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김천 고성산
해발; 482m
위치; 경북 김천시 부곡동 산 53-1
소개; 경북 김천시 부곡동과 양천동의 경계에 있는 김천 고성산은 시외 터미널이나 김천역에서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접근하기 용이한 위치에 있는산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다.
고성산은 김천 시가지의 남쪽에 위치한 큰 봉우리로 진산의 역할을 하는 산이며,산정에는 고성산 봉수
대가 있었고, 산정 동쪽과 북쪽에는 고성산성의 성지가 남아 있다.고성산은 황악산,금오산과 더불어
김천을 삼산이수의 고장이라 부르는 바탕이 되고 있다. 고려시대 때 산에 높은 성을 쌓았다하여 고성
산이라 부르기도 하고, 이 산에서 봉화를 올렸으므로 봉화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산행은 3~4 시간 정도면 여유롭게 산행 할 수 있는 산이다.
산행일시; 2017.06.10.토요일,맑음
산행코스; 팔각 정자-성전사-고성사-안내판-능선-이정표-이정표-정상 120m이정표.되돌아 옴-이정표
-나무 등산길-이정표-계단-헬기장-고성산 정상-헬기장-계단-이정표-돌탑(전망대)-이정표
-음양수 약수터(이정표)-갈림길 이정표-원곡 마을-팔각정자
산행시간; 중식포함 4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성서IC-서대구IC-금호JC-김천IC-김천IC앞.김천 구미역(시청,대
구,거창,상주)방면-교동교 사거리.김천역-시민탑 삼거리.김천역(왜관,대구)방면 297m 이동-김천
농협 부곡 지점.우회전-김천 서부 초등학교-충지사-대곡동9통(원곡마을) 팔각정
(네비; 경북 김천시 부곡동 1274번지-71.2km,52분 소요,통행료 4.200원)
이미지 보기
△ 원곡 마을 팔각정 정자에서 시작하는 김천 고성산 산행 들머리
△ 팔각정에서 좌측 원계서원,원곡마을 음양수 샘이 표시한 방향은 하산하는 방향이며,
우측 고성산 고성사샘,성전사 지혜의 샘이 표시한 방향으로 산행을 한다.
△ 우측 시멘트길을 따라 200m 가면
△
△ 좌측의 하얀 색의 김천 남부 교회 입구에 도착한다.
△ 김천 남부 교회를 지나면 마을을 만나 중앙으로 난 외길을 따라가면
△ 전신주에 성전사 200m라고 표시한 방향을 따라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오른다.
△ 좌측길에 한아름의 나무를 지나면
△ 마주 보이는 과수원에서 우측으로 휘어진 길을 가면
△ 계류 사이의 조그마한 다리를 지나간다.
△ 이어 성전사에 도착한다.
△ 성전사 담벼락을 따라 간다.
□ 성전사
△ 성전사를 둘러 본후 담벼락 끝자락에 가면
△ 성전사 지혜의 샘에 도착하여 물 한모금 마신 후 다시 산행길로 나선다.
△ 성전사 시혜의 샘을 지나자 마자 만나는 물탱크다.
△ 좌측 물탱크를 지나 다시 계곡을 따라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간다.
△ 우측 계류를 지나는 다리로 가면 다시 뒤돌아 와야한다. 계속 직진하여 오르막 시멘트길을 따른다.
△ 시멘트길을 따라 오르면 우측으로 휘어진 길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바라보면
△ 빈 공터 창고 인듯한 건물을 볼 수 있다.
△ 다시 시멘트 오르막 길을 따라 오르면
△ 처음 만나는 이정표가 나온다.좌측으로는 고성사 약수터로 하여 능선을 따라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며,
직진은 계곡으로 하여 고성사를 지나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다.
고성사를 지나면 다시 좌측으로 고성사 약수터로 오르는 등산로가 또 나온다.
△ 직진한다.
△ 우측으로 고성사로 가는 입구에 도착한다.
△ 고성사 전경(탐방 생략)
△ 고성사를 지나 좌측으로 다시 만난 고성사 약수터로 가는 등산로 이정표.직진한다.
△ 고성산 등산 안내도가 보이는 곳에 도착한다.
△ 안내도에서 우측으로 널찍한 공터를 지나면 사각 정자가 보인다.
이 사각 정자가 앞으로 산행길에 만나는 등산로 이정표에서 자주 나타나는 곳이다.
△ 이정표
△ 안내도 아래 좌측으로 난 목다리를 지난다.
△ 이정표가 있는 고성정 갈림길에 도착한다.
△ 고성정으로 가는 길은 고성산 정상부를 우회하는 등산로다.
△ 계단이 있는 방향으로 간다.정상에 도착하기전 이 지점으로 되돌아 와 고성정 방향으로 간다.
△ 목계단을 따라 오르면
△ 좌측으로 휘어진 등산로를 따라간다.
△ 너럭 바위가 있는 등산로를 지나
△ 좌측의 돌탑을 지나면 만나는 이정표.돌탑 옆 능선으로 내려가는 등산로가 있다. 되돌아 가는 등산로다.
고성정으로 가는 길이다.
△ 우측으로 가는 길은 황악산으로 가는 길이며,통나무 계단으로 오르면 고성산 정상으로 가는 길이다.
정상까지는 120m 남은 거리다.
△ 갈림길 이정표
△ 올라온 등산로
△ 황악산 등산로
△ 통나무 계단을 올라가면
△ 고성산 정상까지 100m 남겨두고 조금전 고성정으로 가는 우회길로 가기 위해 되돌아 간다.
△ 되돌아 내려간다.
△ 나무 계단 지점까지 되돌아 가면
△ 고성정 갈림길에서 정상을 우회하여 고성정으로 가는 등산로로 간다.
△ 산비탈을 우측으로 돌아 가면
△ 암벽 아래 나무길을 지난다.
△나무 등산로를 지나면 약간의 경사진 산비탈길을 간다.
△ 통나무 계단을 올라 능선에 서면 이정표를 만난다.
좌측은 고성정 방향으로 가는 방향이며 우측 계단이 있는 방향으로 가면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다.
△ 이정표
△ 우측으로 가면
△ 나무 계단이 나온다.
△ 나무 계단을 올라서면 헬기장이다.
△ 헬기장에 올라서면
△ 정상이 보인다.
△ 정상에서
△ 정상의 모습
△ 두개의 정상석중 하나
△ 두개의 정상석 중 하나
△ 정상의 삼각점
△ 정상석옆으로 오르는 등산로
△ 정상에 위치한 송신탑
△ 정상으로 오르는 또다른 등산로
△ 정상붕에 위치한 이정표
△ 바로 앞 고성정과 지좌동,ktx김천.구미역이 위치한 혁신도시 율곡동이보인다.
△ 김천역과 시가지가 한눈에 보인다
□ 하산
△ 하산은 헬기장으로 하여 계단을 내려서면서 시작한다.
△ 계단을 내려서면 고성정 갈림길 이정표를 만난다.
△ 쉼터 의자가 있는 갈림길을 지나면
△ 팔각정인 고성정에 도착한다.
△ 갈림길에서 좌측 능선으로 가는 길은 고성사 약수터로 가는 등산로며, 우측 황금동 방면은 능선을 넘어
음양수 약수터로 하여 하산하는 등산로다.
△ 좌측 고성사 약수터로 가는 등산로
△ 고성정 방향으로 난 황금동 이정표 방향으로 간다.
△ 고성정
△ 고성정으로 오르는 나무계단
△ 고성정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이정표 지점
△ 고성사 약수터롤 가는 능선길
△ 하산하여야 할 능선
△ 우측 고성정을 지나면 묘지가 있는 곳에 나무 계단이 있는 곳으로 가는 하산길이다.
이정표상 황금동 방향이다.
△ 나무 계단을 내려서면
△ 통나무 계단을 내려서고
△ 커다란 암석 우측으로 내리는 나무계단 하산길이다.
△ 암석 우회길을 내려서면
△ 쉼터 의자가 있는 이정표를 만난다.
△ 좌측 고성사 약수터 능선 방향으로 가면 전망대에 오른다. 우측 황금동 방향은 하산하는 길이다.
이 곳에서 전망대에 올라갔다 되돌아 와야 한다.음양수 약수터로 하산하기 때문이다.
△ 고성사 약수터로 가는 방향으로 가면 나무 펜스를 따라 가면 전망대로 가는등산로다.
△ 뒤돌아 본 등산로
△ 정상부 좌측 풍경
△ 소나무 아래 돌탑을 지난다.
△너럭 바위가 있는 봉우리를 건너 가면
△ 멋진 전망대 보인다.
△ 능선을 따라 음양수 약수터로 하여 원곡 마을로 하산하는 능선이 조망된다.
△ 전망대 우측으로 고성사 약수터로하여 하산하는 등산로다.
△ 전망대에서 봉우리로 되돌아 간다.
△ 돌탑이 있는 봉우리에 도착하여
△ 가야 할 능선을 바라 본다.
△ 다시 하산한다.
△ 이정표가 있는 지점으로 되돌아 와 황금동 방향으로 내려 간다.
△ 내리막 등산로다.
△ 다시 몇번을 오르락 내리락 한다.
△ 넒은 등산로를 올라선다.
△ 다시 내리막 등산로
△ 암석이 있는 오르막 길을 올라서면
△ 쉼터와
△ 119 현위치 표시판과
△ 탐봉이 있는 봉우리를 만난다.
△ 탑봉 봉우리에서 가야야 할 하산 능선이 조망된다.
△ 탑봉을 지나면
△ 너럭 바위 지점을 지나
△ 능선을 올라간다.
△ 내리막 통나무 등산로를 내려간다.
△ 몇가닥의 등산로가 갈려진 내리막길을 내려간다.
△ 평탄한 하산길이다.
△ 다시 오르막 등산로를 지나
△ 능선을 지나면
△ 평탄한 등산로가 이어진다.
△ 우측의 오르막길을 오르면 조망터다.
△ 조망터을 지나
△내리막 길을 내려서면
△ 숲속을 거니는 내리막 등산로다.
△ 음양수 약수터로 가는 갈림길 이정표다.고성산 정상에서 1.550m 한 지점이다.
△ 음양수 약수터로 하산하는 길은 이 지점에서 조금더 가면 하산하는 등산로와 다시 조금더 가면
산불 감시초소에서 하산하여도 무방한다.
가장 좋은 하산길은 다음 지점에서 하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좌측으로 하산한다.
△ 급경사 하산길이 이어지다가
△ 평탄한 등산로가 이어진다.
△ 통나무 계단을 내려가면 계곡을 건넌다.
△ 계곡 합수 지점에 도착하여
△ 계류 사이 나무 다리를 지나면
△ 또 다시 만나는 계류 사이 나무 다리를 건넌다.
△ 돼지들의 목욕탕?을 지나면
△ 텃밭이 나온다. 우측으로 난 길을 가면
△ 쓰러진 참나무 아래를 지나면
△ 음양수 양수터가 나온다.
△ 음양수 약수터와 안내문
△ 음양수 약수터는 하산지점이 합류 하는 지점이기도 하다.조금 전 하산한 이정표를 지나 첫번째에서
하산하면 음양수 약수터 뒷편 능선으로 하산하는 등산로며, 그 곳에서 조금 지나면 산불 감시 초소에서
하산 하여도 이곳으로 하산한다.
△ 통나무 계단을 오르면 각종 체육 시설이 있는 지점이다.
△ 좌측은 산불감시초소에서 하산하는 등산로며,우측 통나무 계단을 내려 우측길은 방금 온 하산길이며,
음양수 약수터로 직진하는 길도 이정표를 지나 다음으로 하산하는 능선 등산로다
△ 체육시설과 텃밭 사이를 지나간다.
△ 뒤돌아 본 갈림길
△ 이제 부터는 널찍하고 평탄한 등산로의 연속이다.
△ 널찍한 체육 시설과 이정표가있는 갈림길이다.
△ 갈림길
△ 산불 감시 초소로 가는 능선길
△ 직진하여 성의 여고를 하산하는 등산로
△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조그만한 등산로로 가면 원골 마을로 가는 등산로다.
직진하면 성의 여고로 가는 등산로다.
△ 산비탈길을 내려가면
△ 원곡 마을 첫집에 내려서게된다.
△ 고성산 정상까지 3km라고 알려주는 막대 이정표다.
△ 빨간 도색을 한 대문과
△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풀잎 농장을 지나
△ 마을 한가운데로 들어선다.
△ 잘 단장된 아스팔트길을 따라 가면
△ 원계서원을 지나면
△ 산행 들머리인 팔각정 정자에 도착한다. 금일 김천 고성산 산행은 종료된다.중식 포함하여 4시간이
소요된 산행이었다.
',·´″″°³ 산행.여행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전 서구 장태산 자연 휴양림/170620 (0) | 2017.06.20 |
---|---|
○ 경북 청도 용각산/170617 (0) | 2017.06.17 |
전남 강진 가우도 (0) | 2017.06.08 |
○ 충북 태안 안면도/170527 (0) | 2017.05.27 |
경북 김천 백마산 (0) | 2017.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