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 계방산 산행일시; 2008.01.17.목요일.흐림
',·´″″°³ 산행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북 문경 대미산을 다녀와서 (0) | 2008.03.01 |
---|---|
경남 거창 삼봉산을 다녀와서 (0) | 2008.02.21 |
대구 달성 우미산을 다녀와서 (0) | 2008.01.12 |
충북 단양 제비봉을 다녀와서 (0) | 2007.11.30 |
전남 담양 추월산을 다녀와서 (0) | 2007.11.12 |
강원 평창 계방산 산행일시; 2008.01.17.목요일.흐림
경북 문경 대미산을 다녀와서 (0) | 2008.03.01 |
---|---|
경남 거창 삼봉산을 다녀와서 (0) | 2008.02.21 |
대구 달성 우미산을 다녀와서 (0) | 2008.01.12 |
충북 단양 제비봉을 다녀와서 (0) | 2007.11.30 |
전남 담양 추월산을 다녀와서 (0) | 2007.11.12 |
강원 평창 계방산 산행일시; 2008.01.17.목요일.흐림
경북 문경 대미산을 다녀와서 (0) | 2008.03.01 |
---|---|
경남 거창 삼봉산을 다녀와서 (0) | 2008.02.21 |
경북 달성 우미산을 다녀와서 (0) | 2008.01.14 |
충북 단양 제비봉을 다녀와서 (0) | 2007.11.28 |
전남 담양 추월산을 다녀와서 (0) | 2007.11.12 |
강원 평창 계방산
해발; 1,577m
위치;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
소개;
태백산맥의 한줄기인 계방산은 남한에서는 다섯번째로 높은 산으로,
동쪽으로 오대산 노인봉과 대관령,서쪽에는 회기산과 태기산,남쪽에는 방아다리 약수와 신약수 등 이 있으며,
북쪽으로 설악산,점봉산 등이 있다.
계방산은 겨울철에만 환상적인 설경이 이른 3월 초순까지 이어져 겨울의 눈산행지로 등산인들에게 인기를 더하고 있다.
또한,반공의 산실인 이승복 생가가 있다.
산행일시; 2008.01.17.목요일.흐림
산행코스; 운두령 고개-1492봉-깔딱고개-헬기장-주목군락-정상-1276봉-노동계곡-계방교-이승복 생가-아랫 삼거리 주차장
산행시간; 중식 포함 4시간
산행거리; 9km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 IC-금호JC-영동고속도로 만종JC-속사 IC-좌회전-운두령 방향 31번 국도-5.1km
-이승복 기념관-6km - 운두령 쉼터
(네비; 강원 홍천군 내면 자운리 산 254-46번지-300km,3시간 20분 소요, 통행료 12.500원)
이미지 보기
▽ 계방산 산행은 해발 1,089m에 위치한 운두령 쉼터에 위치한 계방산 등산 안내도가 있는 곳을
들머리를 삼아 산행이 시작된다.
▽ 계단을 오르며 뒤돌아 본 운두령
▽ 운두령에서 1.0km 오른 지점에 위치한 이정표.
계방산까지는 2.9km 남은 거리다.
▽ 이정표를 지나 내리막길을 내리다가
▽ 평탄한 눈쌓인 등산로가 이어지고
▽ 이정표에서 700m 더 오르면 만나는 이정표다.
운두령 쉼터에서 1.7km 지점이며 계방산 정상까지는 2.4 km 남은 지점이며
여기서 부터 300m 다음 이정표를 만날때 까지 깔딱 고개를 올라야 한다.
▽ 뒤돌아 본 깔딱 고개
▽ 운두령 쉼터에서 2.0km 지점에 있는 이정표.
계방산 정상까지는 1.9km 남은 지점이다.
▽ 능선에 올라선다.
△ 휴식장소에서 잠깐? 운두령 으로부터 1.0km 지점
▽ 뒤에 보이는 정상
▽ 계방산 정상 0.7km를 남겨 두고,운두령에서 3.4km 지점
▽
▽
▽
▽ 정상까지는 0.7km 남은 지점
▽
□ 하산
▽ 정상에서 직진하여 하산한다.
정상에서 정상에서 500m 능선을 따라 하산하면 주목 삼거리에 도착한다.
계방산은 곳곳에 주목이 즐비하다.
주목삼거리에서 직진하여 능선을 따라가는 길은 오대산으로 사는 능선이며,
우측 계곡 방향으로 내려가면 윗삼거리를 지나 노동리의 이승복 생가로 가는 길이다.
▽ 주목 삼거리에서 능선을 탈피하여 계곡을 따라 내려가면
▽ 계방산 정상에서 1.5km 계곡속 이정표를 만난다.
주목삼거리에서 눈쌓인 계곡길을 따라 1.0km 하산한 지점이다.
제2야영장까지는 3.9km 더 가야 한다.
▽ 계곡을 건넌 후 뒤돌아 본다.
▽ 제2 야영장 까지는 0.5km 남은 지점의 이정표다.
▽ 겨울철 칼바람으로 위험한 지역이라 오후 5시 이후로는 입산 금지시키고 있다.
야영장 입구에 설치한 통제소
▽ 야영장 입구 철문을 나선 후 뒤돌아 본 모습이다.
▽ 야영장에서의 오후 4시 풍경
▽ 제2야영장을 벗어나 계방교를 지나면
▽ 좌측으로 초갓집이 보이는데 이승복 생가다.
▽ 뒤돌아 본 이승복 생가
▽ 금일 산행 종점인 아랫 삼거리에서 운두령 고개 가는 길 방향으로 본 모습
경북 문경 대미산 (0) | 2008.02.29 |
---|---|
경남 거창 삼봉산 (0) | 2008.02.20 |
대구 달성 우미산 (0) | 2008.01.14 |
충북 단양 제비봉 (0) | 2007.11.28 |
대구 달서구 두류 공원 (0) | 2007.11.21 |
조선왕 제2대 정종 이야기 작성일자; 2008.01.16.수요일,맑음
제2대 정종(방과;芳果);
정종은 1357년(고려 공민왕 6년)에 함흥 사저 시절에 태조 이성계와 첫째 부인 한씨 사이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1377년(고려 우왕 3년)에 아버지를 도와 왜구 토벌에 나섰으며,
1389년(고려 창왕 1년)에는 절제사 유만수와 함께 해주에 침입한 왜적을 방어했다.
1390년(고려 공양왕 2년)에도 지밀직사사 윤사덕과 함께 양광도에 침입한 왜적을 영주 도고산 아래에서 격파하는 등
전공을 많이 세웠다.
특히 아버지 이성계가 창왕을 폐하고 공양왕을 옹립하는 데 적극 가담해 그 공로로 공신에 책록되기도 했다.
또한 장남 방우가 역성혁명에 반대해 아버지와 척을 진 이후로는 실질적인 장남 역할을 했다.
이성계는 조선 개국 후 둘째 부인인 신덕왕후 소생의 방석을 세자로 삼았다.
정종은 정도전 등의 견제를 받아 다섯째 아들인 방원과 함께 개국공신에서 제외되었다.
결국 이것이 원인이 되어 1차 왕자의 난이 일어났고 이후 방원의 비호로 세자에 책봉된 후 왕위에 올랐다.
정종은 김천서의 딸인 정안왕후와 7명의 후궁을 두었다.
정비인 정안왕후와의 사이에는 후사가 없었고 후궁들로부터 15명의 아들과 8명의 딸을 얻었다.
이 밖에 정식 후궁이 아닌 애첩들로부터 2명의 아들을 더 낳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졸; 1657년(공민왕6년)~1419년(세종1년) (63세)
재위기간; 1398.9~1400.11(2년 2개월)
능; 능은 풍덕에 있는 후릉(厚陵)이며 살았어도 죽어서도 후대 260 여년간 조선의 군주로써 인정을 받지 못했으며
묘호가 없는 왕으로 종묘에 봉안되어 있다.
가계도;
부; 태조 이성계
모; 신의왕후 한씨(神懿王后韓氏)
왕후; 정안왕후(定安王后) 김씨
성빈 지씨; 덕천군,도평군
숙의 지씨; 의평군,선성군,임성군,함양옹주
숙의 기씨;순평군,금평군
숙의 문씨;종의군
숙의 윤씨; 수도군,임언군,석보군,장천군,인천옹주
숙의 이씨; 진남군
가의궁주 유씨;불노
시비 기씨; 지은군
신원미상; 덕천옹주,고성옹주,전산옹주,함안옹주
소개;
1377년(우왕 3)에 아버지 이성계를 따라 지리산에서 왜구를 토벌했고,
1389년(창왕 1) 절제사 유만수 밑에서 해주에 침입한 왜구를 격퇴했으며 조선이 개국되자 영안군에 봉해지고,
태조 이성계는 젊고 총명하며 친정이 권문세가며 태조에게 힘이 되어 준 둘째 부인 강씨를 총애하였으며 많은 부분을
의존했으며 태조의 집권 거사에 직접 참여하여 막후에서 대단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1392년7월,
태조가 조선을 개국하고 한 달 뒤에 소년 방석을 세자로 책봉했을 때 장남 방우의 나이는 39세였고,
방석의 세자 책봉에 대해 가장 불만이 많았던 정안대군 이방원의 나이는 26세였다.
태조 이성계와 강비,정도전의 이방원에 대한 지나친 경계와 냉대 등 이것이 화근이 되어 조선왕조는 개국 초장부터
피비린내 나는 살육전을 감내해야 했다.
그간 꾸준히 병권 집중 운동을 벌여오던 정도전 일파는 이른바 진법 훈련 강화를 내세우며 왕족들이 거느리고 있던
사병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방원은 이방의와 이방간 등 형제들과 함께 도전 일파를 살해하기로 결정하고 정도전 일파의 밀모설을 만든다.
즉 정도전, 남은, 심효생 등이 밀모하여 태조의 병세가 위독하다고 속이고 왕자들을 궁중으로 불러들인 후 일거에
한씨 소생의 왕자들을 살육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1398년8월25일,
이방원을 비롯한 신의왕후 한씨 소생 왕자들이 이것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사병을 동원하여
정도전,남은,심효생 등 반대파 세력을 불의에 습격하여 살해하고 세자 방석을 폐위하여 귀양보내고
후일 방번과 함께 죽인 '제1차 왕자의 난'이 일어났다.
1398년(태조7년), 제1차 왕자의 난 이후 동생인 이방원의 영향력 아래에서 태조의 양위를 받아 왕위에 올랐다.
1399년(정종1년) 3월에 개경으로 천도했고 집현전을 설치했다.
이방원은 정도전 제거했지만 자신이 권력을 잡자 세력 강화를 위해서 왕족들의 사병을 혁파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훗날 이것이 '제2차 왕자의 난'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왕자의 난'으로 방석과 방번 형제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태조는
그 다음달인 1398년 9월,
둘째 아들 방과에게 왕위를 넘겨주고 상왕으로 물러났고 방과는 동생 방원의 뜻에 따라 조선 제2대 왕으로 등극했다.
태조가 물러난 것은 자의 보다는 타의에 의한 면이 짙다.
이미 조정은 방원의 세력이 포진해 있었고 태조는 와병중 이어서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었다.
이방원의 양보로 즉위한 정종이 비록 왕좌에 있긴 했으나 정종때의 정치는 거의 정안대군 이방원의 뜻에 따라 진행되었다.
정종은 재위시에 정무보다는 격구 등의 오락에 탐닉했는데 이런 보신책 덕분에 정종은 방원과의 우애를 유지할 수 있었다.
1400년2월 ,
제2차 왕자의 난을 계기로 하여 아우 이방원을 세제로 책봉한 뒤 사병을 혁파하고 병권을 의흥삼군부에 집중시켰다.
또한 도평의사사를 의정부로 고치고, 중추원을 삼군부로 고치면서 군,정 분리 체제를 이룩했다.
1400년11월,
세제 이방원에게 선위한 뒤 상왕으로 인덕궁에 거주하면서 격구·사냥·연희를 즐기며 유유자적한 생활을 했다.
상왕으로 물러나는 것은 그와 그의 정비 정안왕후의 목숨을 유지하는 유일한 길이었기 때문이다.
왕위에서 물러난 19년 후인 1419년(세종1년)에 63세로 생애를 마쳤다.
조선왕 제3대 태종이야기 (0) | 2008.02.05 |
---|---|
조선조 2대왕 정종의 묘 후릉 (0) | 2008.01.26 |
이성계의 첫째 부인 신의왕후 한씨 (0) | 2007.11.21 |
이성계의 꿈과 석왕사 (0) | 2007.11.11 |
이성계와 함흥차사 석성린 (0) | 2007.10.27 |
경북 달성 우미산 산행일시; 2008.01.05.토요일,맑음
대구 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에 위치한 해발 747m의 우미산은
동쪽으로 삼성산,남쪽으로 경북 청도군 풍각면과 이서면 경계에 위치한 홍두깨산과 연결되어 있다.
홍두깨산은 팔조령과 삼성산이 청도의 북령을 이루면서 최정산에서 갈라져 남으로 내려와 이서면과 경계가
되고 있다.
우미산은 동쪽으로 삼성산과 대치하고,남으로 홍두께산과 연결되어 있다.
가을이면 억세풀 밭으로 산을 꾸미는 산이나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이뤄어져 다소 지루한 감은 오지만,
대구 동구 팔공산 동봉 해돋이 (0) | 2008.01.22 |
---|---|
강원 평창 계방산 (0) | 2008.01.18 |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0) | 2007.12.02 |
충북 단양 제비봉 (0) | 2007.11.29 |
전남 담양 추월산 (0) | 2007.11.12 |
경북 달성 우미산 산행일시; 2008.01.05.토요일,맑음
경남 거창 삼봉산을 다녀와서 (0) | 2008.02.21 |
---|---|
강원 평창 계방산을 다녀와서 (0) | 2008.01.18 |
충북 단양 제비봉을 다녀와서 (0) | 2007.11.28 |
전남 담양 추월산을 다녀와서 (0) | 2007.11.12 |
경남 밀양 재약산을 다녀와서 (0) | 2007.11.04 |
대구 달성 우미산(牛尾山)
해발; 747m
위치;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소개;
우미산은 대구광역시 가창면과 경북 청도 각북면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는 산으로,
동쪽으로 삼성산,남쪽으로 경북 청도군 풍각면과 이서면 경계에 위치한 홍두깨산과 연결되어 있다.
홍두깨산은 팔조령과 삼성산이 청도의 북령을 이루면서 최정산에서 갈라져 남으로 내려와 이서면과
경계가 되고 있다.
우미산은 가을이면 억세풀 밭으로 산을 꾸미는 산이나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육산으로 정상에서의 조망은 최정산,멀리는 비슬산,동으로 청도 남산이 조망되며,
주위 조망이 좋아 근교산 으로 한번쯤 산행을 추천하고픈 산이다.
주위의 볼거리로 임진왜란 때 왜장으로 와 조선에 귀화한 김충선을 모신 녹동서원이 있어
귀화한 침략군 장수를 통해 독도 문제로 악화된 한·일 관계를 되짚어 보는 의미 있는 산행이 될것이다.
산행일시; 2008.01.05.토요일,맑음
산행코스; 우록리 백록마을 가창 생수-송전탑-삼각점-우미산 (원점 회귀 산행)
산행시간: 3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달구벌 대로 수성교-신천대로 가창-스파벨리-가창국교-우륵리.우회전-남지 장사
-백록동 마을회관-가창생수
(네비;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1169-1번지- 30km,1시간 소요)
이미지 보기
▽ 산행 들머리에 있는 백록 마을 회관 전경
▽ 백록마을 회관을 지나면 우측 언덕길은 남지장사로 가는 길이며 직진하면 들머리로 가는 길이다.
▽ 계속 계곡 방향으로 들어가면
▽ 선유재를 만난다.
선유재를 지나 계곡으로 들어가면 우측으로 난 등산로가 나온다.
▽ 가파른 산길을 올라가면
▽ 우측으로 첫번째 철탑을 만난다.
우측은 통점령에서 오는 등산로다.
▽ 철탑에 위치한 이정표다.
백록 마을 회관에서 산길을 따라 능선에 오르면 만나는 이정표다.
▽ 삼각점이 있는 봉우리에 도착한다.
▽ 나무 사이로 최정산이 전망된다.
▽ 남지장사에서 좌측 통점령으로 가는 능선이 보인다.
우측 능선은 삼정산으로 가는 능선이다.
▽ 남지장사와 우록리 마을이 보인다.
▽ 능선을 따라 올라간다.
▽ 나무 사이로 산행기점인 백록동이 살짜기 보인다.
▽ 정상에 도착한다.
비슬지맥이 지나가는 길목에 비켜선 우미산은 산의 형태가 소꼬리처럼 생겼다고해서 우미산으로 불린다.
백록동 가창 생수에서 시작한 산행은 송전탑을 지나 삼각점이 있는 지점을 지나면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가면
정상을 만난다. 원점 회귀 산행이다.
경남 거창 삼봉산 (0) | 2008.02.20 |
---|---|
강원 평창 계방산 (0) | 2008.01.18 |
충북 단양 제비봉 (0) | 2007.11.28 |
대구 달서구 두류 공원 (0) | 2007.11.21 |
전남 담양 추월산 (0) | 2007.11.13 |
대구 달성 우미산 산행일시; 2008.01.05.토요일 맑음
경남 거창 삼봉산을 다녀와서 (0) | 2008.02.21 |
---|---|
강원 평창 계방산을 다녀와서 (0) | 2008.01.18 |
충북 단양 제비봉을 다녀와서 (0) | 2007.11.30 |
전남 담양 추월산을 다녀와서 (0) | 2007.11.12 |
경남 밀양 재약산을 다녀와서 (0) | 2007.11.04 |
달라진 규정과 명칭 작성일자; 2007.12.27.목요일,맑음
하루가 달라지는 세상, 10년이면 강산다 변한다 한다.
우리의 모든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입는 규정과 명칭은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예를 들어 몇가지 들고자 한다.
그 첫번째 예로
1.일제 시대 부터 꾸준치 사용 하여 왔던 "국민학교" 명칭은 일제 잔재 청산의 일환으로
1996년3월1일부로"초등하교"로 개명되었다.
2.일제 시대 일본 문화의 일환으로 도입 되었던 좌측 통행 규정은 ,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하여 2010년 7월1일부로 변경되었다.
3.휴대 전화 010으로 통합 시행되었다.
과거 통신사 별로
SKT 011, KTF(KT의 자회사)016,신세기 통신 017, 한솔PCS 018, LGT019
휴대 전화 시작 번호가 각각 달랐으나
2004년 통합하는 정책이 시행되어 010 번호로 바뀌었다.
4.버스 승차권으로 사용되었던 버스토큰과 회수권은
1996년 교통 카드 도입으로 점차 자리를 잃다가 버스 토큰은 1999년에 폐지되고,
2000년대 이후 버스 회수권은 이후 급속도로 사양화 되었다.
5.1994년 헌법 재판소 결정으로 생수 판매가 시작 되었고,
현재는 대중화 되어 생수 시장은 다변화 되었다.
6.항공기 탑승시 기내 물품 반입 규정 변경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의 세계 무역 센터(WTC) 쌍둥이 빌딩과 워싱턴의 국방부
건물인 펜타곤에 벌어진 항공기 자살 테러 사건인 9.11 테러 사건 이후
2007년 3월1일 부터 기내에 반입 할 수 있는 규종이 바뀌었다.
반입 금지 품목
(1) 총 1L를 초과하는 액체.분무,갤류(lgas)의 휴대 반입이 전면 금지되었다.
(2) 칼과 같이 끝이 뽀족하거나 날카로운 둔기
(3) 소화기류,권총류,무기류
(4) 화학 물질과 유독성 물질
(5) 폭발및 인화성 물질
(6) 항공 보안 등급 "경계" 경보 단계 이상
유익한 생활 상식 (0) | 2008.01.28 |
---|---|
유익한 생활 상식 (0) | 2008.01.28 |
뱃살 확실히 빼는 법 (0) | 2007.12.27 |
유익한 생활 상식 (0) | 2007.12.27 |
24절기 (0) | 2007.09.01 |
뱃살 확실히 빼는 법 작성일자; 2007.12.27.목요일,맑음
뱃살을 확실히 빼려면 한 가지 만으로는 절대 안 되며 뱃살을 태우는 유산소운동과 식사 감량을
병행해야 하는데,
가장 권장할 만 한 운동이 걷기와 수영이며,
세끼의 식사를 하되 저녁은 7시 이전에 먹도록 한다.
가장 효과 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빨리 걷기 요령은 아래와 같다.
1. 숨을 헉헉 내쉴 정도로 Speedy하게 걷는다.
2. 15 분 뒤부터 체지방이 타 들어가므로 최소한 20분 이상은 걸어야 한다.
3. 보폭은 80cm 이상으로 하고 팔은 활발하게 움직여야 한다.
4. 발뒤꿈치부터 착지하여 발끝으로 마무리하면서 걷는다.
5. 자세를 바르게 걷고 운동 후에는 윗몸일으키기 등 복근운동을 해준다.
식이요법 - 초 콩 다이어트 만드는 법
검은 콩을 씻어서 병에 1/3 넣고, 식초는 콩의 2배가 되게 붓는다.
이렇게 열흘만 두면 발효가 되는데, 식후 10알씩 먹는 것이 탤런트 이재룡이 성공했다는
초 콩 다이어트인데, 식초는 체내의 젖산을 분해하고 변비와 숙변을 제거하며,
또한 콩은 식물성 단백질이라서 영양보충 에도 아주 좋다.
또한 미지근한 물에 정종 1컵을 섞어 만든 청주목욕이 음주피로를 빨리 풀어준다.
얼큰한 해장국은 약해진 위벽을 더 자 극하는 것이므로 좋지 않고,
담백하고 개운한 콩나물국, 조개국, 미역국, 시금치국이 숙취해소에 효과가 크다.
유익한 생활 상식 (0) | 2008.01.28 |
---|---|
유익한 생활 상식 (0) | 2008.01.28 |
달라진 규정과 명칭 (0) | 2007.12.27 |
유익한 생활 상식 (0) | 2007.12.27 |
24절기 (0) | 2007.09.01 |