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백화산 둘레길 &경북 상주 백화산 호국의 길
위치; 충북 영동군과 경북 상주시
소개;
충북 영동 백화산 둘레길 & 경북 상주 백화산 호국의 길은
구수천(석천)을 따라가는 팔탄 천년 옛길을 연결하는 계곡 둘레길로,
상주시는 선조들의 조국을 지키기 위해 흘린 피와 땀방울을 기리기 위해 이 곳에다 '백화산 호국의 길'로 명명 하였으며,
영동군은 백화산 등산로 입구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구수천 팔탄 천년 옛길을 '백화산 둘레길'로 명명하였다.
이 둘레길 명칭은 영동 백화산 둘레길(1.5km)과 상주 백화산 호국의 길(5.1km) 이지만,
편의상 통틀어 '천년의길/호국의 길(옥동서원~반야교)'이라 칭한다.
백화산 계곡 사이 구수천(석천)은 작은 소금강으로 아름다운 비경을 간직하고 있으며,
고려때, 황령사(은척면 소재)의 홍지 스님이 차라대가 이끄는 몽고군을 몰살 시킨 곳이기도하다.
임진왜란때에는 의병들의 주둔지로 이용하는 등 항몽,항일 투쟁의 무대가 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충북 영동 백화산 둘레길 &경북 상주 백화산 호국의 길은
상주시 모동면을 지나 충북 영동군 황간면으로 흘러 금강으로 흐르는 구수천(석천)을 따라가는 옛길로써,
구수천 1탄이 시작하는 백옥정 부터 반야사까지 8탄에 이르기 까지
서북쪽으로는 산세가 웅장하고 날카로우면서도 부드러운 해발 933m의 한성봉을 중심으로 한
백화산이 병풍 처럼 펼처져 있으며,
주위의 울창한 나무와 기암괴석이 맑은 물과 어우러져 한폭의 산수화를 방불케한다.
둘레길에는
신라 성덕왕 27년(728년),원효대사의 10대 제자 중 수제자인 상원화상이 창건한 천년고찰인 반야사,
고려의 악공 임천석의 충정을 전하는 사자 바위와 임천석대,
고려군이 전투갱변에서 매복하여 대첩을 이뤘다는 저승골과 저승 폭포,
조선 7대왕 세조가 만난 문수동자를 기리기 위해 세운 문수전과 세조가 목욕한 망경대가 있으며,
옛선인들의 맑은 정신이 서리 곳이기도 하다.
트레킹 일시; 2016.10.04.화요일,맑음
트레킹 코스;
반야교-주차장-관음전-징검다리-반야사 앞 징검다리-반야사 호랑이 형상 지점-반야사 옛터-저승골
출렁다리-밤나무밭-징검다리-임도-수봉리 주차장-징검다리 -백옥정-징검다리-수봉리 주차장
트레킹 시간; 중식포함 3시간
반야교 주차장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금호JC-경부고속도로 황간IC-황간 삼거리.황간(김천)
-마산 삼거리.백화산 용산 방면-반야사(우매리)-반야교 주차장
(네비; 충북 영동군 황간면 우매리 산 56-1번지-98km,1시간20분 소요,통행료 5.600원)
충북 영동 와인 코리아
위치; 충북 영동읍 주곡리 44-1
소개;
청풍명월(淸風明月)의 고장 충청북도 영동에 자리한 와인코리아는현재 한국에서 유일한 와이너리(양조장)로서,
포도 재배에서 부터 정통 고급 와인(샤토마니;ChateauMani)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특히,2006년11월부터 와인코리아(주)에서 운영하는 "와인 트레인"은
서울과 충청북도 영동 간 당일 코스로 운행되는 테마 열차이다.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특별 열차를 타면 카페 분위기로 꾸며진 레드/화이트와인, 인삼 등의 테마를 가진 객차에서
영동에서 생산된 포도로 만든 한국산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열차 내의 행사를 마치고 영동에 있는 "와인 코리아"로 이동하여
와인 족욕 체험 및 천연 화장품 만들기 체험, 공장 견학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와인코리아에서 생산,개발된 와인을 비롯한 웰빙 포도즙, 독일 차,샤토마니 와인 화장품 등의 상품들은
온라인상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가는 길;
수봉리 주차장(경북 상주시 모동면 수봉리 산84-2)-수봉1리 마을회관-오도재-우매리 마을회관-황간교
-황간역 삼거리/황간 IC,대전,영동 방면-마산 삼거리/대전,영동 방면-황간 삼거리/대전,영동 방면-노근리 위령탑
-중가리 마을회관-조현리 마을회관-영동 와인 체험/와인 코리아 주차장
(네비; 충북 영동군 영동읍 주곡리 44-1번지-20.9km, 29분 소요,통행료 없음)
충북 영동 백화산 둘레길 안내도
경북 상주 백화산 호국의 길 안내도
이미지 보기
△ 금일 탐방 할 영동 백화산 둘레길은 반야교를 지나 백화산 산행 들머리가 있는 주차장에서 시작한다.
△ 반야교를 지나면 백화산 등산 안내도가 있는 주차장이 나온다.
△ 주차장에서 우측으로 "등산로 한성봉과 둘레길 가는 길" 안내판을 따라 가면
△ 왼쪽 산길로 통나무 계단이 보이는데 주행봉으로 오르는 등산로다.
"백화산과 등산로 둘레길 가는길" 안내판을 따라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 석천이 흐르는 시멘트길이 끝나는 곳에서 비포장길 왼쪽으로 가면
△ 널찍한 등산로 좌측으로 한성봉으로 가는 등산로 안내판을 만나 지나면
△ 백화산 둘레길 안내도와 이정표 (반야사/둘레길 1.5km,백화산)가 있는 주차와 캠핑도 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백화산 방향으로 직진하여
△ 안내도가 보이는 계류를 건너면
△ 백화산 등산 안내도와 한성봉/사진찍기좋은 녹색명소 안내판이 있는 갈림길이 나온다.
△ 갈림길에서 한성봉/사진찍기좋은 녹색명소 안내판 방향으로 오르막 돌계단을 올라
△ 통신시설을 지나면
△ 관음전 입구 갈림길 이정표가 나온다.
바로 가면 관음전이 나오며 우측으로 내리막길인 둘레길/반야사 방향으로 내려가면
△ 관음전의 모습이다.
△ 산죽길을 지나면
△징검다리를 건너
△ 숲속 둘레길로 접어 들게 된다.
△ 얼마 후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둘레길/반야사)에서
반야사 경내로 갈려면 우측 돌다리(잠수교) 방향으로
반야사를 들리지 않을 경우 직진하여 둘레길 방향으로 가야 한다.
반야사 방향으로 석천을 건너기 전 많은 돌탑에서 바라보면 호랑이 형상을 한 지형을 볼 수 다하여
반야사 경내로 가는 석천의 돌다리(잠수교) 방향으로 간다.
조망 후 삼거리 갈림길로 되돌아와야 한다.
△ 반야사가 보이는 석천의 돌다리(잠수교)를 건너기 전 많은 돌탑이 있는 곳에서
△ 한성봉으로 오르는 능선을 바라 보면 호랑이 형상을 한 지형을 볼 수 있다.
□ 반야사(2014년10월3일,백화산 등산 때 찍은 사진)
신라 성덕왕 27년(728년) 원효대사의 10대 제자중 수제자인 상원화상이 창건한 천년고찰이다.
뒤에 고려 충숙왕 12년(1325년) 학조대사가 중수하였다고 전하는데,
극락전은 언제 중건되었는지 확실치 않으나,근래 수리하고 단청을 해서 상태가 단정하고 아담하다.
△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둘레길/반야사)로 되돌아와 둘레길 방향으로 가면
징검다리를 건너 숲속길을 따라가면
△ 석천과 함께 직벽 아래로 난 둘레길을 지나게 된다.
△ 직벽 아래를 지나면 석천과 나란히 가는 평탄한 둘레길을 따라가면
반야사 입구 돌다리(잠수교)에서 반야사의 명소 중의 하나인 반야사 호랑이 형상을 본 지점에 도달한다.
돌무더기다.
△ 괴석으로 형성된 반야사 호랑이 형상을 한 지점을 지나 너럭 바위을 올라서면
△ 석천 건너 벼랑 위에 세워진 문수전을 볼 수 있다.
반야사로 흘러 내리는 석천 계곡에 위치한 문수전은 문수 동자를 기리기 위해 새운 암자다.
문수전 아래폭이 50m나 되는 계곡에 반석인 망경대가 있다.
조선 제7대 세조가 속리산 법주사 복천암 법회 후에 이 곳 반야사를 들렀을 때 일이다.
세조가 경내를 거닐고 있는데 어디선가 문수 동자가 나타나
세조에게 가까운 곳에 좋은 약수샘이 있다고 안내하여 목욕할 것을 권하였다 한다.
문수동자의 안내를 받아 망경대에서 휴식을 취한 세조는
문수 동자를 만난 것을 뜻 깊게 여겨 글을 남겼는데, 그 글은 현재도 보관 중 이라고 한다.
△ 숲 속길을 따라가면 만나는 이정표(백화산 입구 1.5km,반야사 다리 1km,상주(수봉리)).
어느 듯 반야사 다리에서 1km-백화산 입구 주차장에서 1.5km 온 지점이다.
상주 수봉리 방향으로 발길을 돌리면
△ 충북 영동과 경북 상주 경계 지점인 입석에 도착한다.
상주시가 시작하는 지점으로 입석을 지나 평상이 위치한 지점에 반야사 옛절터가 나온다.
△ 반야사 옛절터를 지나면 잘 정비된 돌 길을 지나면
△ 석천을 따라가는 낭만적인 둘레길이 펼쳐진다.
△ 그 길을 '구수천 7탄 저승골~명경호 구간'이라고 명시 하고 있다.
△ '구수천 7탄 저승골~명경호 구간'을 지나면
'반야사 예절터-수봉리'사이 '옛길 물 건너는 곳' 안내판 따라 석천을 건너는 돌다리가 나온다.
△ 돌다리위에서 본 하류 방향 석천의 모습이며,
△ 돌다리 위에서 본 상류 방향의 석천의 모습이다.
△ 돌다리를 건너 숲길을 따라가면
△ 다시 한번 석천을 건너는 돌다리를 건너면
△ 반야사에서 0.86km 지난 백옥정까지 3.64km가 남은 이정표를 만난다.
△ 이정표를 지나 아름다운 석천 주변의 풍광을 바라보며 가는 둘레길이다.
△ '구수천 5탄 보장골-전투갱변'구간 명소인 '임천석대(林天石臺)' 안내판을 지나면
△ 진불암 옛터에 도착한다.
반야사 옛터에서 1.2km,20분 소요되는 진불암 옛터로,
한성봉(2.7km/2시간30분)과 수봉리(2.6km/40분),저승골로 가는 진불암 옛터인 사거리 갈림길 이정표 지점이다.
△ 저승골 삼거리 갈림길을 지나 수봉리 방향으로 조금 가면 정자가 있는
반야사 옛터-난가벽' 사이 위치한 임천석대에 닿는다.
△ 정자 좌측 임천석의 노래비가(자세히 읽어 보세요) ,
△ 부처 바위 위에 '임천석대'가 있다.
임천석은 북과 거문고를 잘 켜는 고려 영관(怜官)으로 고려가 망하자 건너편 높은 절벽 위에다 대를 만들고
그 위에서 거문고를 켜며 불사이군의 충절을 지킨 악사이다.
태종이 부르자 거절하고 두 임금을 섬 길 수 없다는 절명사를 남리고 바위 위에서 떨어져 죽었다 한다.
△ '임천석대' 정자를 지나 석천의 암벽인 난가벽을 바라보며 가는 둘레길.
△ 바위에 걸쳐진 '여덞 마디 우는 여울' 싯귀를 지나면
△ 이름 만큼이나 무시 무시한 '저승골' 갈림길 이정표 지점에 도착한다.
△ 저승골 이정표 지점은
반야사 옛터에서 1.7km 지점으로 백화산 입구까지 2.5km 남은 지점의 저승골 입구(1.4km)다.
고려사에서 언급한 항몽전쟁
-저승문 저승골에서 저승폭포로 이어지는 작은 오솔길로 몽골군을 유인하여
몽골군은 저승 폭포 부근에서 협공을 당해 아비 규환을 이뤘으며,
간신히 도망친 몽골군이 내를 건너자 건너편 전투갱변에서 매복하여 대첩을 이뤘다는 저승골.
△ 저승골 입구를 지나 석천 천변을 따라가면 출렁 다리 입구에 도착하여
△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 석천의 상류 방향 모습과
△ 하류 방향의 석천의 모습이다.
△ 다리를 건너면 좌측으로 밤나무밭이 있는 영농단지가 나온다.
영농 단지 안내판에서 석천이 흐르는 방향으로 가면
△ 영농 단지 내 밤나무밭이 나온다.
밤나무밭을 지나면
△ 영농 단지 화장실 아래를 지나면
△ 영농 단지 입구를 지나
△ 금굴,옹벽,암벽 아래를 지나
△ 산비탈 아래 너럭 바위 지점을 지나면
△ 이정표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임천석대에서 1.84km,반야사 옛터에서 3.22km 지나온 지점으로,
우측 돌계단으로 오르는길은 백옥정(1.40km)/옥동서원(1.81km)으로 가는 산길이며,
직진하여 좌측 방향은 석천을 건너는 징검다리로 가는 둘레길이다.
△징검다리를 건너면
△ 징검다리를 건너면 임도가 나온다.
우측 모서리에 '반야사 옛터(3.6km/1시간15분)-수봉리(0.2km/ 5분) 옛길 물 건너는 곳'이라는 안내판을 볼 수 있다.
우측으로 수봉리가 200m 남은 방향으로 임도를 따라가면
△ 임도를 벗어나 우측 석천변을 따라가는 둘레길 이정표가 나온다.
임도를 따라 곧장 가면
△ 수봉리 마을 첫 가옥을 지나면
△ 아래 둘레길 이정표에서 석천변에서 오는 둘레길과 만나 지나면
△ 수봉리 주차장(경북 상주시 모동면 수봉리 산 84-2번지)에 도착한다.
구수천 팔탄 천년 옛길 설명판
금돌성 설명판
구수천 일탄 '백옥정에서 물탕골' 구간의 백옥정과 세심정 명소 표시판
,
△ 상주시 백화산 관광 안내도 등이 비치 되어있다.
△ 주차장에서 화장실과 정자가 보이는 방향으로 가면
△ 우측 다리가 보이는 방향이며,
△ 정자를 지나 북쪽 방향으로 비포장길을 따라가면
상주 항몽 대첩 기념탑으로 오르는 왼쪽 계단이 보인다.
계단으로 오르면
△ 상주 항몽 대첩 기념탑이다.
백옥정으로 가기 위해 다시 주차장 방향으로 되돌아와
△ 산불감시 초소에서 좌측 다리를 건너자 마자 우측으로 석천변으로 내려가면
좌측으로 석천을 따라가는 둘레길이 나온다.
△ 옹벽 위로 '제7회 백화산 문화재' 입석과 함께 고목이 있는 지점을 지나면
△석천을 건너 백옥정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나온다.
백옥정을 오른 뒤 되돌아 와야하는 징검다리다.
△ 징검 다리를 건너 우측 둑길을 따라가면
△ 백옥정으로 오르는 데크 계단에 도착한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간다.
△ 가파른 데크 계단을 오르면
△ 백옥정에 도착한다.
△ 백옥정 앞 조망 바위에서 바라보면
△ 수봉리에서 반야사로 가는 석천 계곡이 조망되고,
뒷편으로 한성봉과 주행봉이 조망된다.
우측 석천 건너 수봉리 주차장과 항몽 항쟁 기념탑이 보이며,
△ 수봉리 마을과
△ 석천을 건너는 백화교와 뒷편으로 모동면 소재지와
△ 우측 산아래 옥동서원 안내소가 보이며,
△ 대호 농원이 보인다.
△ 백옥정에서 조망 후 다시 왔던길로 되돌아와
△ 수봉리 주차장에 도착하여
충북 영동의 '백화산 둘레길'과 경북 상주의 '호국의 길 ' 트레킹은 마무리 된다.
산행을 종료 후 충북 영동의 와인 코리아로 이동한다.
□ 와인 코리아 방문
경북 상주 수봉리 주차장(경북 상주시 모동면 수봉리 산 84-2)에서 20.8km 떨어진
충북 영동읍 주곡리 44-1번에 위치한 "와인 코리아"로 30분 정도 자동차로 이동한다.
청풍명월(淸風明月)의 고장 충청북도 영동에 자리한 와인코리아는
현재 한국에서 유일한 와이너리(포도주를 만드는 양조장)로서,
포도 재배에서부터 정통 고급 와인(샤토마니, ChateauMani)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특히,2006년11월부터 와인코리아(주)에서 운영하는 "와인 트레인"은
서울과 충청북도 영동 간 당일 코스로 운행되는 테마 열차이다.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특별 열차를 타면 카페 분위기로 꾸며진 레드/화이트와인, 인삼 등의 테마를 가진 객차에서
영동에서 생산된 포도로 만든 한국산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열차 내의 행사를 마치고 영동에 있는 "와인 코리아"로 이동하여
와인 족욕 체험 및 천연 화장품 만들기 체험, 공장 견학 등을 할 수 있다.
와인 뿐만 아니라 금산의 인삼 전시관과 약초 재래 시장 관람까지 하고 나면
낭만적인 와인트레인 이색 테마 여행은 끝이 난다.
또한, 와인코리아에서 생산ㆍ개발된 와인을 비롯한 웰빙 포도즙, 독일 차,샤토마니 와인 화장품 등의 상품들은
온라인상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가는 길;
수봉리 주차장(경북 상주시 모동면 수봉리 산84-2)-수봉1리 마을회관-오도재-우매리 마을회관-황간교
-황간역 삼거리/황간 IC,대전,영동 방면-마산 삼거리/대전,영동 방면-황간 삼거리/대전,영동 방면-노근리 위령탑
-중가리 마을회관-조현리 마을회관-영동 와인 처험/와인 코리아
(네비; 충북 영동군 영동읍 주곡리 44-1번지-20.9km, 29분 소요,통행료 없음)
이미지 보기
화곡 초등학교 옛터인 주차장에서
와인 코리아 건물에 도착하여
체험장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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