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 갓재실산-물부리산

해발; 갓재실산-215.4m,물부리산-353.1m,

위치; 경북 군위군 내량면 내량리,사직리 일대

소개;물부리산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 사직리에 있는 위치한 물부리산은

  조선 시대에 '기우봉'이라는 지명으로 기록되고 불리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기우봉(祈雨峯)'은 군위현 서쪽 7리에 위치하며,

    옛 기우단(祈雨壇)이 있으므로 붙은 이름이다."라고 기록으로 처음 등장하였다.

   유사한 기록이 '여지도서'에 의하면  '기우봉은 군위 관아의 서쪽 7리에 위치하고 있다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한적산에서 뻗어 나오며 예전에 기우제를 지내는 단이 있었기 때문에 '기우봉'이라고 이름하였다."라고 기재되어 있어

   산줄기의 근원과 지명 유래를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해동지도'와 '대동여지도'에 '기우봉'이라 표기되어 있다. 

   '조선지지자료'에는 '기우봉'과 한글로 '물부리'가 병기되어 있고, 

  현내면 조항동 남록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어

  기우봉의 다른 이름이 '물부리재'와 '물부리산'임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한국지명총람'의 '물부리산(무담산,무산,기우봉;祈雨峰): 위에 단을 모으고 고을에서 기우제를 지냈음"이라는

 기록을 통해 이칭인 '무담산', '무산'을 확인할 수 있으며,이들 지명은 모두 기우제 및 물(水)과 관련된 것임을 알 수 있다

   팔공 물부리 단맥은

   팔공기맥 장구메기에서 북쪽으로 분기하여

   2번국지도-물부리산(353.9, 3.7)-풍령(2.1/5.8)-68번국지도 안령고개(4.5/10.3) 지나

   군위군 소보면 내의리 상량마을 위천면 내의교(3.2/13.5)에서 끝이나는 약13.5km의 산줄기를 말한다

산행코스;

   내량2교 주차장-내량2교-내량 마을-개봉지-원각사-갓재실산-봉우리 갈림길-산불감시초소-삼각점/물부리산 

   -봉우리 갈림길-327.4봉-풍령-개봉지-내량마을-내량2교-내량2교 주차장-원점 회귀 산행

산행시간; 중식포함 3시간30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서대구IC-금호JC-중앙 고속도로-군위IC-5번국도/군위-소보 방향-내량2리 마을회관

  -내량2교 주차장

  (네비; 경북 군위군 내량리 764-1번지-52km, 48분 소요,톻행료 휴일 부과 2,900원)

 

이미지 보기

내량 2교 옆 주차장에서 주차 후

앞으로 보이는 물부리산으로 가기 위해 내량 2교를 건너

 

내량2교 옆 주차장

 

농노길을 따라  0.7km 들어가면 내량 마을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벽화를 따라

 

내량 마을 개봉길을 따라가면

 

개울을 건너는 시멘트 다리를 건너

 

우측 개봉지 제방 아래에서

 

제방 아래를 지나

 

개봉지 제방 끝지점에 도착하면

원각사 가기 전 삼거리 갈림길에 나온다.

우측으로 오르는 산길이 나온다.

 

산길을 오르면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원각사 뒷편으로 난 널찍한 등산로로 오른다.

 

위천을 가로 지르는 내량2교와 산아래 외량리의 구니 CC(골프장)와

 

군위읍의 정3리 마을이 조망된다.

 

산길로 올라서면

맨먼저 만나는 묘소 우측으로 오르면 능선으로 오르는 길이 나온다.

 

곧장 만나는 또 다른 묘소 뒷편으로 봉우리가 보이는 방향으로 능선을 따라 오르면

 

한번 더 묘소 옆을 지난다.

봉우리가 보이는 능선길을 따라 오르막길을 오른다.

 

봉우리에 올라서면

 

좌측의 돼지 엄마손과 우측의 엄마손을 사잇길을 지나면

 

좌측,

 

우측.

 

부러진 나무를 넘어 낙엽이 쌓인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직진하여 능선길을 따라 오르면

 

오르막길에 봉우리가 보인다.

 

능선에 올라서면 좌측은 물부리산으로 가는 능선이며,

갓재실산에 오르고 난 후 다시 이 곳으로 되돌아와 좌측으로 가야한다.

 

우측으로 봉우리 방향으로 50 여m  능선을 따라 오르면 해발 215.4m의 갓재실산에 도착한다.

갓재실산 정상부에는 나무에 걸린 산명만이 있을 뿐 아무런 조망도 없다.

 

갓재실산에 들린 후 능선 갈림길로 되돌아와 

 

우측으로 보이는 묘소를 지나 능선을 따라 물부리산 방향으로 평탄한 등산로를 간다.

 

능선에 올라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좌측으로 널찍한 등산로가 보이는 삼거리 갈림길을 지나

 

이정표가 있는 임도에 올라서면 이정표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좌측은 내량리(면실;2.2km)로 하산하는 임도며,

중간길인 좌측은 수서리(윗말;4.2km)로 하산하는 임도다.

우측으로 보이는 임도는 서경리(바람골;4.2km)로 하산한 길이다.

 수서리와 서경리로 가는 임도 사이 절개지로 올라 능선으로 가야 하나

절개지로 오를수가 없으므로,

 

우측 서경리 방향으로 50m 가면 

좌측으로 거의 직벽 가까운 능선으로 오르는 길이 있으나 

삼거리로 되돌아와 수서리 방향으로 50 여m  

 

옹벽이 끝나는 지점 우측으로 쉽게 오를수 있는 능선으로 오르는 길이 나온다.

 

능선을 따라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봉우리에 올라선다.

 

봉우리에서 우측으로 바라보면 발아래 임도가 보이는데,

임도 삼거리에서 풍령으로 가는 임도와

위에 보이는 능선은 물부리산을 정상 후 풍령으로 가는 능선이다.

풍령 뒤로 보이는 산이 냉산이다.

 

들머리인 개봉지와

 

위천을 건너 내.외량 2리 마을이 조망된다.

 

절벽 지대를 지나

 

능선을 따라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봉우리 삼거리 갈림길이다.

우측은 풍령으로 하산하는 능선이며,

좌측은 물부리산 정상으로 가는 능선이다.

좌측 물부리산에 오른 뒤 다시 이 곳으로 되돌아와 풍령 방향으로 하산한다.

 

물부리산 정상부가 보이는 방향으로 능선을 따라가면

 

약간의 오르막 능선길이다.

 

바위 지대와

 

암벽 지대를 오르면

 

산불 감시 초소가  있는 물부리산 정상부에 도착한다.

 

물부리산 정상은 산불 감시 초소를 지나 7~80여 m 더 가면 삼각점이 있는데,

 

이 삼각점 지점을 해발 353.1m의 물부리산 정상으로 본다.

정상 가기 전 우측은 진등산으로 가는 길이며,

정상을 지나 직진하여 내리막길은 새달금산으로 가는 등산로다.

 

삼각점인 물부리산 정상이다.

 

삼각점인 물부리산 정상에서 산불 감시 초소로 본 모습이다.

 

산불 감시 초소에서 좌측으로 부터 바라보면 

유학산과 금오산,

 

베틀산과

 

냉산과 청화산이 조망되고,

 

 

동영상

 

 

 

하산은 냉산과 청화산이 보이는 방향인 

 

풍령 방향으로 봉우리 삼거리로 되돌아가

 

삼거리 갈림길에서 풍령 방향으로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내리막길을 내려가

 

재선충 제거한 무디기를 지나

 

327.4m 봉 우측으로 내려가

 

널찍한 묘소 터를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 다시 봉우리로 올라

 

바위 사이를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풍령에 도착한다.

양쪽으로 마주보고 있는 남녀 상이다.

 

풍령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임도를 따라 내려가면

 

좌측으로 급경사 임도를 따라 내려간다.

 

꾸불 꾸불한 임도를 따라 15분 정도 내려가면

 

농막을 만난다.

 

농막을 지나 시멘트길을 따라 과수원을 지나 7~8분이면 개봉지에 도착하다.

 

개봉지와  건너편으로 오른 능선이 보이고

 

개봉지 제방을 지나

 

들머리인 원각사가 보이는 하산길이다.

 

마을 사거리를 지나

 

내량2교를 지나 내량2교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갓재실산-물부리산 산행이다.

 

',·´″″°³ 산행.여행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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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무학산 (舞鶴山) 

위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감천리

해발; 761.4m

소개;

  무학산은 크고 작은 능선과 여러 갈래의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쪽으로 뻗어난 서원곡 계곡은 무성한 수목들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가 되고 있다.     

  무학산의 옛이름은 풍장산 이었는데 신라 말 최 치원이 이곳에 머물면서

  산세를 보니 학이 날으는 형세 같다 하여 무학산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한다.       

  산세는 전체적으로 경사가 급한 편이나 그렇게 험하지는 않고,

  산줄기 곳곳에 바위가 노출되어 아기 자기한 능선을 이루고 있다.       

  또한 산 전체가 4월 중순경에서 하순경까지 산기슭을 물들이기 시작하는 진달래 군락지로도 유명 하다.

  이곳의 진달래는 대개 4월 중순에서 하순이면 절정을 이룬다.

산행일자; 2015.8.29.토요일.흐림

산행코스;

  원각사 주차장-백운사-계단-약수터-쉼터-걱정 바위-사랑 계단-서마지기-365건강 계단-무학

 -돌탑-개나리 동산-대곡산 갈림길-628봉-481봉-388봉-학봉-너른마당-임마누엘 기도원(도솔암) 표시판

 -원각사 주차장-원점회귀 산행

산행시간; 중식포함 5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성서IC-남대구IC--옥포JC-서마산IC-북성로 운동장(마산회원구청)

 -석전 사거리.밤밭 고개(통영) 방면-서원곡 원각사 주차장 

  (네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산 37-6번지-88km, 1시간 10분 소요,통행료 4..400원)

 

이미지 보기

△ 무학산 산행은 원점산행으로 

    마산합포구 교방동에 위치한 원각사 주차장에 주차 후,

    백운사를 지나 약수터,서마지기,무학산을 정상 한 후

    하산은 개나리 동산을 지나,대곡산 갈림길,학봉,너른마당 순으로 5시간 정도 소요되는 산행이다.

   

 △ 원각사 주차장에서 1분 거리인 원각사 입구 일주문을 지나간다.

 

 △ 주차장에서 3분 정도 가면 왼쪽으로 도솔암←,임마누엘 입구← 표시판을 만난다.

     하산길인 너른 마당으로 가는길이다.

     학봉에서 너른 마당으로 하여 하산하는 등산로다.

 

△ 우측 산 능선으로 보이는 서학사 입구를 지난다.

    원각사 주차장에서 불과 5분거리다.

    서학사을 통해 동릉을 거처 서마지기,무학산을 오르는 코스도 있다.

 

△ 무학산 둘레길이다.

 

△ 둘레길의 표시판이 잘 정비되어 있다.

 

 △ 우측으로 무학산 둘레길이 나 있다.

     아래 계곡으로 잘 정비된 테크 계단으로 만들어진 둘레길을 볼 수 있다.

 

△ 무학산 백운사를 지난다. 

 

△ 물과 계곡이 잘 어루러져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하는 모습이다.

 

△ 산행이 시작하는 들머리다.

    무학산 정상까지 1.9km,서마지기1.4km라고 표시하고 있다.

    돌계단을 오른다.

 

△ 쉼터 육각 정자를 지난다.

 

△ 나무 계단을 올라서면 우측으로 체육관을 만난다.

 

△ 우측으로 돌길과 계류의 다리를 지나면 용주암으로 가는  길이다.

    좌측 계곡길을 따라간다.

 

△ 첫번째 약수터 무학 약수터를 만난다.

    무학 약수터 왼쪽으로 난 돌계단을 올라선다.

 

△ 체육 시설을 지난다.

 

△ 체육 시설을 지나면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좌측 산으로 오르는 길은 무학산 기도원으로 가는 길이며,

    무학산 정상 방향인 우측으로 간다.

 

△ 무학산 산행을 하다보면 나무 테크로 만든 수많은 다리와 계단을 만난다.

    그 중 하나인 계류를 건너는 다리를 지난다.

 

△ 계류를 지나는 다리를 지나 오르막 통나무 계단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이정표에 무학산 정상까지는 1.7km 더 올라가야 한다.

    백운사에서 30분 거리다.

 

△ 고사한 고목에다 누군가 조각한 조각상을 만난다.

 

 △ 계류 위 다리를 건넌다.

 

△ 왼쪽으로 두번째 약수터를 두고 우측 가파른 너럭길를 올라간다.

  

△ 산행 들머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쉼터를 만난다.

 

△ 쉼터에서 산행을 오신 분 들과 한참을 담소하고 다시 산행을 감행힌다.

    쉼터를 지나면 이어 가파른 목계단을 오른다.

 

△ 괴석으로 이루어진 등산로를 만난다.

    누군가 쌓은 여라개의 돌탑이 있다.

 

△ 가파른 계단을 올라간다.

 

△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두 번째 산 중턱인 중간 전망대에 도착한다.

    이정표엔 서원곡에서 1.1km지점이며,약 1시간30분 정도 소요된 시간이다.

    서마지기까지는 0.5km,무학산 정상까지는 0.8km 더 올라가야 한다.

 

△ 산행 들머리인 서원곡 계곡이 관망된다.

 

△ 로프가 설치된 가파른 너들길을 올라간다.

 

△ 365개사랑 계단을 올라간다.

 

△ 사랑 계단을 올라가면 널찍한 공간이 있는 무학산 서마지기에 도착한다.

    서마지기에는 쉼터인 정자와 나무 테크로 만들어 놓은 많은 쉼터를 마련해 놓았다.

 

△ 서마지기의 모습

    무학산 정상으로 오르는 반대편은 서학사으로 하여 동릉으로 거처 오는 등산로와

    마산 여중에서 올라 오는 등산로가 있다.

 

△ 서마지기에서 바라다 본 정상부 이정표

    들머리인 서원곡(주차장)에서 1.7km 올라 온 지점이며,정상까지는 0.2km 남은 서마지기다.   

△ 정상으로 오르는 목계단인 365 건강 계단을 오르다 뒤돌아 본 무학산 서마지기.

    이 계단을 오르면 무학산 정상이다.

 

 △ 해발 761.1m의 무학산 정상석

 

 △ 무학산 정상의 이정표

     들머리인 서원곡(주차장)에서 1.9km 오른 정상이다.약2시간 소요되었다.

     

 △ 정상의 헬기장

 

 △정상의 송신탑과 정상석

 

정상에서 본 감천리 방향

 

 △ 정상의 송신탑

 

△ 정상부에서 보는 하산길 능선

    맨 위 우측 능선이 돌탑이 있는 능선이며,

    다음 능선이 대곡산 갈림길,674봉,628봉,481봉(중봉).388봉,학봉 순으로 조망된다.

 

□ 하산

△ 정상에서 중식 후 돌탑 방향으로 하산한다.

 

△ 정상에서 5분 거리에 놓인 나무 길과 우측 돌탑길 갈림길이다.

    나무 테크길로 가는길과 돌탑봉을 올라 좌측으로 하산하면 학봉 갈림길에서 만난다.

    돌탑길로 가서 학봉 갈림길로 간다.

 

 △ 돌탑길 갈림길(나무 길)목에서 오르막길을 5분 정도 오르면 돌탑에 당도 한다.

     돌탑을 지나 뒤돌아 보면 돌탑 뒤로 무학산 정상부가 조망된다.

 

 △ 돌탑을 지나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직진 하지 말고)

     왼쪽으로 하산하면 학봉 갈림길 이정표을 만난다.

 

△ 학봉 갈림길 이정표

    무학산 정상에서 0.6km 하산한 지점이며,학봉 철탑까지 1.3km 하산하여야 한다.

    학봉 철탑 방향으로 하산한다.

 

 △ 학봉 갈림길을 지나면 쉼터가 있는 개나리 동산에 도착한다.

    돌탑봉에서 불과 7~8분 거리다.

 

△ 개나리 동산에서 오르막길을 3분 정도 오르면 대곡산.무학산 갈림길 삼거리가 나온다.

    무학산 정상에서 0.6km 하산한 지점이다.

    우측 희미한 길로 가면 대곡산을 거처 무학산 둘레길로 가는 길이며,

    직진하여 "학룡사 위 등산로 2.1km" 방향으로 간다.학봉으로 가는 등산로다. 

 

△ 대고산,무학산 삼거리 갈림길을 지나면 통나무 계단을  내려간다.

 

 △ 대곡산/무학산 갈림길 삼거리에서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조금 높혀 보이는 곳이 ( )봉이다.

 

 △ ( )봉에서 좌측과 우측길 우회길이 있다.

    우측길로 하산한다,

 

△ ( )봉 우측길로 하산하면 또 다시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독도 조심하여야 하는 하산길이다.

    학봉으로 하산하는 길 중에 유일하게 조심해야 할 길이다.

    좌측길로 하산하면 계곡으로 하산한다.

    리본이 달린 우측길로 가야한다.

 

△ 우측길로 돌아서자 마자 돌무덤을 만난다.

 

△ 돌무덤을 지나 급경사 너덜길을 내려간다.

 

△ 좌측으로 올라 서면

 

△ 전망 바위에 올라선다.

    ( )이 조망된다.

 

 

△ 전망 바위에서 보는 돝섬이다.

    전망 바위에서 뒤돌아와 다시 내리막 하산길로 접어 든다.

 

△ 무학산,학봉 갈림길 이정표

    무학산.학봉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학봉 방향으로 하산한다.

    무학산 정상에서 1.1km 하산한 지점이며,학봉까지는 1.0km 더 내려 가야 한다.

 

△ 무학산,학봉 갈림길 삼거리를 내려서면 암석 위를 지나는 하산길을 지나

 

△ 통나무 계단을 내려선다.

 

△ 커다란 바위로 이루어진 전망 바위에 도착한다.

 

△ 전망 바위에서 좌측으로 보이는 중봉과

 

△ 창원 시가지와 돝섬이 조망된다.

 

△ 좌측으로 나무 계단를 내려선다.

 

△ 너럭 바위 지대를 우측으로 내려선다.

 

△ 중봉이 보이는 하산길

 

△ 다양한 색상을 한 쉼터 의자를 지난다.

 

△ 중봉 우측 능선이 보이는 등산로

 

△ 바위 지대를 지난다.

 

△ 전망대에 도착한다.

 

△ 전망대에서 본 거대한 바위산인 388봉

 

△ 돝섬이 보이는 조망

 

 

 

△ 좌측으로 내려서는 하산길

 

△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암석 지대를 지난다.

 

△ 묘소를 지난다.

 

△ 완월동 갈림길에 도착한다.

 

△ 완월동 갈림길의 모습과 갈림길 이정표

    무학산에서 1.9km 하산한 지점이다.

    직진하여 통일 동산 1.4km 방향으로 하산하다. 

 

△완월동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통일 동산으로 가는 하산길.

 

△ 계단을 오른다.

 

△ 우측 계곡은 산행을 오른길이며 왼쪽은 하산길이다.

 

△ 거대한 바위산 388봉이다.

 

△ 388봉 위 모습

 

△ 388봉에서 본 학봉

 

                                                   어질어질?

 

△ 목계단을 내려가면

 

△ 또 다시 올라가는 학봉 가는길이다.

 

△ 창원시가지와 중앙 돝섬이 관망된다.

 

△ 해발 397m의 학봉에 올라

 

 

△ 학봉 하산길에 만난 정자

 

△ 철계단을 내려

 

△ 목계단을 내려가면

 

△ 너른 마당에 도착한다.

 

△ 학봉 입구 너른마당에서 서원곡 방향으로 하산한다.

    여기서 0.1km 가면 들머리 도솔암 입구 표시판이 나온다.

 

△ 서원곡 원각사 입구에서 들머리를 향해 올라가면 왼쪽 도솔암 표시판이 있는곳이다.    

    하산길이다.

    이로써 중식 포함 5시간의 산행이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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