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자양산-봉화산

자양산; 308.1m- 경북 청도군 이서면 신촌리 산 16-2

봉화산; 473.5m- 경북 청도군 이서면 팔조리 산 77

소개;  

   팔조령(八助嶺;398m)은 조선 시대, 청도에서 대구로 넘어 다닐적에 도적들이 들끓었기 때문에

   고개를 넘으려면 여덟(八) 사람 이상이 서로 도와(助) 넘어야 하는 고개(嶺)라 하여 팔조령이라 하였다는 설과,

    한양에서 부산까지 내려 가는 길에 넘어야 하는 여덟 번째 고개라 해서 팔조령이라 불렸다는 유래도 있다

    금일 산행의 중심선에 위치한 팔조령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과 경상북도 청도군을 잇는 경계에 위치한 고갯길로

    팔조령 터널이 개통 하기 전 까지 고개를 넘어면서 잠시 쉬어 가는 쉼터 역할을 하였으나,   

   지금은 한적하고 조용한 드라이브 코스로 MT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변했다.

   그 팔조령 사이를 지나는 비슬지맥 상의 봉화산에서 팔조리로 흘러 내린 산줄기에 우뚝 솟은 봉우리인 

   신촌리 뒷산인 자양산과 팔조령 옛길을 따라 길게 팔조리로 흘러내린 능선인 381.2m봉을 산행하기로 한다.

   주변의 구경 거리는 최근 핫플레이스인 가창 채석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산행 후 유명한 청도의 추어탕을 맛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산행일시; 2025.07.23.수요일,맑음

산행코스;   

   목림 교차로-팔조리-갤러리 팔조 청도-명덕지-훈련서원 입구-묘소-256.3m봉-자양산-봉화산-팔조령 산정 휴게소

 -463m봉-381.2m봉 우회-무명봉/산사면길-무명봉/산사면길-능선-밭/울타리-개구멍-팔조령 옛길 접속/좌회전

  -팔조령 옛길-여래원-목림 교차로-원점 회귀 산행

산행시간; 4시간

가는 길;

   대구 달서구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성서점-달구벌 대로-수성교/가창,청도 방면-신천대로-팔조령 터널

  -목림 교차로

   (네비; 경북 청도군 이서면 팔조리 464-4번지-30km,1시간5분 소요,통행료 없음)

 

 이미지 보기

목림 휴게소 교차로에서 시작하는 자양산과 봉화산 산행이다.

교차로 인도를 건너 팔조리 방향으로 직진하여 100여 m

 

창고 끝까지 가면 밀러가 위치한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100여 m가면

 

좌측 과수원과 우측 논 사이 포장길을 따라 가면 

 

다리를 건너

 

갤러리 팔조 청도에 도착한다.

우측 포장길을 따라

 

과수원길과 울타리 사이로 포장길을 따라가면

좌측으로 명덕지가 보인다.

제법 규모가 큰 저수지 이지만 안개가 끼어 그 규모는 가늠 할 수가 없다.

명덕지를 끼고 우측으로 포장길을 따라 들어가면

 

비석이 보이는 훈련 서원 입구 삼거리가 나온다.

 이 곳에서 훈련 서원 방향으로 조금가면

 

바로 가면 훈련 서원으로 가는 길로 가는 포장길이며,

우측 묘소(밀성 박씨)가 보이는 방향은 금일 산행해야 할 들머리다.

 

훈련 서원 가는 길

 

들머리 입구 묘소(밀성 박씨).

 

묘소 옆을 지나면서 산행은 시작된다.

 

산길을 들어서서 조금 완만한 오르막길을 오르면 첫번째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우측 오르막길을 무시하고 곳바로 직진하여 안부에 내려가 

 

숲사이 오르막길을 오르면

좌측 능선 방향과 우측 산사면 방향으로 난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 산사면길로 들어가면

 

좌측 능선에 비석이 보이는 고에서 산사면길을 따라 간다.

 

능선에 올라서면 

좌측에서 오는 길과 우측 능선을 따라가는 능선에 올라

우측 능선으로 난 등산롤 따라가면

 

잡풀이 우거져 봉우리인지 아닌지 구별 할 수가 없는 첫봉에 올라선다.

우측으로 철탑이 보이는데 철탑으로 첫봉이리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첫봉을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포장 임도가 나온다.

좌측 임도를 따라가면

 

오르막길에 삼거리가 나온다.

우측으로 꺽어 임도를 따라 잠시 오르막길로 올라가면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좌측 임도 방향으로 갔다가 다시 되돌아 오는 알바가 있었다-좌측 임도를 따라 가면 안된다.

입구가 잡풀로 우거져 좌측 임도로 가게 되었다.

직진하면 묘소로 가는 능선길이 나온다.

삼거리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잡풀이 우거진 방향으로 들어가면

 

좌측으로 묘소를 두고 숲길로 들어 가는 등산로가 보인다.

 

숲길로 들어사면 널따란 공터가 보인다.

 

공터를 지나 숲이 우거진 능선길로 들어가

능선 오르막길을 오르면 

 

능선으로 256.3m 봉을 오를 수가 없다.

앙상한 나무가지만 남은 계절에는 능선으로 올라 갈 수는 있으나 이 계절에는 오를 수가 없다.

우왕 좌왕 잡풀이 혜쳐 나가다

좌측으로 우회하여 희미한 산사면길로 256.3 m봉 뒷편 능선으로 오른다.

 

256.3m봉에는 오를 수 없으므로

256.3m봉 뒷편 능선에 올라 뒤돌아 본다.

능선길을 지나

 

안부에 쓰러진 나무를 타 넘어

 

뚜렸한 능선길을 만나 조금 진행하면 오르막길로 오를 때 쯤이면

나무 가지에 노란 리본(99클럽)이 달린 아래를 지나 능선으로 오르면

 

나무 뒷편 우측으로 능선길에 올라 

좌측 능선길을 따라 오르면

 

뚜렷한 능선길을 만나 오르면

 

좌측의 뚜렀한 등산로(돼지목욕탕 좌측)와 좌측에 비해 조금 희미한 우측길(돼지 목욕탕 우측)이 있는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 희미한 길(돼지목욕탕 우측)로 오르면

 

돼지 목욕탕 우측으로 오른다. 

 

능선에 올라 우측으로 오르막길을 오르면

 

하늘이 훤히 보이는 능선에 올라 

 

나무 뿌리가 보이는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해발 308.1m의 자양산 정상에 올라 선다.

자양산 정상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으며 정상 가장 자리는 나무와 잡풀이 우거져 거늠 할 수가 없다.

 

자양산을 지나 완만한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앞으로 높이 보이는 봉화산 전위봉인 430.5m봉이 보인다.

금일 산행 중 잡근하기에 가장 길고 가장 가파른 능선길을 올라야 하는 430.5m봉 이다.

평탄한 능선길 우측으로

 

선의산과 용각산이 나무 가지 사이로 조망 되고

뒷편으로 학일산이 조망된다.

 

능선으로 오르는 길에

 

도라지꽃 또한 산객을 반긴다.

 

한동안 오르막길을 오르면 

축대를 쌓아 놓은 지점이 나오면 430.5m봉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길고 가파른 오르막길이 한동안 이어지는 430.5m으로 오르는 능선길은 끝나고,

 

430.5m 봉에 올라선다.

아무런 표시도 없는 430.5m봉이다.

 

430.5m봉을 지나 금일 산행 중 최고봉인 봉화산(473.5m)을 가는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 

안부에서 

 

다시 오르막길 오르면 너럭 바위를 지나 축대를 쌓은 지점을 지나면

 

평상이 있는 해발 473.5m의 봉화산에 도착한다.

조망은 기대 할 수가 없다.

 

봉화산 정상 표지석(앞과 뒷면).

 

동영상

 

 

봉화산 정상에서 옛길인 팔조령의 팔조령 산장 휴게소로 향한다.

올라온 방향에서 반대편으로 가면

 

비슬지맥과 만나는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좌측은 대바우봉과 삼성산,우미산,비슬산으로 이어지는 비슬지맥과-가창 우록리의 선흥사로 가는 길이며,

우측은 팔조령을 거쳐 463m봉에서 상원산로 이어지는 비슬지맥이다.

우측으로 팔조령 방향으로 

 

내리막길을 내려가

 

노란 리본(인천 조은 산악회)을 지나 묘소를 지나

 

완만한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우측 비석이 있는 묘소를 지나면 

 

능선에서 우측으로 울타리 묘소를 지나

 

금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부러진 나무 아래를 지나

 

네거리 갈림길 만나 직진하면

 

우측 묘소 위로 지나온 430.5m봉이 보이고

 

마즈막 봉우리로 오르기 전 경고문을 지나면

 

마즈막봉(峰)에 올라

 

앞이 훹히 보이는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팔조령 산장 휴게소 건물 뒷편에 도착한다.

잡풀이 우거진 내리막길을 내려가

 

산장의 포장길에 도착하여

 

좌측의 차단기로 내려가거나 우측 산장 입구 계단길을 내려가도 된다.

 

산장 입구 계단을 내려서면 팔조령에 내려 선다.

 

팔조령에서 좌측으로 '달성군' 입석이 보이는 방향은 가창 우록으로 가는 옛길이며,

팔조령에서 우측은 청도로 가는 옛길이다.

 

팔조령에서 가창 우럭 방향.

 

팔조령에서 팔조리와 청도로 가는 옛길.

 

팔조리와 청도 방향으로 약100m 정도 포장길을 따라 내려가면

밀러 아래 좌측으로 비슬지맥을 따라 갈림길인 463m봉으로 오르는 길이다.

아래로 잠시 내려가면 무인으로 약간의 음료를 살 수 있는 쉼터 공간인 팔조령 휴게소가 나온다.

휴게소를 들린 후 다시 이 곳으로 되돌아 와야 한다. 

 

내리막 포장길을 따라 내려가면 팔조령 휴게소에서

약간의 생수 얼음물과 아이스 크림,커피,콜라 등을 구매 후

 

휴게소 앞 조망터에서

아래 30번 지방도와 팔조령 옛길,아래 들머리인 목림 교차로-팔조리가 보이고,

팔조리에서 자양산-봉화산으로 오르는 능선이 보이며,

멀리 청도 남산,화악산이,뒷편으로 풍각면 월봉리의 천왕산이 조망되고,

 

우측으로 지나온 463m봉과 봉화산이 조망된다.

 

 팔조령 휴게소에서 

463m봉을 오르기 위해 밀러가 있는 곳으로 되돌아와 

도로 배수구를 지나 산길로 오른다.

 

숲길로 들어가면

 

녹색 울타리가 보이는 지점을 지나

 

공터를 지나고 능선길을 오르면

 

삼거리 갈림봉인 463m봉에 도착한다.

직진하면 상원산으로 이어지는 비슬지맥길이며,

우측은 들머리 방향인 목림 교차로 방향으로 하산하는 길이다.

 

463m봉에서 우측으로 들머리인 목림 교차로 방향으로 내려가

재선충 비닐 천막을 지나면

 

완만한 능선 내리막길이다.

 

바위가 위치한 산소를 지나

 

381.2m봉에서 입구 사거리에서

우측 산사면길로 내려가면

 

381.2m봉 산사면길을 지나면

 

좌측 봉우리로 오르는 완만한 길과 우측 산사면길로 가는 삼거리 갈림길에서

산사면길로 봉우리를 지나고 

 

마즈막 봉우리 입구에서 능선으로 오르는 길은 보이지 않아

우측 산사면길로 들어가면

 

봉우리 뒷편 능선으로 오르는 길은 온통 가시와 잡풀, 나무로 능선으로 오를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산사면길을 따라 가도 마찬 가지로 온통 가시와 잡풀, 나무로 인하여 더 진행 할 수가 없어

최대한 우측 산사면길로 가서 좌측 능선 방향으로 오르면

 

밭이 나타 난다.

바로 밭으로 들어 갈 수 없어 좌측 능선에 올라,

밭 좌측으로 난 울타리를 따라가 ,

밭 반대편 능선에서 능선을 따라 가 보았으나 잡풀이 우거져 도저히 갈수가 없어.

울타리가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가면

밭으로 들어가는 개구멍이 나온다.

 

개구멍 사이로 들어가

 

좌측 밭 끝으로 난 길을 따라가면

새롭게 난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팔조령 옛길에 내려선다.

이 곳에서 들머리인 목림 교차로 까지는 약 1km 거리다.

좌측으로 팔조령 옛길을 따라

 

묘소 옆을 지나

 

30번 지방도와 팔조리의 능선이 보이고,

뒷편으로 이서면 소재지가 조망되고,

 

우측 30번 지방도와 

자양산-430.5m봉과 봉화산이 조망되고,

뒷편으로 삼성산과 대바우봉이 보인다.

 

여래원과 전개사를 지나면

 

들머리인 목림 교차로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산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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