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뒷각산-신선봉

   뒷각산; 327.5m-경남 창녕군 길곡면 오호리 산 95-1 

   신선봉; 327.5m- 경남 창녕군 길곡면 길곡리 산 342

소개;

   신선봉(神仙峰)은 우리 나라에서 흔하게 쓰이는 이름으로

   민간어원적으로 신선 사상의 흔적이 장소와 결합하여 고착화된 지명이다.

   전국에 신선 관련 바위 지명 중 가장 흔하게 발견 되는 지명은 신선 바위(52개소)라고 한다.

   이어서 신선봉(38개소),신선대(31개소)가 압도적으로 많고,강선대(12),선유대(10),사선대(5)’ 등의 순이다.   

   신선봉의 위치는 해당 산의 최고봉 그 자체를 의미 하기도 하지만,

   봉(峰)의 의미에는 ‘하늘과 맞닿아 있는’ 그리고 ‘우러러 올려 보는’ 등의 숭배의 개념이 내포된 공간이다.

   뒷각산은 마을 뒷쪽에 뿔처럼 뾰족하게 생긴 산이라서 얻은 이름으로 보이지만 그러기에는 설득력이 떨어 진다.

   뾰족하기는 238m봉이 오히려 뿔을 닮아 있었고,이 산들은 자연스럽게 오호리 신촌 마을로 이어지고 있었다.

   그렇다면 ‘뒷각산’은 신촌 마을 뒷산이 확실해 보인다.

   금일 산행은 뒷각산을 거쳐 신선봉으로 하여 원점으로 돌아오는 원점 회귀 산행이다.​

   산행 내내 등산로는 희미한 지점도 있으나 대체로 등산로는 뚜렷한다는 점이다.

   주위 볼거리로는  로서 창녕군 길곡면 증산리와 함안군 칠북면 봉촌리를 연결하는 ‘창녕함안보(洑)다. 

   4대강 정비사업(2009~2012)의 일환으로 농업 용수와 상수원 취수를 목적으로 옛 함안보의 자리에 건설되었다. 

산행일시; 2026.04.26.일요일,맑음

산행코스;

   주차장-임도 입구-농가-과수원길-철탑-계곡-안부-뒷각산-331.3m봉-신선봉-철봉,이정표-농막-선산 김씨묘

  -갈림길-묘소-묘소 앞 갈림길-대나무숲길-마을길 접속-길곡면 사무소-버스 승강장(증산마을 표지석)

  -도로-농협 주유소-임도 입구-주차장-원점 회귀 산행  

산행시간; 4시간30분

가는 길;

   대구 달서구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성서점-신천대로-남대구IC-옥포JC-중부 내륙 고속도로-영산IC

  -관곡 교차로-봉산 교차로/남지,창원 방면-우강 교차로/창원 함안보 방면-창녕 함안보 버스 승강장

  -4대강 순직자 위령비 주차장

   (네비; 경남 창녕군 길곡면 증산리 832-6번지-66.2km,49분 소요,통행료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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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산행 할 창녕 길곡면 오호리의 뒷각산과 길곡리의 신선봉 산행은 

함안 창녕보 승강장 옆 순직자 위령비가 위치한 주차장에서 시작한다. 

 

주차장을 빠져 나와 1022번 지방도와 낙동강 건너 마주한 어시미산을 바로 보고

좌측으로 도로를 따라 

 

농협 주유소가 보이는 방향으로 지방도를 따라 가면 

 

좌측으로 산길로 들어가는 오르막 포장 임도가 나온다.

가파른 포장길을 따라 오르면

 

완만한 오르막 포장길이 이어지고

 

과수원 나무 위로 철탑이 보인다.

 

철탑을 지나면 우측으로 하내 마을에서 올라오는 삼거리 갈림길을 지나면

 

과수원 농가 입구를 지나 포장길을 따라 가면 볼록한 금일 산행 할 뒷각산이 보이고,

우측 아래 철탑이 보이는 방향으로 가면

 

신선봉에서 증산 마을로 하산하는 능선이 보이고. . . 

 

개가 짖어대는 포장길은 끝이 나는 지점에서  잠시 가는 길을 멈추고,

우측 비포장 임도는 과수원 아래로 가는 길이다.

직진하여 철탑이 보이는 방향으로 산비탈길을 따라 들어간다.  

 

갈림길에서 우측 과수원 위로 바라보면 신선봉에서 증산 마을로 하산하는 능선과 

 

하대 마을 농토와 낙동강 건너 산정이 보인다.

 

철탑이 보이는 방향으로 산비탈길과 과수원 사이로 들어가면

 

철탑에 도착한다.

 

산길로 들어가기 전 철탑에서 바라보면

길곡면 하대마을 농토와 낙동강 건너 산정이 보이고

 

철탑에 걸린 국가지점 번호판을 바라보니 이 곳이 등산로 입구 임을 감지 할 수가 있다.

숲길로 들어서면

 

계곡을 따라 가는 바위 아래 나무 사이를 지나고

 

계곡을 따라 대나무 숲길을 지나면

 

빨간 리본이 달린 계류를 건너고

 

노란 한전 리본 아래를 지나게 된다.

이제 부터는 '노란 한전 리본'이 길잡이 역할을 한다. 

노란 한전 리본을 따라 뒷각산 오르기 전 능선까지 이어진다.

\

계곡 끝 지점의 계류를 건너고 

 

노란 한전 리본이 유난히 눈에 띠는 방향으로 하늘이 보이는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면

 

철탑 아래 두개의 절단목에서

좌측 빨간 리본 아래를 지나면 

 

빨간 리본.

 

우측으로 철탑이 보이고(철탑 아래 절단목에서 좌측으로 우회 하여 오른 것이다).

 

너덜 지대를 오르고

 

좌측으로 산사면길로 올라

 

우측으로 꺽어 

 

오르막길을 올라

 

노란 한전 리본을 따라 우측으로 휘어져 

 

가파른 능선길로 오르고

 

좌측으로 산사면길을 따라 오르면

 

주능선에 올라 선다.

 

주능선 좌측은 238m봉으로 가는 내리막길이며,

주능선 우측으로 뒷각산 정상으로 가파른 오르막 능선길을 오르면

 

암릉 좌측으로 우회하여 오르고

 

바위 우측으로 우회하여 오르다 뒤돌아 보니

 

내리막길 아래에는 238m봉이 볼록하게 보이고

 

암석 위 네모난 바위 우측으로 가파른 오름길과

 

바위 우측으로 오르막길을 오르고

 

우측 나무 가지 사이로 풍경이 나타나고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면

 

우측의 바위와

좌측의 바위 옆을 지나면

 

해발 253.8m의 뒷각산에 오른다.

 

뒷각산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으며 산객들이 나무 가지에 달아 놓은 리본들 뿐이다.

산여울(김명근)님의 리본.

 

좌측 아래로 바라 보면 나무가지 사이로 낙동강과 건너편 어시미산이 어렷풋이 보일 뿐 조망은 하나도 없다.

 

뒷각산에서 내리막길을 내려가

 

안부에 내려서면 철탑을 만난다.

 

철탑 아래를 지나면서 좌측으로 바라보면

 

아래 내동 마을이 보익고

 

봉우리로 오르는 입구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숲이 우거진 능선길로 오른다.

좌측으로 노란 한전 리본이 보이는 뚜렷하게 보이는 산사면길은 내동 마을로 가는 하산로 인 듯하다.

 

완만한 오르막길에 바위와 

줄지어선 바위를 지나고 나면

 

표시가 없는 무명봉에 올라 

 

완만한 내리막길을 잠시 내렸다 

 

다시 완만한 오르막길을 오르면

 

바위 더미 우측으로 오르고

 

신선봉 전위봉인 해발 331.3m의 암봉에 올라선다.

석천봉으로 이어지는 암봉이다.

좌측 능선으로 가면 바람재를 넘어 석천산(351.1m),모리 고개를 넘어 도덕봉(372.8m)으로 가는 능선길이다. 

 

우측 1시 방향으로 내리막길을 내려가 

 

안부에 내려서면 좌측 숲속에 녹색 철문?이 보인다.

 

완만한 오르막길을 잠시 오르면

 

신선 바위가 있는 해발 327.5m의 신선봉에 올라선다.

신선봉에서 보는 조망은 없다.

 

신선봉을 떠나 하산길로 접어든다.

바위를 내려서 

 

완만한 내리막길을 잠시 내려가면

 

나무에 걸린 노란 리본들이 있는 무명봉을 지나고

본격적인 하산로로 들어간다.

 

석축을 지나

 

세갈래 가지를 가진 멋진 참나무 아래를 지나면 

 

신선봉에서 0.4km 하산한 쉼터와 철봉이 있는 증산마을 갈림길 이정표를 지나고

 

파묘한 묘소 위 돌을 쌓은 돌탑을 지나고 

 

물이 없는 웅덩이를 지나

 

하산로 우측 산기슭에는 버려진 움막이 보이고

 

우측으로 능선길을 내려가면

 

능선 상 공터에 묘소가 보이고

 

중간 지점 좌판이 있는 선산 김씨 묘소를 지나고

 

좌측으로 

 

내리막길을 내려간다.

 

급경사 내리막길은 잠시 이어지고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바꾼다.

 

우측으로 돌아

 

좌측으로 돌아가면

 

묘소에서 좌측으로 산사면길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묘소 앞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내리막길을 내려간다.

 

대나무 숲길을 지나고

 

포장길을 만나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앞으로 창원의 천마산에서 마금산,옥녀봉으로 이어 지는 능선이 조망되고


마을길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벽돌집 옆을 지나

 

이정표(신선봉1.6km)를 지나고

 

길곡면사무소 뒷담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길곡면사무소 뒷담을 지나고

 

증산 버스 승강장에 도착하여

 

길건너 길곡면 복지회관이 보이고

 

증산마을 표지석 방향으로 바라보면 볼록한 뒷각산이 보이고,

들머리인 함안 창녕보 방향으로 도로를 따라가

 

우측으로 뒷각산에서 신선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보이고

 

우측 하내 마을과 좌측 함안 창녕보로 가는 삼거리 갈림길을 지나면

 

농업 주유소 앞을 지나면

 

위령탑이 있는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 하는 산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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