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 대암산-무월봉-태백산

   대암산; 591.1m-경남 합천군 율곡면 본천리 산 200

   무월봉; 607.6m-경남 합천군 대양면 무곡리 산 61

   태백산; 578.6m-경남 합천군 초계면 신촌리 산 84

소개;    

   '합천 운석 충돌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암산에서 초계면과 적중면을 모두 내려 다 볼 수 있다.

   대암산 정상에 서서 산으로 둘러 싸인 평탄한 분지를 내려다 보면 별세계 처럼 독특한 풍경이 펼쳐져 있다.

   산으로 둘러 쌓인 분지는 세상의 소란에서 동떨어진 듯 평화롭고 고요하게 자리잡고 있다.

   대암산 정상에서 보이는 탁 트인 풍경과 여러 방향으로 부는 바람은

   운석 충돌구를 감상하는 사람에게도 평화로운 안정감을 느끼게 만든다.

   합천 대암산 정상에 올라 서면 사방이 탁트인 360도 조망을 감상 할 수 있으며,

   특히 산으로 둘러 싸인 합천 초계면과 적중면의 운석 충돌구 분지가 한눈에 들어와 독특한 지형을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정상에는 활공장과 전망대가 있어 페러글라이딩 등을 즐 길 수 있다.

   정상에서 보는 조망은 가까이는 무월봉,태백산,천황산,미타산이,

   멀리는 지리산과 가야산 등을 볼수 있는 천혜의 전망대-대암산 이다.

   또한,대암산 정상에 위치한 합천 전 초팔성(陜川 傳 草八城)은

   합천군 대양면과 초계면,율곡면의 경계가 되는 대암산의 정상부를 둘러 싸고 돌로 쌓은 산성이다.

   2001년12월20일,고 임판규 선생님의 노력으로 경남남도 기념물 제238호로 지정 되었다가,

   2018년12월20일, 현재의 문화재로 변경 되었다.

산행일시; 2025.10.19.일요일,흐림

산행코스; 대암산 전망대 주차장-대암산-무월봉-태백산-무월봉-대암산 전망대 주차장

산행시간; 4시간

가는 길;

   대구 달서구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성서점-신천대로-남대구IC-옥포JC-광주 대구 고속도로-고령IC/쌍책 방면

  -낙민 교차로/적포,창녕 방면-대동지 방면-원당 마을 회관 방면-임도-대암산 전망대 주차장

   (네비; 경남 합천군 초계면 원당리 산 43번지-64.2km,1시간11분 소요,통행료 2,400원)

 

이미지 보기

'합천 운석 충돌구 전망대(대암산 정상5.2km)' 안내판과

원당 마을' 입석이 있는 곳에서 대암산 정상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금일 산행 할 대암봉과 무월봉-작은 대암봉이 보이는 농노길과

 

임도를 자동차로 포장길을 따라 4.2km 오르면

 

대암산 전망대 주차장에 도착한다.

 

전망대에서 보는 조망은 초계면과 적중면의 운석 충돌구 분지가 한 눈에 들어 온다 .

 

 

대암산 전망대에서 조망 후

전망대에서 대암산 정상까지는 약 0.7km 포장길이다.

전망대에서 대암산 정상까지 포장길은 정상에 페러글라이드 활공장이 있기 때문이다. 

대암산 정상을 오른 후 다시 이 곳으로 되돌아와 무월봉-태백산까지 왕복 할 예정이다.

좌측 내리막길은 무곡리 장지마을 회관으로 가는 임도며,

우측 오르막길은 대암산 정상으로 오르는 임도다.

대암산 정상 방향으로 오르면 

 

우측으로 '포토죤'과 '운석 충돌구 탐방로' 안내도와 '운석 충돌구' 설명판이 있으며,

 

전망대 주차장에서 대암산 정상 방향으로 약 200m오르면 '탐방로' 안내판을 지나고

 

뒤 이어 중간 지점에 도착하면 우측 산길로 '합천 운석 충돌구 전망대까지 350m'라는 표지판을 만난다.

표지판 방향은 정상까지 이어지는 산길로 정상 후 하산시 이 곳으로 내려 올 예정이다.

포장 임도를 따라 완만한 오르막길을 오르면

 

좌측으로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을 지나면

 

흰 창고를 지나면 급경사 오르막길이 나온다.

 

급경사길을 올라 송신탑과 산불 감시 초소가 보이는 방향으로 

 

비포장길을 올라가면

 

송신탑과 산불 감시 초소가 위치한 해발 591.1m의 대암산 정상에 도착한다.

 

대암산 정상석.

 

정상인 활공장 모습과

 


페러글라이딩 하는 모습도 보인다.

 

운무가 끼어 아무 것도 볼 수 없는 풍경이다.

저 어느 곳에 합천군 너머로 거창 감악산,숙성산,오도산,두무산이 보일텐데. . .

좌측 뒷편으로는 지리산 천왕봉이 보일텐데. . . 

 

작은  대암산

 

이 초계 분지는 삼국시대 '대야성터'라고 옛날 부터 전해져 오는데​

'대야성(大耶城)'은 백제와 신라의 격전지로 김춘추의 딸인 고타소의 남편 김품석이 성주로 있다가

백제군의 계략과 부하의 배신으로 성을 빼앗긴 곳이다.

이 과정에서 김품석과 고타소가 죽는데, 애지중지 하던 딸을 잃은 김춘추의 분노와 복수 의지가

삼국통일의 실질적인 계기가 되었다는 곳이기도 하다.

 

동영상

 

 

대암산 정상에서 하산은

무월봉 좌측 나무 방향으로 가면

 

'합천 전 초팔성 ' 설명판과 나무 사이로 내려가면

'합천 운석 충돌구 탐방로'안내판을 지나는 능선 내리막 등산로가 나온다 

 

 

잡풀이 무성한 완만한 내리막길을 지나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합천 운석 충돌구 전망대까지 350m'라는 표지판에 내려선다.

이 곳은 대암산 정상으로 임도로 오를때 중간 지점에 만난 산길 입구다.

 

임도를 따라 내려가

 

전망대 주차장으로 되돌아와 

봉우리가 보이는 방향으로 전망대 주차장 입구로 가면

 

무월봉과 태백산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나온다.

무월봉과 태백산을 오른 뒤 다시 이 곳으로 되돌아 오는 왕복 산행이다.

탐방로 안내판이 보이는 방향으로


안내판을 지나 오르막 산길로 올라가면

 

매트길과 

 

능선길을 오르면

 

가파른 오르막길 우측으로 우뚝 선 두 개의 바위 옆을 지나 능선에 올라서면

 

가파른길은 완만한 오르막길로 변하고,

등산로  좌/우로 너럭 바위들이 보이고

 

무월봉 전위봉인 무명봉에 올라서면

이후로 능선길은 

 

평탄한 능선길이 한동안 이어 진다.

 

암반을 지나고 나면

 

널찍한 공터와 전망대가 있는 해발 607m의 무월봉에 도착한다.

공터 우측으로 가면

 

나무에 걸린 무월봉 표지판과 여러 개의 리본들이 나무 가지에 달려 있다.

 

무월봉 전망대에서 보는 조망은 

 

전망대에서 보는 조망과 거의 일치한다.

 

무월봉에서 전망대에서 조망 후 전망대 우측으로 

급경사 내리막 통나무 계단을 내려가면

 

푸른 이끼가  낀 고목을 지나고

 

내리막길 능선에 대암산 정상에서 1.8km 지점으로 큰고개가 2.9km 남은 이정표를 지나면

 

널다란 반석과 우뚝선 바위가 위치한 안부에 내렸다 

 

'합천운석충돌구 탐방로' 리본이 달린 조그마한 무명봉을 우회하여 산사면길을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 서면

나무에 묶어놓은 분홍색 리본 가기 전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산행 중 유일한 하산로로 원당 마을로 하산하는 길이다.

 

갈림길을 지나 평탄한 능선길을 지나면

 

무명봉를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

 

안부에 내려서면

등산로 안내판/국가지점 번호판을 지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면

 

뒤돌아봄(무월봉이 보임)

 

무명봉에 올라

 

능선으로 올라 내리막 좌측으로 

 

봉우리에 오르면

우측으로 휘어져 

 

봉우리가 보이는 방향으로 내리막 능선길을 따라가면

 

다시 오르막길을 오른다.

 

태백산 전위봉에 올라

 

완만한 내리막길을 내려 안부에 잠시 내렸다

 

태백산으로 오르는 능선길을 따라 오르면

 

산사면길에 너럭 바위 지대를 지나고 나면

 

전망대와 이정표,정상 표지판이 위치한 해발 578.6m의 태백산에 도착한다.

 

태백산 전망대와 이정표(대암산 2.9km-큰고개재 1.4km).

 

전망대에서 보는 조망이다.

 

전망대에서 본 조망과 거의 일치한다.

 

전망대에서 왔던 방향으로 되돌아 간다.

 

내리막길을 내려

 

태백산 전위봉에 올라

 

내리막길을 내려가

 

봉우리에 올라 좌측으로 내리막길을 내려가

 

봉우리에 올라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안부의 등산로 안내판을 지나

 

오르막길을 오르면

 

리본이 달린 갈림길을 지나

 

고목 옆 산사면길로 오르면

 

리본이 달린 봉우리를 지나면

 

안부의 바위를 지나면

 

이정표 지점을 지나

 

이끼가 낀 고목 나무를 지나면

 

오르막길을 오르면

 

통나무 계단을 오르면

 

무월봉 전망대와 

 

무월봉  정상을 지나면

 

평탄한 능선길이 이어지고

 

암반을 지나

 

무명봉에 올라

 

바로 아래 너덜겅 바위들이 위치한 지대를 지나면

 

두 개의 바위 아래를 지나면

 

내리막길을 내려가

 

전망대에 내려선다.

 

대암산 전망대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대암산-무월봉-태백산 왕복 산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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