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 장산(壯山)

해발; 1,408.8m

위치; 강원도 영월군 상등읍

소개;

   장산은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와 천평리 사이에 위치한 산으로       

   백두대간 상의 함백산 만항재에서 서남으로 가지를 쳐 바위로 빚은 산이 장산이다.        

   만항재에서 갈렸지만 백운산과 두위봉은 서북으로,

   장산은 옥동천에 가로 막혀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그대로  웅장하게 솟구쳤다.       

    장산의 특징은 남쪽과 서쪽은 바위와 절벽 지대로 이루어져 경관이 매우 수려하고 북쪽과 동쪽은 완사면으로 올라가기에

   좋다는 점이다.       

   정상은 10평 남짓하며 삼각점이 있다.       

   멀리 함백산 정상에 세워진 중계탑도 보이고 백운산,두위봉이 시야에 들어오고 동으로는 태백산 장군봉,천제단,문수봉,

   부쇠봉의 너덜 지역,구룡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웅장한 흐름을 볼 수 있다

산행일시; 2009.01.20.화요일.맑음

산행코스; 어평 정류장-화장실-축대-동릉-돌탑-장산 정상-헬기장-망경사-단양촌

산행시간; 중식 포함 5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남대구IC-금호JC-중앙고속도로 영주IC -봉화(울진)-현동삼거리-태백(동해)

  -0.2리조트(영월)-어평 정류장               

   (네비; 강원 태백시 혈동 산 75-2번지-215km,3시간40분 소요,통행료 5,600원)

 

이미지 보기

▽ 장산 산행은 어평 버스 정류장을 들머리로 삼아 시작한다.

 

▽ 화장실(우측) 뒷편 능선 열녀각으로 하여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와,

    직진하여 정상에 오르는 등산로가 있다.

    후자를 택하여 산행하기로 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 화장실을 지나 눈쌓인 계곡으로 들어선다.

 

▽ 계곡을 따라 가다 왼쪽 계류를 지나면

 

돌로 쌓은 둑방을 만난다.여기에서 임도를 만나

 

 

▽ 임도를 따라가다 보면 가파른 등산로를 오르게 된다.

     20여분을 오르다가 안부에 올라선다.

 

▽ 너럭 바위 지대를 지난다.

 

 

▽ 정상으로 가는 능선이 보인다.

 

▽ 중앙에 함백산 정상부 송신탑이 보인다.

 

▽ 뒤돌아 본 능선

 

 

▽ 암벽 옆을 지난다.

 

▽ 장산으로 가는 능선길 수직적벽 위에서 본 함백산.

 

▽ 뒤 돌아본 수직적벽 지대

 

▽ 정상인 장산에 도착한다.

 

▽ 정상에서 조망

바로 발아래 계곡쪽으로 태백으로 넘어가는 31번 국도가 보이고,

서쪽으로 서봉 건너 순경산,가메봉,매봉산이 줄지어 솟아있다.

다시 북쪽으로 상동 광업소가 하얀 살을 드러내고 우측 먼곳에 두위봉도 가마득히 보인다.

 

 

정상에서 보는 조금전 지나온 바위  전망대가 보이며 그 뒤로 보이는 산이 태백산이다.

 

▽ 정상 아래 기이한 형상을 한 돌탑

 

▽ 정상에서 보는 구룡산

 

▽ 정상에서 보는 매봉산,가메봉,순경산

 

뒤돌아본 전망대

 

 

▽ 장산 정상에서 본 함백산

 

▽ 정상에서 하산하는 등산로는 눈으로 쌓여있다.

 

 

▽ 하산하다 뒤돌아 본 장산 정상부

 

 

 

▽ 정상에서 0.6km 하산한 지점에서 만난 이정표,

    이곳에서 서봉 방향으로 하산 하다 망경사로 하산할 예정이다.

 

▽ 촛대바위에 도착

 

▽ 장산 정상에서 1.3km 하산한 지점에 도착하여 2km 남은 망경사 방향으로 하산한다.

 

▽ 망경사에 도착한다.

 

 

▽ 망경사로 오르는 우측에 단양촌 마을이 있는데,

    지금은 폐광이 된 "대한중석 상동 광업소" 사택이 있었던 곳이다

 

 

▽ 날머리 입구엔 "망경사"라는 입석이 있다.

    이 곳에서 산행은 끝이 난다.

 

 

 

 

 

강원 영월 장산         산행일시; 2009년1월20일. 화요일

 

 

 

 

 

 

 

 


 

강원 영월 장산        산행일시; 2009.1.20일.화요일 날씨 맑음

 

 

 

 

 

유익한 생활 상식   작성일자; 2009.01.14.수요일.맑음

 

☞ 소음 심한 곳에서 전화 받을 때

    소음이 심한 곳에서 전화 받을 때 한 쪽 귀를 막는 건 별 소용이 없다.

    그보다는 자신의 송화기를 손으로 막아 소음이 들어가지 못하게 차단한 후 수화기로 듣는 것이 훨씬 쉽게

    알아듣는 방법이다.

 ☞ 구두약은 저녁에 발라두어야

     구두는 저녁에 구두약을 발라두고 다음날 아침에 닦아야 가죽에 구두약이 잘 스며들어 제 대로 닦이고 오래 신는다.

 ☞ 벽에 난 못 자국 제거
     가구나 벽에 못 자국 같은 작은 구멍이 생겼을 땐 이쑤시개에 접착제를 발라 구멍에 끼워
넣고 남는 부분을 칼로

     잘라내어 반반하도록 처리한다.

 ☞ 뻑빡한 열쇠구멍엔 흑연가루를
     자물쇠가 뻑뻑해서 열고 잠글 때 힘들면

     열쇠구멍으로 연필가루를 넣은 후 여러 차례 열고 잠그기를 반복하면 동작이 아주 부드러워진다.

 ☞ 가죽 옷이 오돌 도톨 한 곳에 접혔다면
     바나나 껍질의 미끈한 부분을 가죽에 다 대고 자주 문질러 주면 헤어진 가죽이 새것처럼 깨끗해지는데,

     의류 뿐 아니라 핸드백, 구두 등 흑 ? 갈색으로 된 가죽이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양복바지를 가방에 넣을 때
     출장을 자주 갈 때 주름이 잘 가는 양복바지는 고민의 대상 인데,

     이럴 때는 신문지를 둥글게 말아서 여기에 바지를 두루마리처럼 감아 가방구석에 넣어보자.

     주름도 지지 않으며 장소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 깔끔하다.

 ☞ 세제용기를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세탁을
     세제는 보통 종이상자에 담겨 있는데 이 상자를 흔들어서 안 나오면 다 쓴 것으로 버리게
된다.

     그러나 상자의 안쪽은 온기로 인한 흡수력 때문에 많은 세제가 달라붙어 있으므로 마지막(뜨거운 물로 흔든다.)

     까지 알뜰하게 사용하자.

 ☞ 집안의 페인트 냄새를 없애려면
     집안에서 페인트칠을 하고 나면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오래간다.
     이럴 때에는 양파를 몇 개 쪼개어 집안 구석구석에 놓아두면 두 가지 냄새가 중화되어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다.  

☞ 표면이 튼 구두 손질하는 법
    구두의 표면이 트거나 부딪혀서 표면이 벗겨졌을 때는 양초를 이용한다.
    양초토막으로 트거나 벗겨진 곳 또는 윤이 나지 않는 부분에 골고루 문지른 뒤 성냥불을
대고 녹인다.

    그러면 녹은 양초가 가죽에 스며들게 되는데

    그 때에 곧 구두약을 칠하고 닦으면 헌 구두라도 새 것처럼 보이게 된다.

☞ 맛있는 국수국물 만들기
    시원한 냉국수나 칼국수를 만들어 먹을 때는 국물이 맛있어야 한다.

    국물 맛을 낼 때는 멸치를 많이 사용하는데 멸치는 반드시 똥을 빼고 물에 넣어 끓인 다음

    설탕과 술을 반 찻술 정도 넣고 한 번 끓이면 맛있는 국물이 된다.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냉국수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남는 국물을 좀 더 오래 보관하려면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그 곳에 국물을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 생선을 곱게 구워내는 방법
    생선을 직접 불에 구우면 불내가 날 뿐만 아니라 버너를 쓸 경우 불이 부분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익기도 전에

     타 버리기 쉽다.

     그래서 시장에서 파는 알루미늄 은박지(호일)를 준비 했다가

     이것으로 생선을 돌돌 말아 불 속에 넣고 구어내면 타지도 않고 또 재 같은 것도 묻지 않아 아주 좋다.

     낚시터에서 잡은 생선을 즉석에서 구어 먹는데 이용하면 아주 편리하다.

 ☞ 열무김치 풋내 안 나게 담그는 방법
     여름철에 담그는 열무김치는 잘못하면 풋내가 나거나 씁쓸해지기가 쉽다.

     이럴 경우 옥파를 조금 썰어 넣고 담그면 전혀 쓴맛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풀을 묽게 쑤어 여기에다 파, 마늘, 생강, 고추가루 등의 양념을 다 넣고 소금으로

     조금 세게 간을 맞추어 절인다.

    여기에다 열무를 담갔다가 꺼내서 담그면 아주 맛있는 김치가 된다.

☞ 가죽소파의 얼룩 진 때
    가죽소파에 얼룩진 때는 여간해서 잘 지워지지 않는데

    옥시크린과 주방용 세제를 같이 따뜻한 물에 잘 풀어준 다음 솔로 묻혀 닦아주세요.

    이렇게 닦아준 다음에 헹굴 때는 물에 유연제(섬유린스)를 섞어 헹구어 주면 좋다.
    그런 다음 대형 타올로 물을 닦아낸 다음 그늘에 건조를 시 켜 주셔도 되구요,

    좀 빨리 마르게 하려면 선풍기를 틀어 바람을 쏘여주면 됩니다.

☞ 쌀에서 냄 새가 날 때
    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날 때는 아침밥으로 사용할 쌀을

    그 전날 저녁 미리 식초 1~2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고 다음날 밥을 짓기 전에

    한 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밥을 지으면 냄새가 없다.

 ☞ 보리차에 소금을 넣어라
     보리차를 끓일 때 약간의 소금을 넣으면 향기도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소금을 넣고 10분정도 끓인 다음 주전자를 찬물에 담가 식힌다. 

☞ 유리창 닦을 때 식초를
    분무기에 약간의 식초를 섞어서 유리창에 뿌려주면 시중에서 사는 유리 광택제보다 더 잘
닦아진다.

 

 

 

 

 

전남 무주 덕유산 향적봉(병곡리 코스 1차)              산행일시; 2009.01.11.일요일.맑음 

 

 

 

 

        

전북 무주 덕유산 향적봉(병곡리 코스 1차)
 
해발; 1,614m 
 
소개;
 
   전북 무주군 설천면 두길리,장수면,경남 거창군,함양군에 걸처 광범위하게 펼처진 산으로
   1975년에  국립 공원 제10호로 지정되었다.

   주능선인 향적봉과 남덕유를 중심으로 북으로 거칠봉,북서의 적상산이 있다.  

   주요 경관으로 무주 구천동의 33경,안성 계곡 11경,병곡,송계사계곡,원통골,백두대간 중 육십령,서봉,삿갓봉,무룡산,

   백암봉,신풍령.안국사,백련사,원통사,적상산성 등의 문화재와 주목,철쭉군락지 등  사계엔 봄이면 철쭉,

   여름의 구천동 계곡,가을의 단풍,겨울의 설경은 가히 자랑 할 만하다.

산행일시; 1차-2009.01.11.일요일.맑음

산행코스; 곤도라로 설천봉-향적봉-중봉-백암봉(송계삼거리)-동업령-병곡리

산행시간; 중식 포함 5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성서IC-서대구IC-옥포JC-거창IC-무주(함양)-함양(산청)-무주(위천)방면-위천(무주)-설천(무주)

  -리조트 삼거리-주차장         

  (네비; 전북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1182-14번지-115km,1시간50분,통행료 2.900원) 

 

이미지 보기(병곡리 코스 1차)

▽ 향적봉에서 동업령으로 하여 병곡리로 하산 하는 코스

 

 

▽ 무주리조트 앞 주차장과 설천하우스 뒤로 스키장이 설국에 온 듯하다.

 

▽  부푼 마음으로 오르는 무주 덕유산 향적봉 초행길이다.

    겨울 산행이니 만큼 아이젠과 방한 장구들은 필수 준비물이다.

    덕유산 향적봉 눈산행은 무주리조트 설천하우스 앞 주차장에서 하차 후,

    무주리조트 설천 하우스에서 곤도라 이용권을 발권받아 향적봉으로 오른다.

    향적봉~향적봉 대피소~중봉~백암봉(송계삼거리)~동엽령~병곡리순이다.

    걷는 시간,휴식과 곤돌라 이용 시간을 포함하면 5시간 안팎이 걸린다.

 

▽  설천 하우스에서 매표를 하기 위해 많은 인파들로 붐비는 매표소다.

    길게는 1시간3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

 

▽  인산 인해를 이루는 스키장

 

▽  곤도라를 이용하여 설천봉으로 오른다.편도 8.000원이다.

 

▽  설천봉에 올라 산행을 하기 위해 아이젠을 장착하고 향적봉으로 향한다.

 

 ▽  향적봉으로 가는 등산로

 

▽  뒤돌아 본 설천봉.등산객과 스키장 이용객들로 붐비는 설천봉이다.

 

 

▽  향적봉으로 오르는 등산객들,설천봉에서 향적봉 정상까지는 15분이면 갈수있다.

     조그만한 경사는 있지만 잘 정비된 등산길이라 염려할 필요는 없다.

 

▽  약간의 경사가 있는 목계단을 올라간다.

 

▽  향적봉이 우측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 해발 1.614m의 덕유산 정상 향적봉.

    널찍한 터에 우뚝한 바위가 정점을 이루는 향적봉이다.

 

▽  향적봉에서 대피소로 이동하는 많은 등산객들이 줄을 잇는다.

     겨울 산행의 백미다.

 

▽  향적봉에서 대피소로 내려가는 목계단에서 내려다 본 향적봉 대피소.

 

△ 향적봉 대피소에 위치한 눈에 가리워진 이정표.향적봉에서 0.1km다.

 

▽ 향적봉 대피소를 지난다.

 

▽ 향적봉 대피소를 지나자 마자 만나는 주목 군락지대다

 

▽ 주목 군락지를 지나면 이어 만나는 중봉이다.

 

▽ 중봉에서 오수자굴로 하여 백련사로 하산하는 등산로와

    송계 삼거리(백암봉)으로 동업령가는 갈림길이기도 하다.

 

▽ 중봉에서 송계 삼거리로 하산하는 등산로는 로프 펜스로 된 내림길이다.

 

▽ 뒤돌아 본 중봉

 

▽ 중봉에서 송계 삼거리로 가는 등산로

 

 

 

▽ 송계사 삼거리(백암봉)에 도착한다.

 

 

▽ 많은 등산객으로 인하여 등산로가 복잡하다.

 

▽ 동업령에 도착한다.안성리와 병곡리로 하산하는 갈림길이다.

    우측은 안성리로 하산하는 등산로다.

    병곡리 방향으로 하산한다.

    왼쪽 전망대 아래로 내려서면 하산해야 할 병곡리 방향이다.

 

▽ 동업령에 위치한 전망대

 

▽ 동업령에서 병곡리로 하산하는 뒤돌아 본 능선

 

▽ 뒤돌아 본 하산길

 

▽ 날머리인 병곡리 마을에 도착하여 종료되는 덕유산 향적봉 병곡리 코스 1차 산행이다.

 

 

 

전북 무주 유산 향적봉(병곡리 코스 2차 )

산행일시; 2009.12.19일. 토요일.흐리고 눈

산행코스; 곤둘라로 설천봉-향적봉-중봉-백암봉 -송계삼거리-동업령-병곡리
 
산행시간; 중식포함 5시간

 

이미지 보기(병곡리 코스 2차)

▽ 향적봉에서 동업령으로 하여 병곡리로 하산 하는 코스

 

 

 

▽ 덕유산 향적봉 병곡리 코스 2차 산행길이다.

     1차 때와 마찬가지로 무주리조트 설천하우스 앞 주차장에서 하차 후

     무주 리조트 설천 하우스에서 곤도라 이용권을 발권받아 향적봉으로 오른다.

     향적봉~향적봉 대피소~중봉~백암봉(송계삼거리)~동엽령~병곡리순이다.

     걷는 시간, 휴식과 곤돌라 이용 시간을 포함하면 5시간 안팎이 걸린다.

 

▽ 곤도라를 이용하여 설천봉으로 오른다.편도 8.000원이다.

   설천봉에 당도한다.

 

설천봉에서 향적봉으로 가는 등산로엔 많은 눈이 내리고 있어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설천봉에서 향적봉까지는 15분이면 당도한다.

 

설천봉에서 눈쌓인 향적봉 가는 등산로

 

향적봉으로 오르는 목계단이다.

 

향적봉 정상에 도착한다.

 

향적봉 정상에서 향적봉 대피소로 가는 능선길

 

향적봉에서 향적봉 대피소로 가는 등산로에서 뒤돌아 본 향적봉 정상부

 

눈 쌓인 향적봉 대피소

 

향적봉 대피소 주변

 

향적봉 대피소를 지난다.

 

▽ 향적봉 대피소 주변의 눈

 

향적봉 대피소를 지나 주목 군락지로 가는 등산로

 

주목 군락지에 도착한다.

 

주목 군락지를 지나 중봉으로 가는 등산로

 

▽ 중봉에 도착한다.

 

▽ 중봉의 이정표.

    중봉에서 오수자굴(1.4km)로 하여 백련사로 하산하는 등산로와

    송계 삼거리(백암봉)를 지나 하산 지점인 동업령까지는 3.2km 남은 지점이다.

 

▽ 중봉에서 송계사 삼거리까지는 1.0km 구간이며 중봉에서 내려서는 로프 구간이다.

 

▽ 로프 구간에서 뒤돌아 본 중봉

 

▽ 송계사 삼거리에 도착한다.

 

△ 송계사 삼거리의 이정표.

 

 

 

 

▽ 동업령에 도착한다.병곡리와 안성리로 하산하는 갈림길이다.

    우측은 안성리 방면으로 하산 하는 등산로며. 

    좌측으로 병곡리 방향으로 하산한다.

 

▽ 우측 안성리 매표소 방향 하산길

 

▽ 전망대에서 좌측으로 병곡리로 하산한다.

 

▽ 뒤돌아 본 동업령에서 병곡리로 하산하는 능선

 

▽ 병곡리로 하산하여 3차 향적봉 산행은 마무리 한다.

    중식포함 5시간 소요된 산행이다. 3차에 걸친 무주 덕유산 산행은 잊을수 없는 겨울 눈산행이었다.

 

 

전북 무주 덕유산 향적봉(병곡리 코스-1차)      산행일시; 2009.01.11,일요일.맑음

 

 

 

 

전북 무주 덕유산 향적봉(병곡리 코스-2차)     산행일시; 2009.02.09.목요일,흐림

 

 

 

 

 

vi

 

전북 무주 덕유산 향적봉      산행일시; 2009.01.11.일요일. 맑음

 

전북 무주군 설천면 산공리에 위치한 해발 1614m의 덕유산 향적봉전북,경남의 2개도 4개군에 걸쳐 있으며,

1971년에는 도립공원 75년에는 국립공원 제10호로 지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행정 구역상 2개도(전북,경남) 4개군(무주군,장수군,거창군,함양군)에 걸쳐있다.

주능선인 향적봉과 남덕유를 중심으로 북으로 거칠봉, 북서의 적상산이 있다.  

주요 경관으로 무주 구천동의 33경,안성 계곡 11경,병곡,송계사 계곡,원통골,백두대간 중 육십령,서봉,삿갓봉,

무룡산,백암봉,신풍령.안국사,백련사,원통사,적상산성 등의 문화재와

주목,철쭉군락지 등 사계엔 봄이면 철쭉,여름의 구천동 계곡,가을의 단풍,겨울의 설경은 가히 자랑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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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 향적봉(안성리 코스)

해발; 1.614m
위치; 전북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소개;

    전북 무주군 설천면 두길리,장수면 경남 거창군,함양군에 걸처 광범위하게 펼처진 산으로 1975년에 국립 공원 제10호로

    지정되었다.

    주능선인 향적봉과 남덕유를 중심으로 북으로 거칠봉,북서의 적상산이 있다.

    주요 경관으로 무주 구천동의 33경,안성 계곡 11경,병곡,송계사계곡,원통골,백두대간 중 육십령,서봉,삿갓봉,무룡산,

    백암봉,신풍령.안국사,백련사,원통사,적상산성 등의 문화재와 주목,철쭉군락지 등 사계엔 봄이면 철쭉,여름의 구천동

    계곡, 가을의 단풍,겨울의 설경은 가히 자랑 할 만하다.

산행일시; 2009.2.19.목요일, 흐림
산행코스; 곤도라로 설천봉-향적봉-중봉-백암봉-송계 삼거리-동업령-칠연폭포-안성 매표소 
산행시간; 중식포함 5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성서IC-서대구IC-옥포JC-거창IC-무주(함양)-함양(산청)-무주(위천)방면-위천(무주)-설천(무주)

   -리조트 삼거리-주차장

   (네비; 전북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1182-14번지-115km,1시간50분,통행료 2.900원) 

 

이미지 보기(안성리 코스)

 

 

▽ 향적봉에서 동업령으로 하여 안성리로 하산 하는 코스

    덕유산 향적봉 눈산행은 무주리조트 설천하우스 앞 주차장에서 하차 후 무주리조트 설천 하우스에서

    곤도라 이용권을 발권받아 향적봉으로 오른다.

    설천 하우스에서 매표하기 위해 줄을 잇고 있는 등산객.

 

▽ 많은 인파로 붐비는 무주 리조트

 

▽ 곤도라를 이용하여 설천봉으로 오른다.

    탑승 시간은 13분 정도다.

 

▽ 곤도라로 내린 설천봉엔 많은 눈이 쌓여있다.

     아이젠을 착용한 후 산행 하기 시작한다.

 

▽ 설천봉에서 향적봉 정상까지는 15분이면 갈수있다.

     조그만한 경사는 있지만 잘 정비된 등산길이라 염려할 필요는 없다.

 

▽ 맑은 날씨라 정상인 향적봉이 눈앞에 전개된다.

 

▽ 목계단 등산로를 오르면 정상인 향적봉이다.

 

 ▽ 널찍한 터에 우뚝한 바위가 정점을 이루는 향적봉이다.

▽ 정상에서 뒤돌아 본 무주 리조트가 있는 설천봉

 

▽ 정상에서 향적봉 대피소를 향하여 내리선다.

    이어 대피소를 떠나면 우뚝한 철탑이 차지한 능선이다.

 

▽ 철쭉 군락과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주목 나무가 어우러진 등산로가 이어진다.

    주목군락지를 벗어나면 중봉으로 이어진다.

 

 

▽ 뒤돌아 보면,우뚝한 철탑이 보이는 아래가 향적봉 대피소며, 그 위에 보이는 봉이 향적봉이다.

 

▽ 중봉에서 송계 삼거리로 가는 등산로는 돌과

 

▽ 계단으로 이어진다.

 

 

 

 

 

 

▽ 송계사 삼거리(백암봉)에 도착한다.

 

▽ 송계사 삼거리에서 뒤돌아 보니 송전탑과 중봉이 관망된다.

 

▽ 송계사 삼거리에서 가야 할 동업령 방향

 

▽ 향적봉에서 4.3km 지점인 동업령에 도착한다.

좌측은 병곡리로 하산 하는 등산로며,

우측은 하산해야 할 전북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 안성 탐방지원센터(옛 매표소) 방향이다.갈림길이다.

안성리 방향으로 간다.

 

▽ 동업령에서 안성 매표소로 하산 하는 등산로

 

▽ 동업령에서 안성 매표소로 하산 하는 등산로는 그렇게 급경사길은 없다.

 

▽ 목다리를 지난다.

 

▽ 계류의 시멘트 다리를 건넌다.

 

▽ 문덕소를 지난다.

 

▽ 계곡을 따라가는 하산로

 

 

▽ 전북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에 위치한 안성 탐방 지원센터(옛 매표소)에 도착하여 산행은 마무리된다.

    안성리에 위치한 안내도.

 

 

전북 무주 덕유산 향적봉(안성리 코스)     산행일시; 2009.02.19.목요일.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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