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위치;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리

소개;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은 한반도 지도상 호랑이 꼬리부분인 영일만을 끼고 동쪽으로 뻗어 나와 있는

     동해면과 구룡포,호미곶,장기면까지 해안선 58km를 연결하는 트레킹 길이다.

     한반도 최동단 지역으로 해맞이와 석양이 아름다운 천혜의 해안을 따라 기암절벽과 파도소리를 들으며

     한나절 걸을 수 있는 힐링로드로 전국의 최고라해도 손색이 없다.

     2코스는 선바위,하선대가 있는 2구간으로 가장 볼거리가 많고,탐방객이 가장 많은 구간이다.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은 총5코스로 나누어져 있고 약칭 '호미 둘레길'이라고도 한다.

      1코스; 연오랑세오녀길 6.1km

                청림동 주민센터-몰개올 비행기공원-청림운동장-해병대 상륙 훈련장-도구 해수욕장-임곡1리

                청룡회관-현오랑세오녀 테마공원
      2코스; 선바위길 4.8km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입안1리-해월암-입안2리-선바위-여왕바위-힌디기-하선대-마산리

               -흥환 간이 해수욕장

      3코스; 구룡소길 6.5km

                홍환간이 해수욕장-홍한1리-힐링숲-대동배2리-대동재3리 방파제

      4코스; 호미길 5.6km

                대동재 3리 방파제-월포 서상만 시비-호미숲 해맞이터-독수리바위-구만2리-구룡포 수협

                호미곶 위판장-호미곶파출소-호미곶 해맞이 공원

      5코스; 해파랑길 33.6km

                해파랑길 포항구간 일부(호미곶-구룡포-양포-장기면 두원리)/정비 중

트레킹 일시; 2018.06.02.토요일,맑음

트레킹 코스; 호미반도 둘레길 5코스 중 2코스 선바우길 4.8km

      연오랑 세오녀 테마공원-입암2리-선바위-여왕바위-힌디기-하선대-먹바위-마산리 마을 회관

    -홍환 간이 해수욕장

트레킹 시간; 1시간 30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금호JC-도동JC-포항IC-동해IC.호미곶,동해 방면

  -연오랑 세오녀 테마 공원 주차장   

   (네비;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리 123번지-115km,1시간20분 소요,통행료 5.000원)

이미지 보기

 

 

△ 2코스 입구인 연오랑 세오녀 테마공원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마루 정자 가는길 안내도" 지나면

 

 

△ 연오랑 세오녀 테마 공원이 보이는 주차장에 도착한다.

 

 

△ 우측으로 호미반도 둘레길 안내도 뒷편으로 2코스가 시작하는 데크 계단이 보인다.

 

 

△ 데크길을 내려서면

 

 

 좌측 해변길을 따라가는호미 반도 둘레길이 시작된다.

 

 

△ 해변길이 끝이나고 929번 지방도를 따라 가면

 

 

△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좌측 입안2리 마을 방향으로 시멘트길을 따라 가면

 

 

△ 방파제가 보이는 입암2리 마을로 들어선다.

 

 

△ 방파제가 시작하는 지점에 도착한다.승용차를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방파제에서 조금전 삼거리 갈림길 방향으로 되돌아 본다.

 

 

△ 방파제 주차공간에서 입암 마을 방향으로 간다.

 

 

△ 방파제와 입암2리 마을이 보이는 방향으로 해변가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 하늘색 3층 건물을 만난다.

 

 

△ 하늘색 3층 건물 가기전 좌측 방파제로 가는 갈림길에 위치한 지진 해일 대피소 안내판

 

 

 △ 지진해일 대피소 안내판에서 좌측으로 방파제로 가는 길이다.

 

 

△ 입안 2리 마을과 주차장을 지나

 

 

 △ 시멘트 다리를 건너면

 

 

 △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안내판을 만난다.

 

 

 △ 뒤돌아 본 시멘트 다리

 

 

△ 안내판을 지나 방파제를 따라 가면 시멘트와 비포장길이 열린다.

   

 

△ 시멘트와 비포장길을 따라 가면 바닷가로 데크길이 기다린다.

 

 

 △ 연오랑 세오녀 테마 공원에서 1.2km지점이며,하선대까지는 1.0km 남은 지점이다.

 

 

 △ 테크길에 올라 뒤돌아 본 입암2리 마을과 방파제

 

 

 △ 데크길을 따라가면

 

 

 △ 끝이나는 테크길.

 

 

△ 데크길을 내려서면 해변가를 따라 돌다리가 이어진다.

    우측 언덕 위로 보이는 건물은 머메이드 레스토랑 건물이다. 

 

 △ 머메이드 레스토랑 아래에서 뒤돌아 본 데크길 끝부분과 입암 마을과 방파제

 

 

 

 

 

 

 

 

△ 머메이드 레스토랑 건물 아래를 지나 청석길을 따라 가면

 

 

△ 000 횟집 옆을 지나는 둘레길이다.

 

 

 

 

 △ 바닷가에 설치한 메뉴판 .

    막설어 회 메뉴다.

 

 

△ 000 횟집 옆을 지나는 둘레길

 

 

 

 

 

 

 

 

△ 뒤돌아 본 000 횟집 방향과  뒤로 보이는 머메이드 레스토랑

 

 

△ 입암 2리 마을 회관이 있는 지점으로 들어서는 관문이다. 

 

 

 

 

 △ 입구의 이정표

     연오랑 세오녀 테마공원에서 1.8km 지점,

     하선대까지는 0.4km 남은 지점이다.

 

 

△ 바닥에 호미반도 둘레길이라 새겨 놓은 호미반도 둘레길

 

 

 

 

△ 마을 회관으로 들어서는 둘레길이다.

 

 

 △ 방파제가 보이는 마을

 

 

 △ 마을 한 가운데를 지나면

 

 

 

 

 

 

 

 

 

 

 

 

△ 호랑이와 거북이 벽화을 지나

 

 

△ 공중 전화 박스를 지나면 

 

 

△ 하선대가 보이는 지점에 이른다.

 

 

 △ 하선대 100m 가기전 이정표

 

 

△ 화장실 뒤로 보이는 선바우

 

 

△ 바닷가에 홀연이 위치한 가계

 

 

 

 

△ 선바위 앞을 지나는 데크 둘레길

    호미반도 둘레길에서 가장 볼만한 구간이 이 곳 선바위에서 힌디기 구간이다. 

 

 

 △ 선바우 설명판

 

 

 

 

 

 

 

 

 

 

 △ 선바우를 지나 데크길을 따라 가면 안중근의 손바닥 바위를 지나

 

 

 

 

 △ 여왕 바위를 지나

 

 

 

 

 △ 소원 바위를 지난다.

 

 

 

 

 

 

△ 폭포 바위를 지나면

 

 

△ 남근바위를 만난다.

 

 

 

 

 

 

 

 

 △ 이어 힌디기를 지나면

 

 

 

 

 

 

 

 

 

 

 △ 데크길이 끝나고 해변 모래밭을 지나게 된다.

 

 

△해변가 모래길을 따라 가면

 

 

 △ 다시 만나는 테크길

 

 

 △ 데크길을 올라

 

 

△ 바위 옆을 지나 뒤돌아 보면

  

 

 △ 조금전 지나온 힌디기에서 선바위까지의 풍경이 평처진다.

 

 

 △ 포스코 야경을 볼 수 있는 지점이다.

 

 

△ 데크길을 따라 가면

 

 

 △ 하선대가 보이는 지점에 도착한다.

 

 

 

 

△ 하선대 전망대에서 본 하선대

 

 

 △ 하선대 전망대 데크길이 끝나면

 

 

 △ 조약돌이 즐비한 해변가를 가게된다.

 

 

 

 

 △ 뒤돌아 본 하선대 전망대 데크길

 

 

△ 뒤돌아 본 하선대가 보이는 지점

 

 

△ 조약돌을 밟으면서 해변가를 거닐면 먹바우에 도착한다.

 

 

 

 

△ 먹바위를 지나 데크길을 올라서면 마산리 바을 입구에  접어 든다.

 

 

△ 바닥에 새겨진 오미 반도 둘레길 표시

 

 

△ 마산리 마을 입구

 

 

△ 하잇돌 펜션을 지나

 

 

△ 자동차 속도 방지턱을 지난다.

 

 

△ 선거 벽보판을 지난다.

 

△ 돌담길을 지나

 

 

△ 시멘트 해변길을 따라 가는 마산리 마을 회관으로 가는 트레킹 길이다.

 

 

△ 이정표를 지난다.

 

 

△ 회집을 지난다.

 

 

 △ 방파제가 보이는 마산리 마을

 

 

△ 정자 쉼터가 있는 마산리 마을 회관에 도착한다.

 

 

 

 

 

 

 

 

 

 

 

 

 △ 마산리 마을을 지나면 주차장이 있는 지점을 지난다.

 

 

 △ 멸치 공동 작업장을 지난다.

     흰 건물이 보이는 곳으로 가면

 

 

 △ 좌측으로 해변으로 내려서는 스텐인레스로 된 시멘트 계단길을 내려선다.

 

 

 

 

△ 해변가 길을 따라 가는 둘레길이다.

 

 

 

 

 

 

△ 비운 바위

 

 

 

 

 △ 또다른 비운 바위를 지나면

 

 

 △ 데크 계단을 오르는 둘레길이다.

 

 

 

 

 △ 데크 길을 따라 가면

 

 

 △ 물개 바위를 지나 해변가로 내려 선다.

 

 

 

 

 

 

△ 바위 사이를 지나

 

 

 △ 철로 된 데크길에 도착한다.

 

 

 △ 데크길을 따라 가면

 

 

 

 

 

 

 

 

 △ 전망대가 보이는 데크길

 

 

△ 미인 바위 지점에 도착한다.

 

 

 

 

 

 

전망대 옆의 신랑 각시 바위와

 

 

 △ 전망대 아래의

 

 

 △ 군상 바위

 

 

 

 

△ 전망대에 올라 선다.

 

 

 △ 전망대에서 뒤돌아 본 둘레길

 

 

 

 

 

 

 

 

 △ 흥환 간이 해수욕장길을 따라 간다.

 

 

 △ 해수욕장 우측길을 따라가면 지방도를 만난다.

 

 

△ 흥환 마을로 가는 지방도를 따라가면

  

 

 

 

 △ 홍환 간이 해수욕장 정자에 도착하여 호미반도 둘레길 2코스 탐방을 종료한다.

 

 

△ 홍환 해수욕장

 

 

 

 

 

 

 

 

 

 

◐ 경북 포항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2코스      2018.06.02.토요일,맑음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리와 입암일 일대에 위치한 호미 반도 둘레길은

한반도 지도상 호랑이 꼬리부분인 영일만을 끼고 동쪽으로 뻗어 나와 있는 동해면과구룡포,호미곶,장기면

까지 해안선 58km를 연결하는 둘레길이다.

한반도 최동단 지역으로 해맞이와 석양이 아름다운 천혜의 해안을 따라 기암 절벽과 파도 소리를 들으며

나절 걸을 수 있는 힐링 로드로 전국의 최고라해도 손색이 없다.

2코스는 선바위,하선대가 있는 2구간으로 가장 볼거리가 많고 탐방객이 가장 많은 구간이다.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은 총5코스로 나누어져 있고 약칭 '호미 둘레길'이라고도 한다.

 

 

 

 

 

 

 

 

 

 

 

 

 

 

 

 

 

 

 

 

 

 

 

 

 

 

 

 

 

 

 

 

 

 

 

 

 

 

 

 

 

 

 

 

 

 

 

 

 

 

 

 

 

 

 

 

 

 

 

 

 

 

 

 

 

 

 

 

 

 

 

 

 

 

 

 

 

 

 

 

 

 

 

 

 

 

 

 

 

 

 

 

 

 

 

 

 

 

 

 

◐ 경북 포항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2코스       2018.06.02.토요일,맑음

 

 

 

 

 

 

◐ 경북 포항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2코스      2018.06.02.토요일,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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