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지산 샛강 생태 공원길
위치; 경북 구미시 지산동 847-72
소개;
구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안심 힐링 도보 여행을 위한 구미의 걷기 좋은 길 9선을 6월에 선정하였는데,
역사와 함께 걷는 강변길,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생태공원길,사색과 명상의 숲길 3개의 테마로 구성하였다.
첫번째, 역사와 함께 걷는 길로 낙동강을 바라보며 흙길의 투박하지만 순수한 자연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코스로
매학정 버드나무길,송당정사 강변나루길,삼열부 승마길이다.
두번째,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 공원길로 금오산올레길,지산샛강 생태공원길,동락 공원 희희낙락길,마제지 둘레길이다.
세번째, 사색과 명상의 숲길로 해평임도 천년여행길,선산 뒷골 명상의 길이 선정되었다.
그 중 숨은 벚꽃 명소,연꽃 명소,철새들의 보고인 65,000평의 넒이의 지산 샛강 생태공원은
도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사람들에게 사랑을 듬쁙 안고있는 곳이기도 하다.
봄이면 벚꽃으로,여름이면 연꽃으로, 가을이면 단풍으로,겨울이면 고니를 비롯한 철새들을 감상 할 수 있는
친환경 휴식 공간이다.
샛강이란 큰강의 본류에서 물줄기가 갈라져 가운데에 섬을 이루고 다시 본류와 합쳐지는 지류를 말한다.
산행일시; 2016.06.16.수요일, 흐림
산행코스;
지산 샛강 생태공원 주차장-잔듸광장-야외무대-정자 쉼터1.2-데크 다리-이정표-버들쉼터-한선 전망대-괴평교
-조류 관찰대-하중도-조류 관찰대-데크 다리-조류 관찰대-정자 쉼터-하중도-물고기 나라 생태 학습장-전망대
-연꽃 광장-수변 관찰 데크길-야외무대-주차장
산행거리; 3.8km
산행시간; 1시간30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서대구IC-금호JC-경부고속도로-구미IC.-IC 네거리.직진.구미보(선산)방면-선산대로.구미보
(선산)방면-도현사 삼거리.우회전-지산 샛강 생태공원 주차장
(네비; 경북 구미시 진산동 767-2번지-39km, 44분 소요,통행료 2.800원)
이미지 보기
▽ 주차장 입구의 입석에는 '지산샛강 생태공원'이라 새겨져 있다.
▽ 넒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에는 어려움이 없다.
▽ 주차장에서 서쪽 방향으로 쉼터 의자와 '지산 샛강 생태공원 '안내도가 위치한 방향으로 간다.
▽ 좌측에서 우측으로 본 연꽃 광장의 모습이다.
▽ 쉼터 의자를 지나면
▽ '지산 샛강 생태공원 '안내도 앞에 도착한다.
▽ 안내도에서 우측으로 산책로를 따라서 공원을 한바퀴 돌아 다시 이 곳으로 오는 샛강 산책로다.
▽ 안내도를 지나면 바로 만나는 연꽃 광장과 전망대다.
▽ 광장 전망대에서 좌측에서 우측으로 수변관찰 데크를 바라본다.
구름으로 가린 금오산과
▽ 금오정과 접성산이 조망되고 그 아래 지산 복지 행정센터가 위치한 곳이다.
▽ 야외 무대장과
▽ 관리 사무소와 화장실과 주차장이 조망된다.
동영상
▽ 전망대를 지나 쉼터 의자를 지나는 황톳길 산책로다.
수변관찰 데크 입구와 야외 무대를 지나면
▽ 수변관찰 데크 입구
▽ 정자 쉼터에 도착한다.
▽ 정자 쉼터에서 뒤돌아 보면 수변 관찰데크와
▽ 금오산과 우측으로 금오정
▽ 접성산이 조망되고
▽ 연꽃을 지나 한선 전망대가 나무에 살짝 가려 보인다.
▽ 또 다시 다른 쉼터를 지난다.
▽ 쉼터에서 샛강 건너편으로 보이는 한선 전망대다.
▽ 황톳길인 산책로를 따라가면
▽ 좌측으로 연꽃 쉼터가 보인다.
▽ 데크 다리를 건너면
▽ 이정표를 만난다.
입구인 관리 사무소에서 500m거리다.
한선 전망대까지는 50m 라 표기하고 있으나 50m는 잘못 표기된것 같다.
▽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매트길을 따라가면
▽ 구조물 아래를 지나면
▽ 장미꽃이 피어있는 아아치 아래를 지난다.
▽ 버들 쉼터를 지나 매트길을 따라 간다.
▽ 연꽃이 보이는 지산 샛강 생태공원의 모습이다.
▽ 한선 전망대에 도착한다.
▽ 한선 전망대에 오른다.
▽ 한선 전망대에서 좌에서 우로 바라 본 풍경이다.
▽ 한선 전망대에서 조망 후 내력와 구조물 아래 매트길을 따라간다.
▽ 뒤돌아 우측 한바퀴 돌아 본 샛강 생태공원의 모습이다.
▽ 괴평교가 가까워 지고 있다.
▽ 지산 샛강 생태 공원 안내판은 500m 간격으로 1개소가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반대편의 수변 관찰 데크가 앞으로 보인다.
▽ 괴평교 앞에 도착한다.
가시 연못이 있는 지점이다.
▽ 다리를 건너기 위해 괴평교에 오른다.
▽ 괴평교에서 보는 샛강 생태공원의 모습이다.
▽ 괴평교를 가로 질러 건너면
▽ 차단기가 있는 숲속 산책로가 나온다.
▽ 건너편으로 보이는 3층 전망대가 보인다.
▽ 황톳길을 따라가면
▽ 검은색 울타리을 지난다.
▽ 울타리를 돌아 서면서 뒤돌아 본 괴평교 방향이다.
▽ 안내판을 지난다.
▽ 조류 관찰대를 지나면
▽ 한창 공사중인 다리에 도착한다.
▽ 하중도를 지나면
▽ 좌측으로 수변 산책로로 가는 길이 나온다.
▽ 청색 대문 앞을 지나 흙길을 따라가면
▽ 두번째 조류 관찰대를 지난다.
▽ 조류 관찰대를 지나고 나면 데크 다리가 수변에 보인다.
▽ 반환점인 데크 다리 위를 지난다.
▽ 데크 다리 위에서 본 샛강 생태공원 모습이다.
▽ 수변을 따라가는 산책로다.
▽ 숲 길을 따라가는 산책로다.
▽ 건너편 조류 탐사대가 있는 방향으로 바라보면 구름에 가린 금호산이 조망 되기도한다.
▽ 조류 탐사대를 지나면
▽ 샛강 생태공원 위를 지나는 다리가 가까워짐을 알 수 있다.
▽ 정자 쉼터를 지나
▽ 하중도를 지나면
▽ 좌측으로 산책로가 나온다.
공사 중이라 다소 어수선한 길이다.
▽ 구미정이 보이는 산능이다.
▽ 물고기 나라 생태 학습 체험장을 앞을 지난다.
▽ 괴평교가 보이기 시작한다.
▽ 차단기를 지나 왼쪽으로
▽ 전망대에 도착하여 올라간다.
▽ 전망대는 잘 지어져 있으나 조망은 별로다.
괴평교와 목적지인 연꽃 광장이 보인다.
▽ 전망대를 내려와 도로를 건너 입석을 지나
▽ 체육 시설과 쉼터 정자가 있는 연꽃 광장에 도착한다.
▽ 정자 옆으로 수변 관찰 데크길을 따라 간다.
▽ 수변 관찰 데크길은 야외 무대 앞에서 끝이난다.
▽ 잔듸 광장과 관리 사무소, 화장실을 지나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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