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 백마산(白馬山)

해발; 715.5m

위치; 경북 김천시 농소면 봉곡리

소개;

  산의 형태가 말과 같다 하여 부르는 백마산 

  김천시 봉곡리 노산마을에서 남동쪽으로 2.3㎞,성주군 초전면 월곡리 달밭 마을에서 북서쪽으로 2.0㎞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상을 중심으로 남북 방향의 능선을 이루고 있다.

  즉,남서쪽의 고당산에서 별미령을 거처 백마산으로 이어진 후 북동쪽의 금오산에 이른다.

  정상의 조망은 서쪽으로 고당산,각호산,민주지산과 남서쪽으로 가야산,수도산,단지봉,

  서북으로 멀리 황악산과 난함산이 조망되고,

  북으로는 김천시와  김천 혁신 도시,운남산과 제석봉이 조망된다.

  산행 들머리에는 신라 눌지왕 2년(418년)에 아도화상이 직지사와 함께 창건한 천년사찰 고방사가 있다.       

산행일시; 2017.05.17.맑음

산행코스;

  고방사-봉곡리 고방사 갈림길-627.6봉-봉곡리 노곡리 갈림길-백마산 정상-전망바위-전망대-계곡-능선-묘

  -과수원-백련사-고방사-원점 회귀 산행

산행시간 ;중식포함 5시간

가는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성서IC-금호JC-경북 고속도로 왜관IC-매원 사거리. 좌회전-제2왜관교

 -죽전 교차로 .우회전-관호 오거리.김천 방면-입석 교차로.김천(구미역).남면(초전)방면-농소 방면.우회전

 -농소교 지나 좌회전.감천(벽진)방면-봉곡2리 버스 정류장-고방사.좌회전-고방사

   (네비; 경북 김천시 농소면 봉곡리 산56번지-56km,1시간 소요,통행료1.700원)

 

이미지 보기

△ 봉곡 1리 마을을 지난다.

 

△ 거리엔 사드 배치 반대 현수막이 걸려 있다.

   

△ 봉곡 2리 버스 정류장을 지나

 

△ 봉고2리 정류장

 

△ 봉고2리 안내판과 백마산 등산로 이정표, 그리고 내고향 사실이란 입석이 있는 지점을 조금 지나면

 

△ 도로 교통 안내판을 조금 지나 좌측에

 

△ 왼쪽 고방사로 가는 길이 나온다.

 

△ 고방사 입석이 있는 이 곳에서 고방사 까지는 1.1km 정도 된다.

 

 

△ 파란 물탱크를 지나면

 

△ 마즈막 가옥을 지나

 

△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 널찍한 공간이 나온다.

    주차장이다.

 

△ 좌측으로 보면 일주문이 보인다.

    주차장을 지나 계곡으로 가면 좌측으로 경사진 길을 올라서면

    좌측으로 해우소가있는 고방사로 들어 가게 된다.

 

□ 고방사

백마산 김천시 농소면 봉곡리에 고방사

 

 

 

 

 

 

 

 

 

 

 

 

 

 

 

 

 

 

 

△ 산아래 개집이 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난 길을 가면

 

△ 불상 뒷편 산허리를 간다.

 

△ 우측 능선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나온다.

 

△ 능선으로 오르면 많은 산객이 다녔다는 것을 알 만큼 등산로가 잘 나 있다.

 

△ 주능선을 따라 완만한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

 

△ 우측으로 고방사가 내려다 보인다.

 

△ 이어서 우측으로 고방사 텃밭이 보인다.

    산객들은 고방사 삼성각 뒤로 하여 난 길을 따라 이곳에서 능선으로 오르기도 한다.

 

△ 급경사 오르막 등산로가 시작한다.

 

△ 한차례 급경사 등산로가 끝이나면

 

△ 다소 완만한 등산로가 이어지더니

 

△ 다시 오르막 등산로를 올라간다.

 

△ 바위 사이를 지나

 

△ 축대로 이어지는 가파른 등산로를 오르면

 

△ 능선에 오른다.

 

△ 다시 평탄한 등산로를 오르다 경사길을 오르면 좌측으로 측백나무 한그루가 있는 조망터가 나온다.

 

△ 처음으로 만나는 조망터다.

 

 

 

 

 

 

 

△ 뒤돌아 본 조망터

 

△ 널찍한 바위를 지나

 

△ 너털 지대를 올라

 

△ 바위를 지나간다.

 

△ 다시 축대가 있는 등산로를 오르면

 

△ 다소 완만한 등산로가 나온다.

 

△ 첫번째 봉우리를 바라 보면서 오르는 평탄한 등산로다.

 

 

△ 봉우리 형태가 제법 보이는 지점인 바위를 지나면

 

△ 바위 위에서 조망할 수 있는 바위 조망터를 만난다.

 

△ 첫봉이 보이는 조망터

 

△ 하산 할 능선과  전망대가 조망된다.

 

 

 

 

 

△ 뒤돌아 본 등산로

 

△ 다시 첫봉을 향해 간다.

 

 

△ 평편한  바위를 지나

 

△ 가파른 오르막 등산로다.

 

△ 너털 바위 지대를 올라간다.

 

△ 바위 사이를 지나다  

 

△ 뒤돌아 보면 조금전 조망 바위가 있는 곳이 조망된다.

 

 

△ 다시 너털 바위를 지나다

 

△ 뒤돌아 본 전경

 

 

 

 

△ 바위 사이난 길을 올라서면 조망 바위

 

△ 조망 바위에서 바라보는 풍경들

 

△ 서쪽으로 고당산이 조망된다.

 

 

 

 

 

△ 조망 바위를 떠난 다시 오르는 능선길

 

△ 다시 축대를 쌓은 등산로를 오르면

 

암석옆을 지나는 등산로를 지난다.

 

△ 가파른 등산로를 오르면

 

△ 두번째 봉우리에 올라선다.

 

△ 다시 능선에 올라서면

 

△ 세번째 봉우리가 보이는 등산로다.

 

 

△ 정상부가 보이기 시작한다.

 

 

 

 

△ 봉곡리 고방사 갈림길 이다.

 

△ 갈림길 이정표

 

 

 

 

 

 

△ 조망바위에서 본다.

 

△ 뒤돌아 본 봉우리

 

△ 다시 암석을 지나면

 

△ 두개의 쉼터 의자가 나온다.

 

△ 봉우리에서 다시 내려서는 등산로

 

△ 평탄한 등산로를 지나면

 

△ 처음으로 만나는 통나무 등산로를 올라서면

 

△ 다시 내려 서는 등산로

 

△ 좌측의 멋진 소나무를 지나

 

△ 암석을 지난다.

 

△ 안부에 올라섰다 내려서서

 

△ 통나무 계단을 올라간다.

 

△ 정상부가 보이는 등산로

 

 

 

△ 좌우로 쉼터 의자가 있는 등산로

△ 마즈막 봉우리가 보이는 등산로를 지나면

 

△ 통나무 계단을 올라간다.

 

 

△ 다시 오르막 등산로

 

△ 걸터 앉을 수 있는 암석에 올라선다.

 

△ 뒤돌아 본 등산로

 

△ 다시 암석을 지나

 

△ 우측으로 소나무가 보이는 등산로를 지나

 

△ 마사토가 있는 등산로에 올라선다.

 

△ 마사토가 있는 지점을 벗어나기 전

 

△ 뒤돌아 본다.

 

△ 커다란 참나무 옆을 지나 숲길을 지나면

 

△ 널찍한 공터와 쉼터 의자,그리고 이정표가 있는 봉곡리 노곡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좌측 노곡리 방향은 금오지맥 갈림길이기도 하다. 

    이정표.봉곡리에서 2700m,정상까지는  200m 남은 갈림길

 

△ 금오지백이 시작하는 노곡리 방향

 

△ 삼거리를 지나

 

△ 억세밭을 지나면

 

△ 통나무 계단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나온다.

 

△ 계단으로 오르기전 리본이 달린 곳에서 좌측으로 보면 희미하게 하산하는 등산로가 보인다.

 

△ 통나무 계단을 올라서는 안부에서 우측으로 바라보면

 

△ 다시 통나무 계단이 보이는데 백마산 정상이다.

 

△ 백마산을 올라서면서

 

△ 정상 이정표.봉곡리에서 2700m,노곡리에서 1.800m다.

 

 

 

△ 올라온 길

 

△ 하산로 방향

 

△ 하산로

 

 

 

 

 

□ 하산

부산일보 지도상에 하산 등산로가 지도상 뚜렷하게 있어

고방사로 하산하기로 하고 전망바위를 거처 전망대, 그리고 능선을 따라 하산하였으나 ,

중간에 하산길이 없어지고,

계곡으로 내려 다시 알바하여 능선에 올랐으나 숲으로 가려 등산로를 찾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엉뚱한 위치에 도착하였다.

가급적이며 이 등산로는 이용하지 않했으면 한다.  

되돌아 고방사로 돌아 오거나, 별미령으로 하여 하산하거나 하면 좋겠다.

 

△ 전망바위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한다.

 

 

△ 하산 하여야 할 우측 능선길이 보이고

 

△ 우측으로 정상으로 오르는 능선길이 조망된다.

 

△ 임도 수준급인 하산로

 

△ 우측으로 보이는 글씨가 새겨진 바위와 정상으로 오르는 능선길

 

△ 전망 바위에 올라

 

△ 좌측 능선

 

△ 좌측 능선과 우측 하산하여야 할 능선 사이 골짜기

 

△ 우측 능선으로 하산 할 예정이다.

    누가 앞으로 전개될 산행이 블행이라는 것을 알까?

 

△ 전망 바위에서 우측으로 내리는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 간다.

 

△ 좌측의 암석을 지나

 

△ 통나무로 잘 다듬어 놓은 등산로를 지나면

 

△ 전망대가 나온다.

 

△ 전망대에 올라

 

△ 하산 할 능선을 바라본다.

 

△ 좌측으로 보이는 별미령으로 하산 하는 능선길

 

 

△ 전망대에 오르기 전 우측 사이 길을 빠져나가 하산한다.

 

△ 능선에 올라서

 

△ 뒤돌아 보는 전망대

 

 

△ 봉우리가 보이는 방향으로 하산하는 길

 

△ 뒤돌아 보는 전망대

 

△ 뚜렸한 등산로가  전개되는 하산로

 

△ 바위를 넘어 서는 하산길

 

△ 좌측으로 내려간다.

 

△ 좌측으로 내려서면

    위에서 보면 좌측 능선과 우측 능선이 보인다.

    우측 능선 방향으로 간다.

    주의해야 할 구간이다.

 

△ 우측으로 내리는 하산길

 

△ 나무가 있는 곳에서 직진 방향으로 간다.

     우측으로 가면 길이 없다-알바한 곳

 

△ 바위가 있는 지점을 지난다.

 

△ 좌측길로

 

△ 우측의 급경사 내리막길

 

△ 능선길을 따라  내려가면

 

△ 능선길을 가다 우측으로 계곡으로 내리다 여기서 50여분간 헤맨다.

 

□ 우측 계곡으로 내려서는 등산로가  끝어지고 급경사 내리막길이다.

    잡풀과 잡목으로 등산로는 구분 할 수 없다.

    계곡이 보이는 곳에서 나무 아래 부분에 페인트 칠한 부분을 따라 하산하면 계곡 바닥에 닿는다.

    계곡 바닥에 내리면 반대편 능선이 보인다.

 

△ 계곡 바닥에서 반대 방향으로 처다보면 하늘이 보이는 능선을 볼 수 있다.

    그 능선으로 막무가내 가파른 등산로를 올라간다.

    능선에서 좌측으로 간다.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지만-능선에서  좌측으로 갈 것이 아니라 우측으로 내려가 좌측으로 내려가면

    고방사와 고방사 주차장 사이 하산길이 있다는걸........

 

△ 능선을 따라 10여분 내려서면 만나는 묘소다.

    묘소를 지나 우측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내려서면

    우측 숲이 우거진 계곡 방향으로 오솔길을 따라 우측으로하여 좌측으로 내리면

 

△ 과수원 밭에 떨어진다.

    과수원에서 좌측으로 큰길 방향으로 나간다.

 

△ 시멘트 농노길을 가면

 

△ 농노길을 따라가면

 

△ 백련사 앞을 지난다.

 

△ 고방사 방향으로 들어가면

   

고방사 입구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백마산 산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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