간 입구며,봉우리인 정상이 보인다.

 

△ 바위 아래를 지나면

 

△ 내려서는 목계단을 만난다.

△ 목계단을 내려서다 정면으로 보이는 712봉이다.

저 봉을 지나야만 하는 하산로다.

 

△ 712봉으로 가는 등산로에 만난 큰 바위 아래를 지나다 뒤돌아 보면

 

△ 정상 봉우라 목계단이 있었던 봉우리가 조망 된다.

 

△ 바위를 내려 서면 평탄한 등산로가 이어 지다가

 

△ 바위 옆 암반으로 오르면

 

△ 바위 위 조망 바위터다,

앞으로 뽀족한 소파우봉과

 

△ 712봉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바로 앞에 전계된다.

 

△ 멋진 소나무와 너럭 바위 등산로를 오르면

 

△ 현위치 표시목(2번지점)과 투명한 안내판이 위치한 제1하산길 갈림길 안부에 도착한다.   

   

△ 투명판 이정표에 의하면

성주봉 정상에서 이 곳까지는 0.95km며, 25분 정도면 도착 할 수 있다.

우측은 제1하산길(1.0km)인 큰골로 하산하는 길이며 

 

△ 남산(3.0km) 방향으로 직진하여  712봉 방향으로 가면

 

△ 712봉이 보이는 너럭 바위 등산로다

 

△ 큰 바위 아래를  지나

 

△ 암반 사이를 지나 내려가

 

△ 다시 오르막 등산로를 올라가면

 

△ 암반을 지나

 

△ 오르막길을 오르면 712봉에 도착한다.

    정상에서 50여분 소요되는 거리다.

    점심 식사를 이 곳 712봉에서 하여야 할 것 같다.

     라면과 간단한 반찬으로 30 여 분 걸려 마친 후

 

 

△ 712봉을 지나 큰 바위 우측으로 내려가

 

△ 바위 위에 올라 지나면

 

△ 큰 선돌? 옆을 지나

 

△ 통시 바위?를 지나면

 

△ 우측 큰 바위 사이를 지나면

 

△ 흩터러진 바위 위를 밟고 지나는 등산로다.

 

△ 다시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 또 다시 네모진 바위를 만나게 된다.

 

△ 수풀이 우거진 숲사이를 지나

 

△ 능선에 올라

 

△ 암반 옆을 지나

 

△ 소파우봉 갈림길이 있는 능선이 눈앞에 보인다.

 

△ 갈림길을 향하여 오르다

좌측 소나무와 조망 바위 사이로 소파우봉이 보인다.

 

△ 겨우 한사람이 빠질수 있는 바위 틈새를 빠져 나가면

 

△ 바위 사이 직벽을 내려서면 안부에 내려서게 된다.

 

△ 바위와 소나무 사이를 지나면

 

△바위 아래를 지나 

 

△ 잠시 산사면길을 가다

 

△ 능선에 올라

 

△ 우측 능선길을 따라가 작은 봉우리에 올라

 

△ 조금만 내려서면

쇠막대기에 노끈을 묶어 둔 지점 좌측으로 소파우봉으로 가는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직진하여 남산 방향으로 능선길을 따라가면

    

△ 노끈을 따라가는 너럭 바위 지대를 지나면

 

△ 완만한 산사면길로 이어진다.

 

△등산로 좌측으로 보이는 조망터에서

 

△ 남산에서 내려가는 능선이 조망된다.

이어

 

△ 안내판이 위치한 작은 남산인 765m봉에 도착 한다.

    이 곳에서 안내판 우측으로 제2하산길로 하여 큰골로 하산하는 등산로가 있다.

 

△ 우측 리본들이 많이 보이는 내리막  2하산길의 모습이다.

 

△ 2하산길을 지나 남산 방향으로 사각형 바위 아래를 지나

 

△ 앞으로 봉우리가 보이는 곳으로 능선을 따라가면

 

△ 우측 산사면길과 직진하는 봉우리길 갈림길에서 봉우리로 향한다.

   산사면길과 봉우리길은 남산 갈림길에서 만난다.

    

△ 봉우리를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성쥬봉 정상에서 2.45km 하산한 '현위치 표시목 3번' 지점인 남산 갈림길에 도착한다.

남산(1km) 방향은 좌측이다. 

 남산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 포갠 바위를 지나 지나 평탄한 능선길이 이어 지다가 잠시 내리막길을 내려

△ 721봉으로 오르면 우측으로 큰골로 하산하는 제3하산길(0.8km)이 나온다.

    721봉을 지나 고인돌을 지나 제4하산길로 힐링 센터로 하산할 예정이다.

    절터 방향으로 직진하여 

 

△ 721봉을 지나 소나무가 우거진 바위길을 지나면

 

△ 큰 바위 우측으로 하여

 

△ 바위 사이를 오르면

 

△ 고인돌 바위에 도착한다.

 

△ 고인돌 바위를 지나면

 

△ 안부에 오르면 이정표에서

우측 힐링센터(1.3km) 방향인 제4 하산길 방향으로

 

△ 쉼터 바위와 너럭 바위를 지나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가

 

△ 능선의 너럭바위 우측으로 내려가면

 

△ 조망 바위에서 칠봉산을 조망 후

 

△ 로프를 잡고 암반을 내려가면

 

△ '현위치 표시목 5번' 지점인 산막 하산길 갈림길에 도착한다.

   산막 하산길 갈림길 이정표에서 우측 산림 휴양관1.4km 방향은 큰골로 하산하는 길이므로,

   힐링 센터 1.0km 방향으로 가면 

 

△ 급경사 내리막 목계단을 내려가

 

△ 바위 아래를 지나

 

△ 칠봉산과 우측으로 선곡 마을 벌판이 보이는 암반 위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 로프 구간 끝 지점에서 우측으로

 

△ 암벽을 우회하여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

 

△ 암반 등산로길 끝지점에 등산로는 보이지 않고 큰바위가 앞을 가로 막는다.

우회길이 없으므로 큰바위길로 올라 가야만이 만나는 눈사람 바위다.  

 

△ 눈사람 바위를 오르기 전 바라 본 건너편으로 성주봉 정상과 지나온 능선들이다. 

 

△ 큰 바위 올라 서면

 

△ 큰바위인 눈사람 바위다.

 

△ 눈사람 바위 좌측으로 난 바위길을 내려 서면

 

△ "현위치 표시목 6번" 지점을 지나 내려가는 로프 구간이다.

 

△ 금일 산행의 마즈막 봉우리인 512m봉이 보이는 너럭 바위길을 내려가면 

 

△ 512봉은 암봉으로 이루어져 봉우리로 오르지 않고 좌측으로 우회하여 하산 하여야 한다.

 

△ 512봉을 좌측으로 우회하여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 휴양림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가 나온다.

    우측 휴양림 방향은 산림 휴양관으로 하산하는 길로-이 길로 하산할 예정이었으니,

    직진하는 힐링 센터로  하산하여 성주봉 생태 숲길로 하산하기로 하여

    

△ 힐링 센터 방향으로 하산하면

△ 가파른 산사면길의 계단길이다.

 

△ 암반 위 내리막길로 내려가면 

 

△ 급경사 내리막 하산길이다.

 

△ 목계단을 내려가면

 

△ 이정표 아래 갈림길을 만나는데,

 좌측 계곡으로 가나,

직진하여 우측 힐링 센터로 가나,

어디로 가든 만나는 성주봉 생태 숲길이므로 직진하여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 정자 앞 이정표에서

좌측 사계절 테마숲 방향으로 목계단을 내려가면

 

△ 성주봉 한방 둘레길을 만나 둘레길을 따라 가면

 

△ 로프 난간을 따라 내리막길을 내려가

 

△ 목계단을 내려가 계류를 건너는 목다리를 건넌다.

 

△ 목다리를 건너 이정표에서 

 

△ 우측 사잇길 쉼터 방향으로 들어가면

 

△ 쉼터 정자가 나온다.

 

△ 쉼터 정자에서 아래로 바라보면 힐링 센터가 보인다.

 

△ 쉼터 정자 좌측으로 난 시멘트길을 내려가면

 

△ 힐링 센터에 도착한다.

    우측으로 가면 버스 종점과 매점과 산림 수련관  앞에 도착한다.

 

△ 힐링 센터 앞에 설치한 힐링 센터 조감도

 

△ 힐링 센터에서 보는 성주봉 생태숲 입석

 

△ 이정표에서 고공 데크 20m 방향으로 간다.

△ 고공 테크길을 따라

 

△ 내리막 데크 계단을 내려서면

 

△쉼터 정자가 나온다.

쉼터 정자를 지나

 

△ 분재실 앞을 지나

 

△ 시멘트길을 따라 가면 버스종점-매점으로 가는 방향이다.

 

 

△ 산림 수련관 입구에서 우측으로

 

△ 버스 종점과 매점이 있는 산림 수련관에 도착하면   

수련관으로 오는 모퉁이에 하산로 계단이 있다.

 

△ 수련관 좌측으로 난 다리를 건너면 정자가 우측에 보이며,

바로 보이는 곳이 관리 사무소다.

 

△ 관리 사무소에 도착하여 산행을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