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하회 마을     

위치;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소개;

   한국의 역사 마을인 안동 하회마을은 중요 민속자료 제122호(1984.01.10)로 지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2010년 7월 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된 제34차 세계 유산 위원회에서 경주 양동 마을과 함께

   우리나라의 열번째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뿐만아니라 풍산 류씨가 600여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 마을이며,

   와가와 초가가  오랜 역사속에서도 잘 보존된 곳이다.

   특히 조선시대 대유학자인 류운용 선생과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낸 류성룡 형제가 자란곳으로 유명하다.

   마을 이름을 하회라고 한 것은 낙동강 강 줄기가 '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는데서 유래 하였다.

   하회 마을은 풍수 지리적으로 태극형,연화부수형,행주형에 해당하며,

   이미 조선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보물로 지정된 입암 고택충효당을 비롯하여 양진당등이 있으며,        

   국가 중요 민속 문화재로 지정된 고택과 정사,천연 기념물로 지정된 만송정숲과 서낭당,정려각,노거수 등이 있다.

   1999년에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와  2005년 미국 부시 전 대통령이 방문한 적이 있었다.        

   부용대 위에서 보면 하회 마을은 특수한 마을 형태를 볼 수 있으며,아래로는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곳에

   겸암정사,옥연정사,화천서원이 있다.       

   정사로는 원지정사,빈연정사,겸암정사,옥연정사 등이 있다.       

   가옥으론 하동고택,작천고택,지산고택등이 있으며,염행당(남촌댁),양오당(주일재),화경당(북촌댁),양진당,충효당 등이

   있으며 서원으로는 화전서원이 있다.

탐방일시; 2018.06.29.금요일,맑음

탐방코스;

   매표소-셔틀버스 이용-하회마을 안내소-입석-안내판-하동고택-염행당-양오당-화경당-삼신당-양진당-충효당-영모각

  -작천고택-둑길-만송정숲-하회마을 안내소-셔틀버스 이용-매표소 하회 세계 탈 박물관

탐방시간; 2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금호JC-중앙고속도로 서안동 IC-풍천(예천)방면-부용대 방면-주차장

   (네비;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844번지-107km, 1시간20분 소요,통행료 4.800원)

 

 

 

 

이미지 보기

안동 하회마을 탐방은 하회마을 1주차장에서 시작한다.

더 이상 일반 차량은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1주차장에서 하회 세계탈 박물관에 도착한다.

하회마을 입구에 위치한 이 곳에는 우리나라 탈 250점과 외국탈 250여점을 소장,전시하고 있어 동.서양의 다른 탈

문화를 비교 할 수 있다.

 

 

세계 탈 박물관을 관람 후 하회 장터 승강장에 도착한다.

 

풍산읍에서 하회장터와 하회마을까지 오가는 버스 시간표다.

 

승강장 우측으로 보면  널찍한 공터 건너 기와집이 보이는데 매표소다

하회탈 세계 박물관 옆을 지나 매표소로 간다.

 

매표소에서 매표 후 안내소로 간다.

어른의 경우 5.000원이며,65세 이상은 무료다.

 

관광 센터를 지나 검표소에 도착하여 

 

매표한 사람에게만 탈 수 있는 무료 셔틀 버스를 이용하여

 

하회 마을 입구를 거처 1.2km  아스팔트길을 따라 하회마을 안내소까지 간다.

 우측으로 오솔길이 나 있어 걸어가도 좋을 듯 하다.

 

무료 서틀 버스 종착역인 하회마을 안내소 주차장에 도착한다.

 

안내소 주차장에서 하차 후 '하회 마을 보존회' 건물을 지나

 

안내소에서 조금지나

 

여러개의 입석이 있는 곳의  네거리 갈림길은 

우측 하회 강변길과 좌측 화장실,하회마을 회관,탈놀이 전수관으로 가는 길과 직진하여 하회 마을로 들어가는 갈림길이다.

직진하여 전동차 대여소가 보이는 하회마을 입구 방향으로 가면

 

하회마을 회관과 화장실, 탈놀이 전수관 방향

 

우측 하회 강변길 방향은 만송정 숲과 나룻배 타는곳으로 가는 강변길이다.

 

전동차 대여소와

 

풍산 유공 기념비를 지난다.

 

확트인 가로수길을 가다 

 

좌측으로 바라보면 잘 정비된 농로와 마을,그리고 산들이 한데 어울러 한폭의 동향화를 연출하고 있다.

 

가로수길이 끝나면 하회마을 안내판이 나온다.

 

 

하회마을은 중요 민속자료 제122호로 풍산 류 씨가 600년간 살아 온 마을으로써,

조선 시대의 유학자인 류운룡과 임진왜란때 영의정 류성룡 형제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라는 내용이다.

 

좌측 시멘트길인  종가길을 따라가면 첫번재 만나는 커다란 대문집이다.

 

원두막이 있는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좌측은 유교 문화길(4.0km)로 가는 길이며 직진하여 가면

 

우측의 골목집을 지나면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우측 방향으로 보면 보이는 큰대문집이다.

탐방 후 이 길로 올 예정이다.

 

삼거리에서 직진하면 좌측으로 하회 교회로 가는 이정표를 만난다.

 

좌측 하회 교회로 가는 길

 

하회 교회 갈림길에서 직진하면

 

하회 보건 진료소에 도착한다.

 

하회 보건 진료소 담벼락의 넒은 공간은 시내 버스 승강장이다.

 

버스 승강장에 위치한 하회탈 판매 전문집을 지나면

 

승강장 끝지점 좌측으로 위치한 상소헌이다.

 

상소헌을 지나 류정고택을 지난다.

 

류정고택을 지나면 마트를 지나

 

이어 만나는 하동 고택이다.

하동 고택은 국가 민속 문화제 제177호로

1836년 용궁  현감을 지낸 류고목이 지었으며 마을의 동쪽에 있어 하동고택(河洞古宅)이라고 부른다.

 "ㄷ" 자 모양의 안채와 서쪽으로 꺽여 나오게 지은 사랑채가 이어져 "弓(궁)"자 모양을 하고 있다.

 독립된 대문채가 본채와 달리 초가로 지어져 소박하고 정겹게 느껴진다.

 

하동 고택을 지나 담장길을 따라 가면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다.

 

직진하면 화경당,양진당,삼신당 심목,충효당으로 가는 길이다.

 

좌측 엄행당 가는 방향으로 가면

염행당과 양오당(주일제)을 탐방 후 화경당,양진당,삼신당 심목,충효당으로 갈 예정이다.

 

담장길을 따라가면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좌측은 하회 교회로 가는 길이며 직진하여 가면 염행당,화경당, 양진당으로 가는 길이다.

 

우측으로 염행당에 도착하여 나무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염행당(남촌댁)이다.

염행당은 국가 민속 문화재 제90호로 류치목(1771~1836)이 분가하면서 지은 집니다.

처음에는 단출하게 디었으나,그 의 증손자인 류영우가 1905년 크게 확장하였다.

1954년에 불이나서 안채,사랑채와 후대에 지은 작은 사랑채가 소실 외었으나 현재 복원 하였다.

 

염행당을 나와 골목길을 따라가면 사립문이 있는 삼거리에 도착한다. 

 

좌측은 덕여재와 하회 교회로 가는 길이며

 

우측은 양오당(주일재)와 화경당,양진당으로 가는 길이다.

우측으로 골목길을 따라가면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좌측은 양오당(주일재)로 가는 길이며 우측은 화경당,양진당으로 가는 길이다.

양오당(주일재)을 들린 후 되돌아 와 양진당으로 간다.

 

삼거리 이정표

좌측 주일재,우측 화경당,양진당.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가면 충효당 내 영모각 뒷담벼락에 양오당(주일재)가 있다.

 

 

양오당(주일재)에 도착한다.

 

양오당 현판

양오당(주일재)는 국가 민속 문화재 제91호로 부호군 류만하(1624~1711)가 충효당에서 분가하면서 지은 집으로

그의 아들 주일재 류후장이 증측하였다.

이 집은 사랑채,문간채,안채,일각문과 마주하고 사당이 있는 전형적인 전통 가옥이다.

대문 앞 안팎을 가리는 아담한 내외담은 조선 시대 남녀 유별의 의시을 엿 볼 수 있다.

 

삼거리로 되돌아와 화경당,양진당으로 가는 길에 우측의 가온당(석고고택)을 지나 골목길을 따라가면

 

삼거리에 도착한다.

 

좌측은 마트 앞을 지나 양진당과 충효당으로 가는 길이며

 

우측 화경당,하회 보건 진료소로 가는 길로가면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화경당을 들린 후 다시 마트로 되돌아 와 양진당,충효당으로 간다.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측 골목길 끝까지가면 화경당이 나온다.

 

문이 굳게 닫힌 화경당(북촌댁)이다.

화경당(북촌댁)은 국가 민속 문화재 제84호로

1797년 ,류사춘이 사랑채,날개채,대문채를 짓고,1862년에 그의 중손자인 류도성이 안채,큰사랑채,사당을 지었다.

집의 규모가 웅장하고 대갓집의 격식을 완벽하게 갖추어 사대부 가옥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화경당은 '화(和)'로 어버이를 섬기고 '경(敬)'으로 임금님을 섬긴다는 뜻이다.

 

화경당을 들린 후 다시 마트가 있는 삼거리로 되돌아와

 

마트 옆 '하중재 민박' 간판을 지나면

 

우측으로 삼신당으로 들어 가는 골목이 나온다.

골목 끝까지 가면

 

삼신당 신목(보호수)을 만난다.

수령이 600년된 느티나무로 마을의 정중앙에 위치하며,아기를 점지해 주고 출산과 성장을 돕는 신목이다.   

매년 정월 대보름에 이 곳에서 마을의 평안을 비는 동제를 지낸다.

 

널찍한 공터가 보이는 지점을 지나 보이는 건물은

국가 민속 문화재 제 86호로 겸암 류운용 선생이 1583년에 서재로 쓰러고 지는 집인 원지정사다.    

 

 

 

다시 입구로 되돌아와 양진당,충효당 방향으로 간다.

 

우측의 학려 정사 앞을 지나.

 

경명재를 지나

 

양진당에 도착한다.

입구 공터는 주차장이다.

 

양진당으로 들어간다.

 

양진당(보물 제306호)은 풍산에 살던 류종혜 공이 하회 마을에 들어와 15세기 경에 최초로 지은 집으로 풍산 류씨 대종택이다.

 

입암고낵(立巖告宅)이란 현판은 겸암 선생과 서애 선생의 부친인 류중영의 호에서 따온 것이다.

 

양진당을 나와 충효당으로 들어가면.

 

넒은 정원에 1999년4월21일,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심은 구상나무가 보인다.

 

충효당 입구에 도착한다.

 

안으로 들어서면 맨먼저 만나는 충효당이다.

 

보물 제414호인 충효당은 서애 류성룡 선생의 종택으로,

평생을 청백하게 진낸 선생이 삼간초옥에서 별세 한 후,

그의 문하생과 지역 사림이 선생의 유덕을 추모하여 졸재 류원지를 도와 건립하였다.

'충효당'이라은 당호는 선생이 평소에 나라에 추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라는 말을 강조한 데서 유래하였다.

 

충효당 현판

 

유물 전시관 방향인

 

충효당 옆으로 가면

 

영모각으로 가는 길이다.

 

영모각에 도착하여 내부로 들어간다.

 

충효당과 충효당 내 영모각을 탐방 후 작전 고택으로 하여 부용대가 보이는 만송정 숲으로 향한다.

 

달봉이네 집을 지나

 

작천 고택에 도착한다.

국가 민속 문화재 제87호인 작천고택은 건축연대은 확실치 않으나 처음에는 두 채였으나,

1934년 대홍수로 문간채가 쓸려 나가고 지금은 'ㅡ'자 형의 안채만 남아 있다.

한 건물인에 사랑방과 안방 사이에 작은 토담을 세워 사랑 손님과 안채의 부녀자가 서로 마주치지 않도록 한 점이 특이 하다.

 

내부의 모습이다.

 

강변으로 가는 길에 우측 작전 고택 골목으로 가면 빈연정사와 민속놀이 마당으로 가는 길이다.

 

강둑으로 가는 길이다.

 

강둑에 도착한다.

 

강둑에서 강을 건너 바라본 풍경이다.

 

 

강둑을 따라간다.

 

고목과

 

하회 도마 판매장과

 

장독대를 지나

 

넒은 공터를 지나면

 

만송정 입구를 지난다.

 

그네가 있는 민속 놀이 마당을 지나

 

만송정으로 가는 계단을 내려서 강변으로 간다.

 

만송정숲과 만송정 비에 도착한다.

천연기념물 제473호인 만송정 숲은 겸암 류운용 선생이 젊은 시절에 조성한 것으로,

풍수지리적으로 서쪽의 지기가 약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심은 비보림이다.

또한 부용대와 낙동강 백사장과 더불어 하회마을 선비들의 풍류놀이였던 선유줄불놀이가 펼처지는무대이기도 하다. 

 

 

선유줄불놀이

과거에 하회마을 선비들은 음력 7월 초순이나 중순 무렵 부용대 일대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시회(時會)를 열고

뱃놀이,줄불놀이,계란 불놀이를 겸하였는에 이 것이 곹 '선유줄불놀이'다.

1930년대 초엽까지 전승되다가 단절되었으나,

오늘날 다시 복원하여 매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에 2회 재연된다.

 

만송정숲에서 보는 부용대

깍아지른 기암절벽과 유유히 흐르는 강물이 한 폭의 그림을 이루고 있으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하회 마을은 신비감을 자아낸다.

 

만송정숲을 빠져나와 다시 둑방길로 가면 '하회 솔밭 쉼터'를 지나

 

락고재 입구를 지나

 

나룻터 입구와 화경당으로 가는 갈림길에 도착한다.

 

나루터 입구

부용대를 탐방하려면 나루터에서 왕복 도선료 3.000원을 주고 왕복 하여야 한다.

 

나룻터 입구에서 보는 부용대

 

우측 이정표에서 화경당 방향으로  간다.

 

가계에서 만나는 사거리다.

좌측은 하회마을 입구 안내판으로 가는 길이며,

우측은 락고재와 원지정사로 가는 길이며,

직진하면 화경당(북촌댁)과 삼거리(하회 보건 진료소 아래)로 가는 길이다.

 

부용 초가를 지나

 

민박집을 지나 골목길을 따라가면

 

초갓집에서 우측으로 화경당으로 가는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직진하여 골목길로 간다.

 

염행당으로 가는 길

 

하회촌을 지나면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가면

 

유교 문화길 갈림길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로 간다.

 

뒤돌아 본 삼거리 삼거리

 

유교 문화길 삼거리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간다.

 

하회마을 안내판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풍산 유공 기념비와 전동차 대여소 방향으로 가로길을 따라간다.

 

뒤돌아 본 하회마을 안내판 지점이다.

 

풍산 유공 기념비를 지나

 

전동차 대여소를 지나

 

안내소를 지나 

 

안내소 주차장에 도착하여 셔틀 버스를 이용하여

 

매표소 앞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하회마을 탐방이다.

 

 

 

 

경북 안동 하회 마을      탐방일시; 2018.06.29.금요일,맑음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위치한 안동 하회 마을은 1984년1월10일.중요 민속 자료 제122호호 지정 되어 있으며,

2010년7월,제34차 세계 유산 위원회에서 경주 양동 마을과 함께 우리나라의 열번째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와가와 초가가 오랜 역사속에서도 잘 보존된 풍산 류씨가 600여년간 대대로 살아온 동성 마을도 함께 위치하고있다.

특히 조선시대 대유학자인 류운용 선생과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낸 류성룡 형제가 잫란곳으로 유명하다.

마을 이름을 하회라고 한 것은 낙동강 강 줄기가 '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는데서 유래하였다.

하회 마을은 풍수 지리적으로 태극형,연화부수형,행주형에 해당하며,

이미 조선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보물로 지정된 입암 고택충효당을 비롯하여 양진당등이 있으며,

국가 중요 민속 문화재로 지정된 고택과 정사,천연 기념물로 지정된 만송정숲과 서낭당,정려각,노거수등이 있다.        

1999년에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와  2005년 미국 부시 전 대통령이 방문한 적이 있었다.        

부용대 위에서 보면 하회 마을은 특수한 마을 형태를 볼 수 있으며,

아래로는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곳에 겸암정사,옥연정사,화천서원이 있다.       

정사로는 원지정사,빈연정사,겸암정사,옥연정사 등이 있다.       

가옥으로 하동고택,작천고택,지산고택등이 있으며,염행당(남촌댁),양오당(주일재),화경당(북촌댁),양진당,충효당

등이 있으며 서원으로는 화전서원이 있다.

탐방코스는 하회마을 제1주차장에서 시작하여 매표소에서 매표 후 셔틀 버스를 이용하여 안내소에서 하차 후

풍산 유공기념비를 지나 하회마을 안내판-유교문화길 갈림길-하동고택-염행당-양오당-화경당-삼신당-양진당

-충효당-영모각-작천고택-둑길-만송정숲-하회마을-유교문화길 갈림길-풍산 유공 기념비-안내소-셔틀버스 이용

-매표소로 돌아오는 탐방으로 탐방시간은 2시간이면 충분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