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정취암-대성산-둔철산
대성산; 593m
둔철산; 823m
소개;
둔철산은 황매산에서 흘러내린 능선이 정수산을 거쳐 경호강에 산자락을 내리면서 우뚝 솟아 있는 산이다.
산청읍과 신안면,신등면 사이에 있으면서 웅석봉과 마주하며 철을 생산했다는 전설을 갖고 있어 둔철산으로 불린다.
정상에 서면 서쪽으로 경호강과 어우러진 웅석봉 너머로 지리산 천왕봉,중봉이 우뚝 솟아 있으며,
남쪽으로는 월명산과 백마산,적벽산으로 산줄기가 이어 져서 경호강과 만난다.
북쪽으로는 정수산 너머로 황매산에서 감암산 능선과 그 옆으로 허굴산이 바라 보인다.
동쪽으로는 대성산 너머로 멀리 산성산,한우산,자굴산이,동남쪽으로는 집현산이 바라 보인다.
북사면에는 정곡리,척지리,모례리가 위치하고,서사면에는 범학리가,남사면에는 외송리와 선유 동계곡이 있다.
산행 코스는 다양하다.
신안면 심거 마을에서 시작해 깊은 골로 해서 둔철산 정상으로 곧장 오르는 코스와
외송리에서 암봉을 거쳐 정상에 가는 코스,
월성 초등학교 둔철 분교가 있는 둔철에서 정상으로 가는 코스,
척지 마을에서 둔철산으로 가는 코스,
신등면 단계에서 정취암을 들머리로 대성산에 올랐다가 능선을 타고 둔철산으로 가는 종주 코스가 있다.
또한,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양전리에 있는 해발 593m의 대성산은
둔철산에서 동쪽으로 맥을 뻗어 대성산을 이루었다.
대성산의 북사면에서 발원한 계류는 율현천으로 모이고,남사면의 계류는 안봉천으로 모인다.
대성산 남사면 골짜기로 선유동 계곡이 있으며,
북사면 기슭이 율현천과 만나는 일대에는 넓은 농경지가 형성 되고 자연 마을의 취락이 발달하였다.
대성산에는 686년(신라 신문왕 6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경치로 유명한 정취암(淨趣庵)이 있다.
주변 관광 명소로는 지리산 천왕봉,남사 예담촌,동의 보감촌,생초 국제 조각 공원,산청 한의학 박물관,
대원사 계곡,내원사,웅석봉,수선사 등이 있다.
산행일시; 2025.11.02.일요일,맑음
산행코스;
정취암 주차장-정취암-만월정-전망대-산불감시초소-대성산-임도 접속-634.6m봉-둔철 생태숲 갈림길
-와석총 갈림길 이정표-와석총-와석총 갈림길 이정표-갈림길/편안한길-헬기장-둔철산/반환점-헬기장
-갈림길/가파른길-와석총 갈림길 이정표-둔철 생태숲 갈림길-임도 접속-임도 이탈-대성산-정취암
-정취암 주차장-왕복
산행시간; 4시간
가는 길;
대구 달서구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성서점-신천대로-남대구IC-옥포JC-광주 대구 고속도로
-고령IC/쌍책,합천,거창 방면-대양 교차로-생비량 교차로/단성 방면-문대 삼거리/차황 방면
-신등면 소재지-둔철 생태숲 방면-정취암 주차장
(네비; 경남 산청군 신등면 양전리 927-2번지-103.6km,1시간30분 소요,통행료 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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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취암 입석을 따라 포장길로 오르면

금일 산행 할 대성산과 둔철산 산행은 정취암에서 시작으로,
대성산과 둔철산 정상 후 되돌아 오는 왕복 산행이다.
정취암 입구 여러 주차장이 있으며 약 200m앞 주차장에 주차 후

정취암으로 들어가면

대성산 정취암 사적비 안내판.

바위 절벽에 제비집 처럼 붙어 있는 왕대와 노송,기암 절벽이 어우러진 풍경에 소담한 사찰-정취암.

전망이 좋기로 유명한 정취암은 신라 신문왕 6년(686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탱화가 유명하다.
기암절벽에 매달린 정취암은 그 상서로운 기운이 가히 금강에 버금간다 하여 옛부터 소금강(小金剛)이라 일컬었다.
신라 신문왕 6년에 동해에서 아미타불이 솟아 올라 두 줄기 서광을 비추니
한 줄기는 금강산을 비추고 또 한 줄기는 대성산을 비추었다.
이때 의상대사께서 두 줄기 서광을 쫒아 금강산에는 원통암(圓通庵)을 세우고 대성산에는 정취사(淨趣寺)를 창건 하였다.
고려 공민왕 때에 중수하고 조선 효종 때에 소실 되었다가 봉성당 치헌선사가 중건하면서 관음상을 조성 하였다.
1987년,도영당은 원통보전공사를 완공하고 대웅전을 개칭하여
석가모니 본존불과 관세음 보살상,대세지보살상을 봉안하였다.
1995년에 응진전에 16나한상과 탱화를 봉안하고 1996년 산신각을 중수하여 산신탱화를 봉안하였다.
산신각의 산신탱화는 경남 문화재자료 제243호로 호랑이를 타고 행차하는 산신을 협시동자가 받들고 있는 모습이다.
순조 33년(1833년)에 제작 되었으며, 역시 토속 신앙과 불교의 융합을 잘 보여 준다.
'동국여지승람'을 비롯한 조선 중기의 기록에는 정취사로,조선 후기에서 구한말 사이에 정취암으로 기록 되어 있다.
고려 말에는 공민왕의 개혁 의지를 실현하고 원나라와 명나라의 간섭을 극복하려는 개혁 세력의 주요 거점이었다.
현대에 와서는 조계종 종정을 지낸 고암 대종사와 성철 대종사가 주석했다.
원통보전 뒷편의 쌍거북 바위는 부부의 금슬을 좋게 하고 귀한 자손을 보게 하며,
사업 번창 등 원하는 바를 성취하게 하는 영험이 있다고 한다.
원통보전에 모셔져 있는 크기 50cm 남짓 단아한 관음보살좌상은 경남 문화재자료 제314호로 지정 되어 있다.
정취암에는 의상과 원효의 전설이 다음과 같이 전해 내려 온다.
대성산 정취암의 의상은 근처의 정수산 율곡사에 있는 원효와 종종 도력을 겨루었다.
의상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음식을 먹으며 수도를 하고 있는데, 하루는 점심에 원효가 밥을 얻어 먹으러 왔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하늘에서 음식이 내려오지 않아 원효는 그만 돌아 가고 말았다.
원효가 돌아 가자 선녀가 음식을 가지고 내려오기에 의상이 까닭을 물으니,
원효를 호위하는 여덟 신장이 길을 막아 내려오지 못했다고 하였다.
이에 의상은 깨달은 바가 있어 이 후 부터 음식을 사양 했다고 한다.

관세음보살상을 봉안한 원통보전에는 정취관세음보살상이 봉안 되어 있다.
관세음보살이란 세상 만민의 소원을 들어 주고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보살이니,
정취암이 생긴 뒤 1000년도 훨씬 더 지난 세월 동안 쌓인 중생의 기원이 산이 되고 바다가 되고도 남았으리라... . .!
지금도 소원을 비는 기도처로 이름 나 있는 정취암을 찾는 사람의 발길이 오늘도 끊이지 않는다.
정취암에 꼭 봐야 하는 것이 탱화인데,
1995년에 응진전에 16나한상과 탱화를 봉안하고 있으며,
1996년 산신각을 중수하여 산신 탱화를 봉안하였다.
탱화는 현재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 되어 있다.

원통보전과 내부 모습.


정취암 원통보전에 모셔져 있는 '목조관음보살좌상' 설명판

원통보전 우측으로 볼 수 있는 산신각 옆 쌍거북 바위와 소원지다.
정취암에는 두 마리의 거북이가 마치 사랑을 나누는 듯한 쌍거북 바위가 있다.
거북은 장수와 복덕을 상징하며 이 곳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는 전설이 전해 진다.
정취암을 찾은 방문객들은 거북 바위 위에 동전을 붙이면서 소원을 빌기도 한다.
거북 바위 아래 소원지는 무료로 작성 할 수 있으며 바라는 소원을 금빛 종이에 적어서 걸어 두면 된다.

정취암 쌍거북 바위(영귀암) 설명판.

조망은 정취암 입구와 원통보전 앞,삼성각 앞에서 볼 수 있으나
정취암에서 산길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만월정(정자)이나 만월정 아래 전망대에서의 조망과 같으므로 생략하고,
원통보전 뒷편으로 난 산신각과 응진전으로 오르는 돌계단을 올라가면

정취전(正趣展)과 삼신각 갈림길에서 삼성각을 들린 후 다시 갈림길로 되돌아와
정취전과 응진전 방향으로 산길이 나오는 방향으로 간다.
삼성각으로 돌계단길을 올라

쌍거북 바위 앞 '산청 정취암 산신탱' 안내문과


삼성각을 들린 후

갈림길로 되돌아 나와
정취암과 응진전 앞을 지나면

산길로 오르는 목계단길이 나온다.
목계단길을 지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능선에 올라서면

우측으로 만월정(정자)으로. . .

깍아지른 기암 절벽 위에 위치한 만월정-만월정 앞 조망 바위터에서 조망 할 수 있으나,

만월정에서 좌측으로 전망대가 보이는 방향으로 가면

전망대에 올라 바라 보는 조망은 만월정에서 보는 조망과 같다.

허굴산 뒷편으로 악견산,금성산이 보잠되고

옥녀봉 뒷편으로 미타산 천황봉으로 이어지는 태백산-무월봉-대암산 능선과
매봉 뒷편으로 만지산,산성산과 국사봉이 조망되며

산성산에서 이어지는 한우산,자굴산이 보이고,자굴산 아래에는 작대산이 보일 듯 고개를 내밀며,
갈미봉 뒷편으로 백화산이 조망된다.

전망대에서 만월정으로 되돌아가


대성산/둔철산으로 오르기 위해 올랐던 능선으로 되돌아가
이정표와 목계단이 보이는 방향으로,

첫번째 만나는 이정표(정취암0.11km-둔철산 정상 3.86km)와 목계단이다.
이 곳에서 산불 감시 초소가 있는 봉우리까지는 금일 산행 중 가장 가파른 오르막길이다.
정취암에서 0.11km,둔철산 정상까지 3.86km 거리인 목계단 옆 이정표를 지나면


가파른 오르막길에 두번째 목계단을 오른다.

산사면길을 돌아

세번재 목계단을 지나 가파른길을 오르면

첫번째 봉우리에 올라 선다.
우측은 산불감시 초소가 있는 조망터로 가는 길이며,
좌측은 대성산-둔철산으로 가는 능선길이다.
우측 산불 감시 초소 방향으로 가서 조망 후 이 곳으로 되돌아 와야 한다.

우측으로 산불 감시 초소 방향으로 가면

큰 바위 너머 우측으로 산불감시 초소가 보이는 조망터다.

산불 감시 초소에서 보는 조망이다.

좌측으로 가야 할 대성산,우측으로 정수산과 율곡사에서 오르는 새신봉,

효렴봉 뒷편으로 부암산-감암산으로 오르는 황매산이 보이고,
우측 능선에는 허굴산 금성산,악견산이. . .

산성산에서 한우산-허굴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조망된다.


조망 후 올라 왔던 봉우리로 되돌아가
대성산-둔철산 방향으로 직진하여 조금만 가면

둔철 생태 숲공원 갈림길 이정표(정취암0.36km-둔철생태숲공원0.85km-둔철산 정상3.51km)를 지나

돌탑을 지나는 완만한 오르막길을 오르면

정취암에서 0.5km 지점인 현위치 표지목(둔철산1번)을 지나고

청풍정(정자)이 위치한 해발 593m의 대성산에 올라선다.



대성산 정상 표시판과

이정표(정취암 0.62km-둔철생태숲공원0.72km-둔철산 정상 3.25km)다.
정취암에서 0.62km 오른 대성산 정상이며,둔철산 정상까지는 3.25km 남은 거리다.
하산로인 둔철 생태숲 공원은 여기에서 0.72km 거리다.

대성산 청풍정(정자)에서 보는 조망은
임도 위로 둔철산 정상으로 가는 능선과 암봉산인 와석총이 보이고,
둔철산 정상은 뒷편으로 있어 보이지 않는다.

둔철 숲생태 공원 방향은 숲이 가려 조망은 볼 수 없다.

대성산 정상에서 둔철산 방향으로 가면

임도 포장길이 보이고,
포장길 끝 숲속길 입구에는

둔철산 정상으로 가는 이정표(정취암 0.65km-둔철생태숲공원0.75km-둔철산 정상3.2km) 가 위치하고 있다.
숲속길로 들어가


내리막 계단길과 큰바위 사이로 내려가는 능선길과


계곡을 건너 내리막길을 내려가

안부에 내려서면 포장 임도와 만나는 지점에 이정표와 목계단이 나온다.

좌측 포장 임도는 정상 후 되돌아 오는길에 둔철 생태숲공원 갈림길(이정표)에서 임도로 이 곳으로 올 에정이다.
정취암에서 1km 지점으로 둔철산 정상까지는 2.87km를 더 가야 한다.
좌측 임도 방향은 둔철 숲생태공원(1.1km)으로 가는 포장 임도며,
둔철산 정상 방향으로 계단으로 오르막길을 오르다

뒤돌아 보면 포장 임도와 이정표목계단,이정표가 보인다.

다시 목계단을 만나고

완만한 오르막길을 오르면

이정표(정취암1.11km-둔철산 정상 2.74km)를 지나

너럭 바위 지대와
완만한 능선길을 따라 오르면


'정수지맥 634.6m' 표시판이 나무에 달린 634.5m봉에 오른다.
90도 좌측으로 꺽어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앞으로 와석총의 봉우리가 보이고,
좌측으로는 임도가 나무 가지 사이로 희미하게 보인다.
안부에 내렸다 다시 오르막 능선길을 오르면

완만한 능선길의 큰바위 옆을 지나고
길게 늘어진 너럭바위 뒷뒤편으로 산사면길을 오르면


너럭바위를 지나 능선으로 오른다.

능선으로 오르다 뒤돌아 보니
아래에는 포장 임도가 보이고,
대성산 정상의 청풍정(정자)가 보인다.

능선의 암석을
좌측으로 우회하여



능선으로 올라 좌측으로 능선길을 따라가면

'현위치 표시목 둔철산2'번 지점을 지난다.
정취암에서 1.5km 오른 지점이다.

능선길에서 등산로를 벗어나 우측 바위가 보이는 방향으로 가면
조망 바위터가 나온다.



정수산 아래 평화 스러운 척지 마을이 보이고,
가제골 우측으로 산 중턱으로 흰바위인 정수산 새신 바위가 보인다.
새신 바위 우측 능선 아래에는 율곡사가 위치하며,
율곡사에서 정수산 새신 바위를 거쳐 정수산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다.

우측으로 황매산에서 감암산-부암산으로 내려서는 능선과,
허굴산,뒷편으로 금성산이 고개를 내밀고,

조망 후 등산로로 되돌아와 완만한 능선길을 따라가면
금일 산행 중 유일한 돌탑을 지나


무명봉에 올라

완만한 능선길을 따라 내려가면

좌측으로 와석총 봉우리로 오르는 능선이 보인다.

안부에 내려서면 둔철 생태 숲공원 갈림길 이정표(정취암1.81km-둔철 생태 숲공원 1.92km-둔철산 2.04km)를 만난다.
어느듯 금일 산행 구간 중 중간 지점 위치에 도착 한 것 같다.
둔철산 정상 후 이 곳으로 되돌아와 좌측 둔철 생태 숲공원 방향으로 임도로 내려가
좌측 임도를 따라 대성산으로 갈 예정이다.


와석총 갈림길 봉우리로 가는길에
두차례의 목계단을 올라


완만한 오르막길을 오르면

와석총 봉우리 갈림길 아래 여러 갈래의 참나무 아래를 지나

어느듯 정취암에서 2.32km,둔철산 정상이 1.53km 남은 무명봉 이정표(청취암2.32m-둔철산 정상 1.53km)에 올라
약 50m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현위치 표시목 둔철산3번'을 지나 와석총으로 가는 갈림길 이정표가 나온다.

우측 직진하는 산사면길은 둔철산 정상(1.49km)으로 가는 등산로며,
좌측 산사면길은 와석총(0.2km)으로 가는 길이다.
둔철산의 백미인 와석총을 구경 아니 할수 없어 와석총으로 발길을 옮긴다.
와석총을 둘러 본후 다시 이 곳으로 되돌아와 둔철산으로 가야 한다.

와석총(0.2km) 방향으로 산사면길로 들어가면

기이하게 생긴 나무 아래를 지나고

암봉 능선을 지나면

우측으로 큰바위가 보이는 와석총 입구에 도착한다.
세찬 바람이 불어 우측으로 와석총을 오를 수 없어
좌측으로 산사면길로 가는 우회길로 들어가 와석총 위에서 보기로 한다.

우회길인 암반에 올라서면

부암산 우측으로 허굴산이 보이고,
부암산과 허굴산 사이로 금성산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지나온 634.6m봉과 대성산이 보인다.

우회하여 능선으로 오르면

바위로 둘러싼 묘터에 올라 우측으로

능선길로 가면

와석총 윗지점에 도착한다.

와석총에 올라

와석총을 바라보고




가운데 볼록산 둔철산 정상이 보이고,


정수산과

새신 바위 뒷편으로 황매산이,
황매산에서 이어지는 베틀봉-감암산-보암산-부암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지나온 능선과 임도 위 대성산이 보인다.

와석총을 바라본 후 능선의 묘소로 되돌아 나와
좌측 내리막길로 우회하는 산사면길로 내려가

암반 위를 지나

와석총 입구로 되돌아와 좌측으로 와석총 하단부로 들어 간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 위험하여
아래에서 위로 본 와석총의 암석들이다.

사자 어미가 새끼를 품고 있는 듯한 바위 형상이 보인다.

와석총 갈림길로 되돌아와 둔철산(1.49km) 방향으로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능선 갈림길이 나온다.
우측 바위가 보이는 방향으로 가면 조망 바위터(가파른길)가 나오고,
좌측으로 꺽어 우회하여 내려가는 길(편안한길)이 나온다.
우측 조망 바위터로 갔다가 되돌아 나와 좌측 급경사 내리막길로 우회하여 내려 가야 한다.

조망 바위터에 올라선다.
나중에 되돌아 오면서 안 사실이지만 로프를 타고 내려가는 길(가파른 길)이 있었다.

조망 바위터에서 보면 둔철산으로 오르는 능선과 중앙의 볼록산 둔철산 정상이 보이고,
우측으로

척지 마을 위로 정수산이 보인다.

갈림길로 되돌아와
좌측으로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조금전 로프가 있는 조망 바위터로 가는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에 도착한다.
우측은 정취암(2.57km)으로 가는 '가파른길'이며,
지나온 우회길은 '편안한길' 이라 한다.
갈림길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완만한 완만한 내리막을 내려가 안부에 도착하면


척지 갈림길 이정표(둔철 생태숲공원 2.8km-정취암2.7km-와석총 0.53km-척지마을1.8km-둔철산 정상1.2km)가 나온다 .
우측은 척지 마을로 가는 길이며,
직진하여

3~4m 둔철산 정상 방향으로 가면

좌측 모서리에 현위치 표지목(둔철산4번) 좌측으로 안봉리의 둔철 마을 회관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온다.
갈림길을 지나


완만한 오르막길과

여러 갈래의 참나무 아래를 지나면

오르막길 우측으로 한차례 더 착지마을로 가는
갈림길 이정표(정취암3.23km-착지마을1.9km-둔철산 정상 0.62km)를 지나면

큰바위와

바위 사이를 지나 무명봉에 올라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둔철산 정상이 0.4km 남은 이정표(정취암-둔철산 0.4km) 를 지나고

안부에서 완만한 오르막길을 오를때 쯤이면
등산로를 벗어나 우측으로 조망 바위터가 나온다.



조망 바위에서 보는 조망은
좌측으로 왕산과

정수산,

황매산이 보이고

정수산 부봉 뒷편 좌측으로 줌 인 하여 보니 거창 감악산의 풍력 발전기가 희미하게 보인다.

산사면 헬기장(무명봉)에 올라서면
현위치 표지목(헬기장 둔철산5번)에서 좌측으로 내리막길을 잠시 내렸다


오르막길을 오르면

짧은 로프 구간을 지나고 나면

흐트러진 바위 사이로 오르면

삼각점이 있는 해발 823.4m의 둔철산 정상에 도착한다.

둔철산 정상석

정상의 이정표(둔철생태숲공원3.96km-정취암 3.86km-와석총1.69km-심거폭포1.21km-심거마을3.01km-홍화원5.81km).
정취암에서 이 곳 둔철산 정상까지 거리는 3.86km다.
왕복 거리는 7.72km다.

정상석에서 이정표 방향과
이정표에서 정상석 방향 모습이다.


정상에서 조망은
수리봉과 석대산,응석봉으로 오르는 달뜨기 능선.
달뜨기 능선은 986m 고지에서 북으로 웅석봉 까지를 능선을 지칭하며,
달뜨기 능선의 전망대는 지리산 치밭목이다.
달뜨기 능선 위로 보름달이 두둥실 떠오르면 달빛 비친 산장 앞마당은 몽환적인 분위기가 된다.
그런 보름달 뜬 밤이면 고향 못 간 빨치산들이 앞다투어 뛰어 올라 달바라기 하던 곳이다.
지리산 빨치산들이 붙인 이름으로 조개골과 쑥밭재 언저리에 마련한 비밀 아지트에서
건너편 웅석봉 남쪽 능선 너머로 떠오르는 처연한 달을 바라보며
그 아래 두고 온 고향과 식구들을 그리워 하던 빨치산들의 한과 설움이 그 이름에 그대로 담겨 있는 듯하다.
필경 '딸띠기'라 불렀을 그 능선은 지금 오히려 너무 밝은 달빛으로....

웅석봉과 촛대봉 우측으로 지리산 천왕봉이 구름에 가리워지고,
우측으로 난 능선들이 줄줄이 조망된다.

천왕봉 능선 아래에는 법학산과 삼봉산이 조망되며,
금서면 향양리의 향양 마을에서 오르는 필봉산과 왕산이 조망되고,
금서면 특리의 봉화산과 대봉산이 보이며,

황석산-월봉산-삿갓봉이 희미하게 보인다.
우측으로는 바랑산과 소룡산 뒷편으로 감악산이 보이며,

성수산 우측 아래 효렴봉과 황매산에서 능선을 타고 내려오는 감암산과 부암산이 조망된다.

마즈막으로 동쪽으로 올라왔던 척지마을 갈림길 봉우리와 와석총 봉우리가 보인다.

동영상
하산은 청취암으로 되돌아 간다.
정상에서 헬기장으로 되돌아 가는 진달래 군락지를 지나

헬기장에서 우측으로

앞으로 봉우리가 보이는 내리막길을 내려가 안부에서

둔철산 정상에서 0.4km 되돌아온 이정표를 지나 오르막길을 오르면

큰바위 사이를 지나

무명봉에 올라

바위 사이와 큰 바위 아래를 지나고


내리막길을 잠시 내려가면

좌측 척지마을로 한산하는 이정표 갈림길을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가

안부에 내려서면
표지석(둔철산4번) 우측으로 둔철 마을로 하산하는 갈림길과
이정표에서 척지마을로 하산하는 갈림길을 지나면

정상에서 1.27km 되돌아온 이정표에서
올때는 우측 편안한 길로 우회하여 왔으나,
이번에는 직진하여 조망 바위터(로프구간)로 가는 가파른 길로 들어간다.


암반 구간에 도착하면

암반을 따라 가면

로프를 따라 암벽으로 오르는 암릉 구간이 나온다.

로프를 따라 오르면

조망 바위터에 오른다.
조망 바위에서 보는 둔철산으로 가는 능선과
중간 볼록한 봉우리의 둔철산이 보인다,

우회길과 만나 오르막길을 오르면

와석총 이정표와 표지목을 지나

이정표(둔철산 1.53km-정취산 2.32km)가 있는 무명봉에 올라

완만한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가파른 목계단을 내려가

안부에 내려서면
둔철 생태숲 공원으로 내려가는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둔철 생태숲공원 1.92km)에서

우측으로 둔철생태숲 공원 방향으로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포장 임도에 내려선다.
좌측으로

포장 임도를 따라가면

우측으로 둔철 생태숲 공원이 보이고

우측으로 대성산 정상이 보이는 임도를 따라가면

국가지점 번호판을 지나

대성산의 정풍정이 보이는 임도를 따라가면

임도를 벗어나 대성산으로 가는 목계단 아래 이정표 지점으로 접속한 후
산길로 올라가면

청풍정 아래 임도와 만나는 이정표를 지나

임도에서 와석총 봉우리를 바라보고

대성산에 올라

정취암 방향으로

내리막길에 표지목(둔철산1)번 지점을 지나

둔철생태숲 공원 이정표 갈림길을 지나

정취암에서 첫봉인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가파른 목계단을 내려서면

첫번째 이정표에 도착 후

만월정이 보이는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급경사 내리막길을 잠시 내려가면

정취암으로 내려선다.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산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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