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집현산

  진주 집현산(부봉); 5748m-경남 진주시 명석면 남성리 산 8

  산청 집현산; 577m-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도리 산 30

소개;

   집현산은 진주 집현산(부봉),산청 집현산의 두 개의 정상을 가지고 있는 산으로

   집현산의 가장 큰 매력은 부드러운 능선과 울창한 숲이다.

   봄이면 연초록 신록이 산 전체를 덮고 진달래와 산벚꽃이 산 전체를 물들이고,

   여름이면 숲이 시원하며 가을이면 단풍이 곱게 물들어 사진 촬영지로 유명하며

   능선길의 억새와 낙엽길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겨울철 눈이 내리면 조용하고 신비로운 산세가 나타나며 맑은 날에는 지리산 능선까지 조망 할 수가 있어

   시민들에게는 대표적인 등산,휴식 공간으로 사랑 받고 있다.

   '집현(集賢)'이라는 이름에는 '어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는 뜻이 담경 있다고 전해 지며,

   예부터 학자와 선비들이 풍광을 즐기며 머물렀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산세가 웅장하고 기운이 강해 영험한 산으로 여겨졌다.

   또한 고려 시대와 관련된 전설도 전해 온다.

   오래진 큰 가뭄과 재난으로 마을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을 때 ,

   한청년이 집현산 정상에서 하늘에 기도를 드렸고,마침내 비가 내려 마을이 살아 났다는 이야기가 있다.   

   지금도 지역 주민 사이에서는 집현산을 소원을 비는 산으로 여기는 풍습이 남아 있다고 한다.

   집현산은 임진왜란 때 진주성 탈환을 위해 아군이 왜군과 격전을 벌인 곳이기도 하다.

   대표 등산 코스로는

    1.웅석사 순환 코스; 약 7.7km,2시간 40분 소요-숲길과 능선길 균형이 좋아 가장 선호 하는 대중적인 코스

    2.신기 저수지 종주 코스; 약 5.8~8.6km,2시간40~3시간20분 소요,종주 코스

    3.장거리 순환 코스; 약 15km,5시간 소요-전체 능선을 소화 하므로 체력 소모가 가장 많은 코스가 있으며

   집현산 등산의 특징은 숲이 깊고 오르막이 은근히 길며 아주 험준한 암릉산은 아니지만 능선 변화가 많아

   꾸준한 체력이 필요한 산이다.

   특히 가족 산행,가벼운 종주 산행,숲길 힐링 산행,사색형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글에게 잘 어울리는 산이다.

   집현산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은 진주시 시가지,남강 일대,맑은 날의 지리산 방향 능선 조망,주변 농촌 풍경 들이다.

산행일시; 2026.05.24.일요일,맑음

산행코스;

   생비량 유래비-도리터 쉼터-갈림길-갈림길(비닐 하우스)-뱀등-까치봉-구시봉-장군봉(동봉)-월명암 갈림길

  -아홉재-응석사 갈림길-집현정-진주 집현산(부봉) 정상-526봉(오봉 삼거리)-무너미재-칠평산(삼면봉)

  -산청 집현산 정상-삼각점봉-청현 갈림길-412m봉-살마재(시매/오리골 갈림길)-180m봉-묵묘-돌계단

  -이정표-포장길 접속-생비량 유래비-원점 회귀 산행

산행거리; 약 11km

산행시간; 6시간 30분

가는 길; 

   대구 달서구 홈플러스 메가푸드 마켓 성서점-신천대로-남대구IC-옥포JC-광주 대구 고속도로

 -고령IC/쌍책 방면-합천/거창 방면-신곡교-신곡 교차로/합천,거창 방면-33번 국도-매촌 교차로

  -합천대교-도전교-생비량 교차로-단성,시천 방면-장란 마을 회관 입구-장란교-생비량 유래비

(네비;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도전리 1024-5 번지-88km,1시간 7분 소요,통행료 2,500원)

 

 

이미지 보기

금일 두개의 정상을 가진 집현산 산행 들머리는 

양천의 장량교를 건너면 생비량 유래비가 있는 대둔 마을 입구 표시석이 위치한 지점에서 시작한다.

 

생비량 유래비.

 

생비량 유래비 앞 대둔 마을 표지석과 '집현산 등산로' 안내판,산행 길잡이 이정표.

 

날머리와 들머리가 위치한 산 아래 포장길 입구 방향.

날머리길로 정한다.

 

안내도 옆 등산로 길잡이 이정표.

집현산 등산로 방향은 날머리로. . .

정주등 마을/대둔 마을 방향으로 

 

도리천을 따라 포장길을 따라 도리천 쉼터가 보이는 방향으로 들어가면

 

보리가 익어가는 들녂 위로는 금일 산행 할 까치봉에서 집현산으로 오르는 능선이 보이고

 

도리천 쉼터를 지나

 

삼거리 갈림길에서 금장선원 표시판 방향으로 들어가면

 

좌측 진주 집현산 능선과 우측 산청 집현산이 보이는 포장길을 따라 들어 간다.

 

산행을 시작한 생비량 유래비에서 약 400m, 5 분 거리에 비닐 하우스 삼거리 갈림길을 만난다.

갈림길에서 비닐 하우스 뒷편 좌측으로

 

포장길로 들어가다 

 

우측 농노를 바라보면

대둔마을과 도리 저수지 둑방이 보이며 도리 저수지 둑방 위로 금일 산행 할 산청 집현산이 보이고

포장길을 따라 들어가면

 

우측으로 휘어져 오르는 포장길을 따라 오른다.

 

여러가지 색갈로 아름답게 꾸민 주택의 뒷담 아래를 지나고

 

주택 끝나는 지점 포장길은 비포장길로 바뀌고 산길이 시작 한다.

 

주택에서 비포장 산길로 접어 들어 조금가면 우측으로 

 

안내판(집현산 등산로)이 위치한 능선에 올라선다.

능선에 올라 좌측 능선으로 보이는 묘소 우측

 

축대 아래를 지나면

 

가파른 오르막길을 만난다.

 

가파른 오르막길도 잠시 .

'국제신문' 노란색 리본이 달린 완만한 능선길을 오르면

 

좌측으로 산능이 보이는 완만하게 오르는 등산로를 지나게 된다.

 

너덜겅길을 돌아

 

능선에 오르고

 

다시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면

 

뱁등 입구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산사면길을 따라가

 

뱀등으로 하여 오는 안내판(집현산 등산로)이 위치한 능선에 올라

 

능선에서 우측으로 오르막길을 오르면

 

암벽이 보이는 방향 좌측 숲길로 들어가면

 

울타리로 막힌 지점에서 

 

우측으로 가파른 오르길을 올라

 

노란 리본(부산 자유 등산회) 아래로 산사면길을 따라가면

 

숲들이 우거진 평탄한 능선길을 만난다.

까치봉으로 오르는 등산로다.

 

촘촘히 놓인 바위를 밟고 능선으로 올라

 

오르막길과

 

큰 바위 뒷편 능선으로 오르는 오르막길을 오르고

 

능선길과  

 

바위 능선길을 오르면

 

해발 530m의 까치봉에 올라 선다.

흐트러진 바위 위로 돌에 누군가가 새겨 놓은 까치봉 정상석이다.

 

정상석 아래에는 현위치 표지목과 안내판(까치봉-현위치-장군봉1.2km)이 있으며,

장군봉까지는 1.2km 가야 한다.

 

현위치 표지목과 안내판을 지나면 곧바로 범선 모양의 큰 바위 좌측으로 돌아가

 

너덜겅길을 올라

 

평탄한 능선길을 따라가

 

봉우리 인 듯 아닌 듯한 해발 530m의 구시봉을 우회하여 산사면길을 따라 지나면                              

 

썩은 고목 나무 아래 안부에서 완만한 오르막길을 오르면 

 

능선길에 바위 옆을 지나고

 

좌측 바위와 우측 바위 사이로 올라

 

세 개의 가지를 가진 참나무와

우측으로 두 가지가 나란히 하늘로 뻗은 참나무 아래를 지나면

 

해발 549m의 장군봉(집현산 동봉)에 도착한다.

 

짐현산 동봉인 장군봉에는 낮은 돌담을 둥글게 쌓은 제단이 설치돼 있고,

제단 양 평으로 두 개의 장군봉이라는 정상석이 놓여 있으며,

그 주위에는 수백년 된 듯한 우람한 낙락장송 세 그루가 서 있다.

 

장군봉 아래 고사목을 지나 월명암 갈림길에 도착한다.

좌측 숲길은 월명암으로 하산하는 길이며,직진하여 아홉재로 향한다.

 

월명암 갈림길에서 평탄한 능선길을 따라 내려가면

안내도와 현위치 표지목(잡현산-7)이 위치한 지점에 도착한다.

지도상 갈림길이 있으나 실제상으로 갈림길이 없고 지나온 고사목 뒷편으로 난 월명암 갈림길이 대신하고 있는 듯 하다.

 

완만한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우측 나무 가지에 '집현산 정상' 표시판을 지나고

 

이정표와 현위치 표지목이 설치된 갈림길인 아홉재에 도착한다.

아홉재에는 좌측으로 이정표(장군봉-현위치-응석사)와 우측으로 현위치 표지목(집현산-6)이 설치 되어 있다.

좌측 내리막길은 응석사로 하산하는 길이다.

직진하여 숲길로 들어가

 

우측 현동으로 하산하는 갈림길을 지나고 

 

진주 집현산(부봉)으로 오르는 완만한 능선길.

 

앞으로 보이는 정상을 향해

 

능선을 지나고

 

완만한 오르막길에 첫번째 참호와 

 

공터인 헬기장을 지나면

 

두번째 참호를 지나고 나면

 

구조물이 위치한 

응석사 갈림길 이정표(집현산 동봉 1.4km-현위치-응석사 2.6km/응석 저수지(주차장)3km-현위치-집현산 50m)와

현위치 표지목(집현산-5)가 있는 갈림길에서 

 

집현산 방향으로 오르면

 

쉼터로써 조망 할 수 있는 집현정 정자를 만나 지나면

 

해발 548m의 진주 집현산(부봉)에 도착한다.

앞으로 만나는 집현산을 '산청 집현산' 이라 부르고 이 곳은 진주 집현산 부봉으로 부른다.

정상에는 산불 감시 초소와 두 개의 정상석,제단이 위치하고 있다.

 

두 개의 집현산 정상석.

 

제단에 올라 바라보는 조망이다.

 

왼쪽 북서쪽 방향으로 한우산과 자굴산이 보이고

 

동쪽 방향으로 벽화산이 조망되면



남동 방향으로 응석 저수지 계곡과 우측 능선을 넘어 장흥 마을이 보이고 월아산이 조망되며,

 

남쪽 방향으로 슬기 저수지와 

 

광제산 봉수대가 조망되며,

 

능선 너머 갈전 마을이 보인다.

 

진주 집현산(부봉)에서 무터미재로 하산길은 정상 공터 좌측으로 

 

내리막길을 내려가

 

숲속 정자 쉼터를 지나자 마자

 

526m봉의 오봉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

(부봉 0.3km-현위치-명석각3.0km/홍지주차장3.5km-현위치-정상 1.5km/광제산 봉수대 7.0km)를 지나고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묵묘를 지나고

등산로를 가로 막는 쓰러진 나무를 넘고 쓰러 지다만 나무 아래를 지나고 나면

 

무너미재에 도착한다.

 

무너미재에서

우측으로 현동,좌측으로 신기마을,직진하는 정상 방향(칠평산 정상)으로 오르막길을 오르면

 

가파른 통나무 계단과

나무 아래를 지나고,

가파른 길을 한동안 오르면

 

삼면봉 아래 바위를 지나면

 

돌탑이 위치한 563m의 칠평산(삼면봉)에 오른다.

 

칠평산 정상을 집현산 삼면봉으로 불리며,

집현산 방향으로

 

평탄한 능선길을 따라가면

 

등산로를 이탈하여 우측 산비탈길에 방치한 도치샘 갈림길 이정표를 지나고

 

단단한 바위 옆을 지나

너덜겅길을 오르면

 

우측의 암벽을 우회하여 오르면

 

산청 집현산 아래 이정표(대둔3.59km-현위치-집현산-현동 2.3km)를 만난다.

 

집현산 방향으로



바위 사잇길로 오르면

 

해발 578.1m의 산청 집현산 정상에 오른다.

 

정상석 뒷편의 전망대에 올라 바라보면

 

동쪽 방향으로 지나온 까치봉으로 오르는 능선과

 

까치봉에서 구시봉으로 오르는 능선과 

 

서쪽 산청 청현리 마을과 지리산 방향으로 보이고

 

이정표 지점으로 되돌아와 대둔 방향으로 완만한 능선길을 내려가면

 

해발 572.2m의 삼각점봉을 지나고

 

널찍한 공터의 묵묘를 지나 완만한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청현 갈림길 이정표(정상 0.34km-현위치-대둔 3.25km)에서

우측 대둔 방향으로 

 

완만한 내리막길을 내려가

나무 가지가 부러진 나무 아래를 지나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암릉 능선에 도착한다.

암릉 바위 사이로 내려가도 되나 좌측으로 우회하여 내려가 능선에 올라

 

봉우리 인 듯 아니한 듯한 조그마한 봉우리를 넘어 내려가면

 

우측 숲속 산비탈길에 철탑이 보이는 내리막 능선길을 내려가면

 

봉우리 인 듯 아닌듯한 봉우리를 지나면 

 

급경사 내리막 통나무 계단을 잠시 내려 간다.

 

무명봉을

우측으로 우회하여 산사면길로 내려가면

 

이정표(현동-현위치-대둔)를 지나고

 

무명봉을 우회하여

산사면길로 내려 가면

 

정상에서 1.97km 하산한 지점인 살마재에 도착한다.

살마재에는 우측으로 방치한 갈림길 이정표(정상 1.97km-현위치-시매 1.05km-현위치 오리골1.23km)가 있으며, 

 

살마재를 지나 능선에 올라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넒은 공터를 만난다.

10시방향 좌측으로 내려가면

 

두 개의 벤치가 위치한 무명봉에서

우측으로 내리막길을 내려기면

 

이정표(현동-현위치-대둔)를 지나고

 

등산로 상의 묵묘를 지나고 나면

 

가지가 부러진 나무 아래를 지나

 

내리막 능선길을 내려가면 

 

180m의 마즈막 봉우리를 우회하여 산사면길로 내려간다.

 

바위가 비석인 묵묘를 지나

가파른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간다.

 

돌계단을 만난다.

돌계단에서 우측 급경사 내리막길로 하산하여서는 안된다.

이정표 방향으로 널찍한 길로 가야 한다. 

지도상은 우측으로 급경사 내리막길로 내려 가도록 명시 되어 있으나 내려 가서는 안된다.

한 번 더 강요 하지만 앞으로 보이는 이정표 방향으로

 

돌계단 우측 방향은 하산로가 아니므로 요주의를 요(要)한다.

 

우측 급경사 내리막길은 내려가서는 안된다.

이정표가 보이는 방향으로 널찍한 길로 가야 한다.

 

이정표를 지나 임도를 따라 완만한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집현산 등산로' 안내판을 지나고 나면

 

포장길 하산 지점에 도착하여 

공사가 한창 중인 생비량 유래비가 보이는 방향으로 가면

 

생비량 유래비가 있는 공터에 도착하여 집현산 산행은 종료되고

 

하산 지점으로 되돌아 바라 본다.

',·´″″°³ 산행.여행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북 김천 구산~주악산  (0) 2026.06.03
경북 김천 가제산  (0) 2026.05.31
경남 거창 모현정~두무산  (1) 2026.05.13
경북 경주 남산 금오봉  (1) 2026.05.10
경남 창녕 뒷각산~신선봉  (0) 2026.04.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