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청와대 민정 수석 비서관 우병우 구속

전 청와대 민정 수석 비서관 우병우 구속         작성일자;  2020.02.29.토요일,맑음

 

2017년12월15일.우병우(생졸; 1966년1월28일~)는

검사 출신 법조인,정치인이며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민석 수석 비서관을 지냈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 관련하여 세번의 영각 기각 끝에 구속되었다.

 

경북 봉화 출신으로 영주에서 영주 초등,영주 중학교,영주 고등학교를 다녔다.

1984년에 서울대 법과에 입학하여

1987년, 대학교 4학년 때 만 21세의 나이로 사법시험에 최연소 합격하였다.

질병,심신장애로 제2국민역을 판정을 받아 군 복무를 면제받았다.

2009년1월의 노무현에대한박연차 로비 사건 수사,

2004년1월9일의 부산시장 안상영 뇌물 수수 사건 사건등을 맡았다.

2011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2013년4월, 검사장 승진에서 탈락하며 검사 생활을 마감했다.

2015년1월부터 2016년10월30일까지,

박근혜 정부의 민정수석실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지내다 사퇴했다. 

2016년12월13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인물로 청문회에 출석치 않아 현상 수배 되자 청문회에 출석하여 증인을 하였다.

2017년4월12일,2017년4월17일의 두번의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되었으나

2017년12월15일, 3번째 구속영장 끝에 구속됐다.

2018년2월의 1심 국정농단 방조 혐의 징역 2년6개월 

2018년12월의 불법 사찰 혐의 추가 징역 1년 6개월로 최종 징역 4년을 선고받았으나.

2019년1월3일,구속 기간이 만료되어 석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